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번개EVENT]대장만세 5쌍

글쓴이 운영자

등록일 2009-01-13 18:18

조회수 4,930

댓글 47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3790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안녕하세요? 쑥쑥맘 여러분~!!

이번 번개 EVENT는요~ <대장만세> 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well made 연극이라고 하니 기대가 마구마구 되네요~

게시판 활동 많이 해주시면 뽑힐 확률이 높다는 사실, 잊지않으셨죠~?

그럼 아래 내용 확인하셔서 댓글 로 신청해주세요. 딱 3일만 받겠습니다!!

후기에 자신있으신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려요~!!

(꼭, 댓글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게시글은 해당안되요~~!!)

 

 

 

2009년의 시작!!

 

최고의 인기 어린이 연극 <대장만세>로 시작하자.

 

공연명
대장만세
공연장소

연우소극장

초대일자

2009.1.18.(일) 2시 공연

초대인원
5쌍  

관람연령

24개월이상

응모방법

하단에 comment 를 달아주세요. 후기 잘써주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아이 연령, 꼭 가야하는 이유를 적어서 올려주세요.

당첨발표

1월 16일(금) SMS&공지게시판

유의사항

-당첨되신 분들은 관람하시고 후기를 올려주세요.
-당첨된 본인 외에는 양도 불가능합니다.(신분증지참)
-응모하실 때 핸드폰 번호가 맞는지 개인정보를 확인해주세요.
-연락없이 공연에 불참하실 경우는 이후 초대에 응모하실 수 없습니다.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운영자 2009-01-16 10:11 
----------당첨자가 발표되었습니다.공지사항 참조해주세요--------------
동글맘 2009-01-16 06:46 

올해 7세가 되는 딸래미,

남동생도 잘 돌보고, 엄마를 살뜰히 잘 도와주는 예쁜 딸이랍니다.

어릴적부터 유난히 고양이와 강아지를 좋아했는데, 공연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니

무척 좋은 내용이라서 기대가 큽니다.(자아의식 고취, 이타심 등등)

날씨는 춥지만, 가슴 따스해지는 내용으로 훈훈한 겨울나기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다음, 네이버 카페에 정성껏 글 써서 같이 올릴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순옥 2009-01-16 02:33 

7세8세 남매를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저희아이 둘은 병설유치원을 다니고 있어 일반 사립유치원과 달리 방학이 무척 길어요

초등학생과 똑같이 한달이 훨신 넘거든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아이들에게 좀더 유익하고 기억에 남는 방학이될수있도록 체험전이나 뮤지컬 도서관등 아이들을 데리고 많이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고 싶어 열심히 다니려고 노력을 하지요

그런데 요즘엔 뮤지컬이나 체험전이 너무 비싸 세명이서 뮤지컬을 보려면 아무리 저렴해도 4-5만원은 주고 봐야하거든요 그래서 적쟎이 많이 부담이 가더라구요

대장만세도 우연히 인터넷에서 보고 알게되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공연이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있어 응모하게 되었네요

한달정도 있으면 초등학교에 입학할 저희딸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지금은 가정과 유치원이라는 작은 사회에 속해있지만 조금 있으면 학교라는 좀더 큰 사회에 발을 들여놓을 저희딸에게 나보다는 주위의 친구를 한번더 배려하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생활해야하는 말로는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엔  조금 어려운일을 이공연을 보면서 스스로 느끼고 알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후기는 열심히 꼭 성의껏 올리도록 할께요 꼭 초대해 주세요
지원지윤 2009-01-16 00:38 

아이와 꼭 보고 싶었던 공연이랍니다.

직장맘이라 아이와 항상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했는데...

이번 공연 초대가 일요일이니 너무 반갑고 좋네요.

꼭 초대해 주셔서 아이와 제가 행복한 시간 갖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말에 공연도 보고 대학로 구경도 하고...

생각만해도 설레이네요.^^

꼭~~~ 초대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쁜쁜 2009-01-15 16:37 

7세

 

직장맘이라 아이와 놀아주지 못하는 것이 항상 마음에 걸립니다.

마침 일요일 공연이라 꼭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탁드려봅니다.

눈사람 2009-01-15 15:30 

7살 아들이랑 보고싶네요.

예전에는 씩씩하게 자신감있게 뭐든지 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요즘들어 부끄러움을 많이 타며 소극적인 자세가 되어버렸어요.. 이러다 말겠지하면서도 걱정이 드네요.

잼있는 공연을 통해.. 자신감과 용기를 배울수있는 시간 가져보고싶어요
빨간여우 2009-01-15 13:52 

이제 4살이 된 울 아들.

