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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own] 더운날 네 아이의 왕십리 한바퀴

글쓴이 종채맘

등록일 2009-08-10 20:29

조회수 1,258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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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날씨도 덥고 아이들이 지쳐하길래 아수쿠림 사주면서 밖으로 내쫓았습니다.

막내는 몸이 조금 안좋아서 가지말라고 했더니.... ㅜ.ㅜ 엄마 나는 이것도 3학년이 안되서 못하는거예요??? 3학년이 되면 할 수 있는거예요?? (오빠들이 하는 윈드서핑이 3학년 이상부터 되는거라 마음이 상했던가보다)

하도 조르길래... 그래 다같이 나가거라~~~~

이렇게 저는 자유부인이 되었답니다 ^^

솔직히 저희 아이들은 고학년도 있지만 워낙 늦게 영어를 시작하고 듣기와 읽기만을 해 온터라 롸이팅은 전혀 해 본적이 없습니다.

땀 뻘뻘 흘리며 사진을 찍어오고 머리를 맞대고 내용을 적는데.....

역시 롸이팅은 잘 안되네요..

확~~~고쳐줄까 하다가 그냥 두었습니다.

사실 이것말고 시장이며 학교 놀이터..경찰서와 지하철역까지 왜케 많이 찍어오고 적었는쥐..

그중 몇개만 추렸습니다.

대신 사진만 출력해주고 자기들끼리 적고 놀게 했습니다.

아이들에겐 동네를 돌며 사진찍고 낄낄 거리며 글을 만드는 즐거운 체험이었고

저에게는 이 더위가 지나가면 롸이팅도 천천히 해봐야겠다는 도전을 준 시간이었습니다.

 

 

 

 

 

This is a park in my town.

We play jump rope every morning.

We can jump rope over 3000, once a time.

 

This is a library in my town.

We like to read and lend books.

 

These are stairs in my town.

We don't like go up the stairs, but we have to go up and down the stairs to go to school.

These are about 100 stairs.

푸하하하하 사실 돈라이크가 아니라 헤이트라고 썼더라구요.

저도 이 계단이 너무 싫어서 학교가기가 싫을 때가 많습니다 ^^

 

 

This is a parvilion in my town.

We like to read books and eat some food on the parvilion.

We often go on a picnic to the parvilion,

날씨가 선선한 날 간단하게 김밥을 싸거나 피자랑 음료수를 싸 들고 책 한아름 들고 올라가서 맛나게 먹고 책도 읽고 땀 흘려 뛰어노는 곳입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장소예요

특히 비오는 날.... 여기서 노는건 저희들뿐이더군요^^

 

This is a fountain in my town.

We like to play into the fountain in the hot summer day.

 

유아게시판은 동네자랑이 대단하던데....초게는 연장되었는데도.......

게으른 초게엄마들이여 깨어나라~~~~후딱~~눈꼽떼고...^^

사실 저도 요즘 넘 게을러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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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맘 2009-08-13 23:02 

울 아이 늘 분수대만 보면 다른곳 눈길 안두고 뛰어드는데..

이 사진보면 당장 놀러가자고 할것 같아요.

도서관도 넘 이쁘고.. 근데 학교가는길은 힘들것 같아요 ㅎㅎ 

주울 2009-08-11 17:13 

역쉬  카리스마~종채맘님  앞으로 카리스마 쫑 이라 불러야겄음..

애덜을  자유자재로  일사분란하게  나는 워쨰  그런 모습이 그려쥐쥐요?  호호

저기 정자 사진보니까  전에 용인 살때가 생각나요   그떄  조그만 한밭때기 정도 되는 2층건물높이 밖에 안돼는  언덕을  용인시에서  공원으로 꾸몄거든요...

특이하게  공원이  그니까   평지가 아니고  위에 있었던거지요   ㅎㅎ 거기가 생각이 납니다...

저 어릴때는  왕십리 말고 답십리에  이모가 살아서  고속버스타고  이모네 방학떄 가곤했어요

80년대 였으니까...ㅎㅎ지금은  왕십리도  답십리도 많이 변했지요?

동그라미 2009-08-11 08:59 

왕십리만 아니었어도 참 좋은 곳이네요 라고 쓰고 싶은데...

그리운 제 고향이거든요.

벌써 30년도 더 전에 떠나왔으니까 옛 모습을 기대하면 안되겠지만 왕십리라는 말에 가슴이 설레었는데 제가 기억하고 있는 곳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라 조금 서운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왕십리라는 세 글자에 잠시 추억에 젖어 봅니다.

