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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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물시리즈 좋아들 하나요??^^
저의 집 아이도 저는 별로이지 싶은 책도
본인은 좋아라 합니다.
일단 손이 먼저 가더군요...
미리 질러놓고 아직 사랑 못 받는 것도 있지만..
그 성격 어디가겠어요??ㅋㅋ
조만간 때가 되면 읽겠지요...
참고 하시라고 몇가지 묶어 보았어요...
이런거 은근 정리가 좀 되는것 같아 좋아요...ㅎㅎ
Secret Agent Jack Stalwart 12권
임무수행중 사라진 형을 대신하여 첩보원이 된 쥔공인데요...
부여받는 첨단 장치가 장난 아니네요...@@
하긴 뭐 영화에서는 이미 좀 섭렵하긴 했지만...
주인공 잭은 미션에 따라 전 세계를 간다는거...
의외로 사건이라는거이 어른들 눈엔...음미..일 수 있다는거...
이런 류를 좀 읽어본 아이들은 좀 시시해 할 수도 있다는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집 아드님은 2권을 구해달라고 한다는거...
Zac Power 4권
전 요게 더 재미가 있네요..
물론 이런 우연이??!!@@하는 장면도 있지만
중간중간 위험을 나름대로 우연으로 장비로 헤쳐나가서
끝까지 읽어나갈 힘이 있더라구요..
이거이 시디는 없는디 내용이나 페이진 잭보단 쉬운듯 하고 약간...
가격은 착하네요...^^
이거이 kglass??님이 예전에 챕터북 파헤치기코너에서 소개해 놓으신거 보고
눈에 찜 해 놨다가 아주 저렴하게 나왔기에 아이쿠나~~앗싸!!하며 담았는데...
이거이 정말 작가랑 주인공 오토랑 사건이랑 마구 있어
울 아들은 아직 그 재미를 모르네요...ㅠㅠ
글고 종이가 매직때의 그 갱지라도 왜 느낌이 더 갱지인듯한 느낌이
좀 나서 그런지...아직은 꽂혀만 있습니다...
괜찮더구만...아직 때가 안된거지요...
저의 집 아들이 말놀이 말장난 이런거 아주 쥐약이고 잘 못하거든요...ㅠㅠ
Kim Possible 책과 영화
너무나 사랑받는 시리즈 킴 파서블...
저두 넘 사랑합니다..
킴 파서블과 론 스타퍼블 두 커플을 말이지요...^^
에피소드가 짧아 밥먹을때 아주 좋구요...
악당들도 나름 매뉴열을 가지고 킴과 싸우지요...ㅋㅋ
닥터드라켄과 쉬고
세뇨르세뇨르세뇨르 시니어
세뇨르세뇨르세뇨르 주니어
원숭이 닌자.
그 뭐 골프치는 악당..
모두가 정이 가는 악당들이지만
전 그중 쉬고를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이게 디즈니로 판권이 가면서리 거의 에피소드가 킴과 드라켄 쉬고가 많네요...
아무래도 캐릭터의 힘이 많이 어필했나 봅니다.
spy kids책과영화 이거 안본 친구들 있나요??그렇다면 꼭 보시길...
아빠가 안토니오 반데라스...입니다...좀...느끼한가요??^^
영화에선 은근 어울리던데...
The Incredible Dash 책과영화 초능력을 가지긴 했지만 그래도 첩보물이라
골라봤네요...의외로 영화로 접한건 책으로 안 읽는 울집 아들입니다...
Harriet the Spy 와 영화-정말 말 그대로 해리엇은 현실적 스파이 입니다.
황당하거나 이상한 장비 이런거 없습니다, 정말 이웃집 친구들 얘기를 살짜기 스파이 해서
본인전용 다이어리에 적어놓는 데요...어느날 이걸 잃어버리게 되고 친구들이 그 다이어리의 내용을
알게 되지요...여자아이의 성장기 같은...재미있어요..두께는 좀 됩니다...
Spy X by Peter Lerangis
이책은 품절이라 이라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 작가가 39clues2편을 쓴 작가라서요...^^
Stormbreaker 같은표지지만 뒤에건 그래픽(만화)그리고 영화
두께 있습니다...내용도 저학년은 아니겠지만 그래픽은 섭렵가능하겠지요??^^
영화가 최근에 나왔다가 그냥 간걸 봐선 책의 인기를 따라가긴 힘들듯...합니다.
이래서 2편 나올까요??
하긴 퍼시잭슨도 2편 나올지 많이 의심스럽습니다...ㅠㅠ
Agent Cody Banks 영화만 있는줄 알았는데 책도 있긴 하군요...
이거 영화 참 재미나지요??
주로 ocn영화에서 보았네요..
지금 생각났는데
그 개와 고양이들의 첩보전 영화도 생각이 나네요..
아마 cats and dogs인것 같습니다..^^
그림책도 있고 페이퍼백도 있군요...ㅉㅉ
책읽기와 영화 보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송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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