15개월부터 보러 다니기 시작한 연극과 뮤지컬들.

정말 천부적으로 타고났나? 싶을만큼 공연 보는 동안은 집중을 잘 하네요.

15개월짜리가 1시간 이상을 앉아서 꼼짝않고 공연을 보더군요.

그 뒤로 참 많이도 다녔네요.

하지만 요즘은 가계사정상 많이 보러 다니지 못하고 있어요.

안 그래도 춥고 시린 겨울 날씨와 함께 경제도 이렇게 힘든 상황에 아이와 함께

쑥쑥 덕분에 즐거운 나들이 하고 싶어요. 꼭 기회 주세요~ ^^
찌맘 2009-01-15 09:46 

8살 딸과 엄마,,,,,,,,,손듭니다~~~~~~~~~~~~~^^

솔직히 무슨내용인지, 재미있는지 모르고 초대라, 무료라 가고싶은 맘에 글씁니다.^^;;

 

대장만세라.....그냥 제목만보고 8살난 부끄럼쟁이에다,뭐든 엄마엄마부터하는,

껌처럼 엄마옆에만 딱달라붙어있으려하는,,, 딸에게 씩씩한 뭔가를 보여줄수있을꺼같다는

생각에 신청합니다. 이연극을 혹 당첨되서 본다해서 별반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주조금은 달라지길바라는 엄마맘에 신청합니ㄷ ㅏ. 감사~~^^
현진맘 2009-01-15 09:00 

 따뜻한 어린 고양이 아람이의 모험 이야기를 꼭 보고 싶어요.  

 

 따뜻한 집에서 살던 아기 고양이 아람이는 어느 날 집을 잃고 상처를 입고, 바보스럽지만 착한 생선장수와 따뜻한 할머니의 도움으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 아람이~~

 하지만, 아람이 곁엔 유쾌한 똥개 똘개가 있고, 밉지 않은 생쥐 깜찍이, 그리고 한눈에 반한 담장 위의 예쁜 고 양이 별님이가 있어,  이들은 친구가 되고 세상 밖으로 나가길 결심하게 된다고 하니, 이후 이야기가 너무

 기대되네요 
 
 이런한 대장만세는 한 길 잃은 아기고양이 아람이가 씩씩하게 성장하여 대장 고양이가 되어가는 이야기로,

우리 엄마아빠가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져 있다고 하니, 더욱 보고 싶은 작품

 이에요.

 아마, 어려움을 겪는 친구에게 손을 내밀기, 넘어졌을 땐 울지 않고 스스로 일어나기, 그리고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야기 등 재미도 있지만, 이면에 인생에서 느낄 것들이 더욱 많은 정말 좋은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귀여운 캐릭터와 이야기는 아이는 물론 우리 어른들에게도 순수한 감동을

전할 것 같아요...그럼, 수고하시고, 좋은 소식 주세요~~ 
미정맘 2009-01-15 05:56 

6세 딸아이와 보고싶어여.

대장만세...저희딸아이 요즘유치원에서 엄마...은재가 대장이래? 왜? 대장이야?

이렇게 물어보고 또 어느날인간? 엄마? 내가 대장이라고 나랑 안 논대? 왜 그래?

이러면서 한참 친구관계에 대해서 의문점이 많답니다.

동생이 생김으로서 많이 혼이나는 딸아이..왜? 아무것도 아닌것에 화를 내게 되는지 잘 모르겠어여.

어젠 글쎄 아빠가 퇴근해서 들어오시는데 딸아이가 아빠에게 ...

아빠? 나 아침에 혼났어...왜? 그랬더니 화장실 문 열어놨다고 아침에 혼나고 유치원에 갔어.

유치원에 갈 시간도 촉박한데 글쎄 손씻고 화장실 불키고 문열어두고 나오는거 있죠?

제가 나오기 직전에 딸아이에게 동생이 들어가니깐 화장실 불끄고 문 꼭 닫고나와...알았지?

그랬더니..응...하면서 바로 문을 열어두고 나오는거있죠?

동생을 바로 급하게 걸어가면서 화장실에 벌써 들어가있고요...

그래서 화가나서...너  유치원가지마....유치원다니지 말고...엄마가 유치원에 전화할꺼야.

누가 아침부터 바쁜데 문열어놔...옷도 내복입은채로 갈래? 이러면서 한참을 혼냈어여.

근데 정말 그대로 못 보내겠더라구여...그래서 급하게 옷 갈아입히고 대충보냈답니다.

지나고 나면 그러지마...그러고 넘어가면 될껄??? 꼭 혼내서 울고 불고해서 보낼 이유가 없는거같더라구여.

항상 이런식으로 혼나고 있는딸아이에게 미안하네여..

