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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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접하신 자기계발을 위해 정진하시는 그런 선생님들이 대세라면 얼마나 희망적 이겠습니까,?
현대에 필요한 영어교육으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그런 자질을 갖추려고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다수가 필요하지요, 그런데,그런 자질이 결여된 선생님들은 결국 자기가 아는 범주의 교육방식을 고집할 우려가 많지 않겠습니까? 또한 그것이 여태껏 우리의 영어공교육이 제자리에 맴도는 큰 이유중의 하나가 아니겠습니까?
님이 접하신 부단히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에게 한 번 여쭈어 보세요.그분들은 우리 영어공교육의 문제점과 구태를 반복하는 동료선생님들에 대한 인식을 어떠케 하고 있는지요?
제주변에 그런 자질을 갖춘 일부의 영어선생님은 문제점을 저보다 더 강하게 주장하더군요.
그리고 쑥쑥에서 입증되는 영어에 서툰 엄마 밑에서도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아이들을 보면 분명 그엄마는 공교육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바른 교수법으로 대안을 제시한다는 사실이죠.이점은 구태의연한 반복적인 공교육시스템을 답습할 여지가 많은 그런선생님들과는 분명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한계점을 인식하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보다는 기존의 자기방식을 합리화 시키려는 여지가 많았다는 것이 큰 문제이죠.
동감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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