진서맘 2009-08-11 02:22 

같은동네 사시네요 행당동 살아요

종채맘님아이들 이야기 들으면서 롤모델로 삼고 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제가 아는곳은 성동구립도서관이 눈에 들어오네요.

다른 도서관은 잘 모르겠고요.

저 계단은 응봉역 계단이 틀림없겠죠.

도서관서 볼 수도 있었을 텐데 모르고 지나갔겠죠.

다음에는 꼭 네아이들과 오신분이 있나 살피겠습니다.

 

 

 

 

 

종채맘 2009-08-11 08:49:58
앗... 저 계단을 모르시니 제가 아는 진서는 아닌것 같군요 ^^
행당동이시면 금호도서관을 자주 이용하시겠네요
저희는 2주에 한번 금호도서관을 가구요
저 사진은 구립이랑 무지개 도서관 사진이에요..
같은 구민이라 더 반갑습니다.
오드리 될뻔 2009-08-10 22:26 

엄마 닮아 아이들도 부지런한가봐요..

더웠을텐데 사진도 잘 찍구 소개도 잘 했네요.

칭찬 도장 오만개 주셔야 겠쎄여. ㅎㅎ

 

 

종채맘 2009-08-11 08:51:56
오드리님 저 무지 게으르다니까요..
애들 뙤약볕에 내몰고 저는 룰루랄라~~~자유부인이 되어서 누워서 빈둥대떠요
칭찬도장 한명당 오만개씩....ㅡ.ㅡ;; 저 손목 부러져요...
림스마미 2009-08-10 22:17 

서울이라면 제가 사는 곳 밖에 모르는데..ㅋㅋ 곳곳에 좋은 곳이 많네요^^

종채맘 2009-08-11 08:54:37
저도 처음 이곳으로 이사와서 한동안 우울해떠요
당췌 아는곳도 없고...
근디 여기저기 싸돌아댕기다 보니 예전에 한두번 지나친곳이더라구요
림스마미님도 막 돌아다녀보세요..
음..울산말고 오늘은 동네 한바퀴~~~^^
스테디 2009-08-10 22:00 

멋져부려요.

특히 정자가 아주 탐납니다.

 

비오는 날 정말 분위기 죽이겠어요.

 

계단은 정말 아찔하네요.

아이들 등하교시 운동한번 제대로 되겠는 걸요.

근데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경사가 심해서리...

 

 

롸이팅.... 저도 이번 방학때 처음 시도 해봤는데...

역시 아직 시작하기에는 멀었다는 느낌.

 

그래도 따로 스펠링을 외워본적이 태어나서 한번도 없는데

맞추는 것도 있다고 신기해 하며 써보는 정도 입니다.

 

 고학년이 되서 시작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아이가 원한다면 하루에 몇 문장이라도 써보라고 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전 영어 진행기보다 이런 살아가는 얘기가 더 재미 있습니다.

My Town 잘 봤습니다.~

종채맘 2009-08-10 22:09:31
네 저 계단에서 아이도 다치고 어른들도...
그래도 저 계단이 없으면 학교를 빼앵~~~돌아가야해요.
처음 이사와서 정을 못붙이고 있을 때 저 정자에 반해서 이 동네에 마음을 붙였답니다^^
스테디님 언제 비오는날 저 정자에서 빈대떡 한장 하실까요??
스테디 2009-08-11 06:05:29
좋지요~.
상왕십리에서 결혼전에 잠깐 고시원에
들어가 산적이 있었는데, 거기 계단이 아닌가 싶네요.
왕십리....
땅값이 무지 올랐다고 들었는디...
종채맘 2009-08-11 08:58:13
앗...스테디님 동네주민이었었던거였군요^^
언제 반상회 함 하까요?? ㅎㅎㅎ
딱 아시네요..
일명 철계단이라 불리우는 무서운 계단.. 지금은 돌로 바뀌었지만 예전에 철계단이었었다더군요
그래서 아직도 이름은 철계단....
울아덜은 저 계단을 올라와서는 집도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올라오더라구요.
힘만 좋은 울아덜...
홍박샘 2009-08-10 21:56 

팬 클럽 회장인데요. 종채맘과 네 아이들은 어디 사셔요?

동네 한바퀴 돌았으면 어디라고 밝혀주셔야지요.ㅋㅋ

그 계단 무서워서 땅값 안 오르면 우짜지요?

 

종채맘 2009-08-10 22:06:22
ㅎㅎㅎ 동네이름 적어떠요
지가 이렇게 대충대충 띄엄띄엄...
언제 박사님도 계단 함 오르시게떠여??? ^^
홍박샘 2009-08-10 22:17:59
왕십리만큼 이름이 귀여운 데도 서울 시내 없을 거예요.
동네 귀경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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