그래서 동생은 아빠에게 맡겨두고 딸아이와 데이트하고 싶네여..

좋은하루 보내시구여..
김옥경 2009-01-15 04:20 

6살 아이입니다.

아이랑 꼭 보고 싶었던 공연이네요..

날씨 좋을 땐 열심히 다녔는데 요즘 넘 추워서 주말에 집에만 있는 울 아들을 위해 신청합니다.

멋진 후기 남길게요^^
창현창민 2009-01-15 01:34 

제 아이는 6세 된 아들이랍니다.

아이와 꼭 보고 싶어서 위쉬리스트에 올려놓았던 작품이예요.

초대해 주신다면 멋진 공연 보고와서 후기 남기겠습니다.

제 나름 블로그도 운영하고 아이와 공연이나 전시 다녀오면 꼬박꼬박

후기 남기고 있답니다.

후기 자세히 적는것은 자신 있으니 꼭 초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느리부인 2009-01-15 00:56 

7살 죄는 우리 큰 아이와 보면 참 좋겠지요..^^

4살 되는 우리 작은아이와도 보면 참 좋겠어요..^^

우리 가족 모두 대학로 나들이도 함께 하면 더더욱 좋겠어요...*^^*

후기 빵빵하게 올릴 수 있답니다..*^^*

 
hari33 2009-01-15 00:51 

5살 4살 딸들과 보고 싶네요.

주변에서 보고 온 엄마들의 평이 좋더라구요.

할아버지역에 할아버지가 나와서 더 좋았다고 했던 극이라

설레고 기대가되요.

아빠가 바빠서 일요일에도 우리들끼리 노는데 좋은 이벤트가 될 것 같네요.
이혜진 2009-01-14 23:44 

6살 우리 큰딸이랑 같이 보러가고싶어요..

의정부에서도 하는 공연이지만 요즘 다들 너무너무 힘들잖아요..

포스터 볼때마가 가서 보고싶다고 하던 딸아이에게 너무너무 미안했는데

이번기회에 꼭 당첨되어서 소원성취해주고 싶어요..

우리 딸 6살 이제 유치원가는데요 가서 열심히 생활에 적응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저랑 저희딸 공연 보여주세요...^^
양미경 2009-01-14 23:21 

올해 8세구요!!

입학전 방학동안 즐거운 경험을 해주고싶어요!!
빈이맘 2009-01-14 21:37 

6살이에요.

 

어린이 연극상을 4개나 받을 정도로 좋은 공연이면 꼭 보고 싶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하는 공연이라 우리 아이 보면 무척이나 좋아할 것 같아요.

꼭 기회를 주세요. 보고 싶어요.

오미경 2009-01-14 21:18 

6살 우리집 대장을 위해 신청합니다..

아빠랑 공연보기 힘들었는데 주말공연이라 꼭 당첨되면 좋겠네요
권소린 2009-01-14 20:18 

6살 딸아이와 함께 보러 가고 싶네요

평일 공연은 어린이집을 빠지고 보러 가야 해서 주말공연이 좋은데 18일 일요일이고 넘 좋네요

추운 겨울이라 요즘엔 항상 집에서 심심해 하는 딸아이 오랜만에 공연 보러 가면 너무 좋아라 할거 같아요

꼭 당첨되고 싶네요
대도현맘 2009-01-14 18:07 

5살된 대현이와 3살된 도현이요

겨울이기도하고 경제가 어려워서 공연한번 제대로 보여주지를 못하는 아들들에게 좋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집에서만 활동하는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워요...일요일 공연이기도하니 아빠랑 즐거운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테디베어 2009-01-14 17:41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인 고양이가 주인공이라니 어떤 공연인지 궁금하네요.

내용이 어린 고양이가 역경을 이겨내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라니 남자 아이지만 겁많은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일 것 같네요.

애니메이션보러 영화관에는 가봤지만 공연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뽑아주시면 멋진 관람후기도 쓸께요. 좋은 결과 부탁드려요.^^
연주맘 2009-01-14 17:10 

3일 받는다니 맘이 바쁘네요.

쑥쑥에서 글활동을 많이 못해선지 이벤트초대에 한차례도

되지 못했어요.

요즘 부쩍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다 고집부리는 우리딸에게

귀여운 고양이가 나오는 공연은 조금이라도 해소시킬수 있는 기회일것 같아요.

동화책도 동물을 의인화 하는 동화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기회를 주세요 꼭이용.... 
강란숙 2009-01-14 16:50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항상 방학이라 집에만 있는 저희 딸을 위해 이렇게 신청합니다 정말 저희 딸에게 희망을 주세요 아무 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는 저희딸 정말 소원들어주실꺼죠
루시레이디 2009-01-14 15:53 

꼭 보여주고싶어요

이벤트당첨되서 봐야되는데..

공연한번 보여주기가 넘 힘드네요

애들이 둘이라

꼭 당첨되어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어요
건희엄마 2009-01-14 15:23 

 우리 건희, 32개월 남아에요!

우리 아가가 야옹이 이야기를 너무 좋아해요~

집에서도Cats sleep anywhere.영어 동화를 하루에도 몇번씩 읽어 달라고 조르니깐요.

고양이 특유의 몸짓과 표정이 재미있나봐요..

용감한 아옹이 이야기라 우리 아가에게 강력히 보여주고 싶어요~

소극장이라 아이가 편안히 볼수 있을 것같고요.

예전부터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연극이었는데..

오늘 홈p들어와 보고 깜짝 놀랐어요..잘못했으면 글도 못남길뻔 했네요~^^

초대해 주시면 글솜씨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 후기 남길께요~
즐거운맘 2009-01-14 15:23 

7살, 활달한 남자 아이예요. 평일엔 직장 다니느라 엄마와 함께 대학로에서 데이트 하면서 그동안 못한 얘기도 하고 재미있는 연극도 관람하고 그러면 좋겠네요.
여우짱구 2009-01-14 15:21 

9살 다혜는 늘 의젓한데 8살 지현이는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늘 엄마를 애 태웁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감과 용기가 많아지길 바라면서 대정만세를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이영란 2009-01-14 15:20 
9살 되었고요, 겨울방학에 좋은 공연 선물하고 싶어요.  늘 1등하고 싶어하고 대장하고 싶어하는 저희 아이. 때로는 질 줄도 알고 양보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늘 잔소리처럼 늘어놓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  저희 아이에게 좋은 공연 보여 주고 싶어요.
서현맘 2009-01-14 15:02 

난, 9살일 뿐이고, 난 대장만세 꼭 보고싶을 뿐이고.. 정말정말 좋은 추억 만들고 싶을 뿐이고..

난, 연극을 좋아할 뿐이고... 감사할 뿐이고..
지맘 2009-01-14 14:52 

안녕하세요?9살 인 저희 딸지현이!! 항상 활달하고 자신감이 넘치며!!! 친구를 위해서

항상 양보하는 너그러운 마음의 지현이에게 방학을 맞아서 "대장만세"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공연을 통해서 자신감과 ~~ 용기를 더욱 붇돋아주고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쑥쑥 워크시트 다운로드 쑥쑥트리 구매 전환 안내

[6] 		운영자 2023/11/23 5,006 0

 [공지]쑥쑥트리 구매 문의하시는 님들께

[56] 		운영자 2020/12/26 20,388 2

 [질문전 확인 필수]쑥쑥닷컴 자주 묻는 질문 FAQ 게시판 ..

 [20] 		운영자 2018/09/18 42,918 0

 [공지]쑥쑥 게시판 활동 시 유의사항 업데이트 (2018-03-0..

 [37] 		운영자 2018/03/08 42,170 2

 챕터북 AR 레벨별 정리!

 [312] 		은주리 2012/04/09 124,670 73
50679

 가입인사드립니다.

 		fairyno1.. 2024/05/23 3 0
50678

 가입인사

 		니콜티쳐.. 2024/05/09 128 0
50677

 아이들을 위한 건강식 잊지마세요!!

 		미주럽 2024/05/08 137 0
50676

 날씨가 상당히 더워졌습니다ㅜ

 		김명래13.. 2024/04/30 286 0
50675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한 마사지글 옮겨봐요~

 		이혜리 2024/04/24 7,422 0
50674

 <올리버 트위스트> 마지막 미션

 		준혁재정.. 2024/04/07 270 0
50673

 가입했습니다.

 [1] 		아침1 2024/03/24 325 0
50672

 아이들 교육 어렵네요 ㅠ

 		선영이엄.. 2024/03/19 526 0
50671

 기대되네요

 [1] 		goodbrai.. 2024/03/12 569 0
50670

 안녕하세요~

 		doni 2024/02/28 584 0
50669

 안녕하세요

 [1] 		bluesusi.. 2024/02/12 709 0
50668

 문법이나 독해서가 어렵지 아나요

 [1] 		메이크오.. 2024/02/10 813 0
50667

 반갑습니다~

 [1] 		랭귀지천.. 2024/02/06 793 0
50666

 안녕하세요

 [1] 		영어로망.. 2024/02/06 802 0
50665

 안녕하세요~~

 [1] 		영어쑥쑤.. 2024/02/06 7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