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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보아요!] 엘리의 영어 성장동영상

글쓴이 디올

등록일 2013-06-12 01:43

조회수 4,423

댓글 29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5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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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둘째 귀염둥이 엘리를 소개합니다~^^

 

제가 아이들 동영상을 찍어 모아두었는데,

주로 영어 Read Aloud할때 찍어요~

 

지금도 귀엽지만, 어렸을땐 더 깜찍했네요 ㅎㅎ

 

 

1. 영어책 읽는척하기.

사실은 까막눈입니다~^^

그래서 더 웃긴 동영상!

 

f 발음 확실히 입술깨물며 해주시고 ㅎㅎ

콧물도 보이네요~ㅋ

 

 

2. sight word에 눈뜨신후~

이 머리는 어쩝니까...

머리가 너무짧아 공주가 될수없었지만,

목걸이는 철저하게 하시던 모습입니다

.

 

 

3. 노부영에 풍덩 빠졌던 시기~

아직도 머리가 ㅠㅠ

앞머리가 조금씩 자라나오고 있죠?^^

너무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4. 책이 없는데도 책을 읽는척하는 내공의 단계~

어느날 이러고 놀고있다 저한테 딱 걸려서 찍힌 동영상입니다 ㅋㅋ

앞머리와 옆머리가 완벽한!!

이제 드디어 여자의 모습을 갖춘 엘리~~~

 

 

 

 

4. ICR 끝내고 홍박사님께 인사하는 숙녀 엘리~

많이 컸죠?

 

 

 

 

 언젠가부터 쑥쑥이 저와 아이들의 생활에 커다란 부분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쑥쑥과 함께 밝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하하하!

 

밤늦게 잠도 안자고

오랜만에 블로그 뒤져서

이렇게 쑥쑥에 애정표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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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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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cale 2013-06-22 07:12 

으아앙.....못살아요...앨리... 너무 귀엽고 깜찍, 예뻐요~

디올님의 두 자녀들이 참으로 보물들이네용..^^
디올 2013-06-22 11:53:24
그죠~~
근데 어렸을적 머리안자랐을 때 사진은 숨겨놔야할까봐요..
제가 봐도 민망해서 엘리도 싫어할것같아요^^;;;
운영자 2013-06-20 15:37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는 쑥쑥 게시글 로또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26번을 부여받았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2/84204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쭈니찌이사랑 2013-06-13 16:31 

너무 너무 귀엽네요. ^^

역시 아가들은 왜 이렇게 사랑스럽죠

디올 2013-06-17 14:02:49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존재가 아가들인것같아요~^^
라니94 2013-06-13 15:43 

엘리 보니깐 갑자기 셋째딸 생각이...ㅋㅋㅋ

어쩜 저렇게 사랑스럽고 깜찍하고 귀여울까요~~

영어도 넘 잘 읽고 홍박사님께 인사하는 모습이 천사같아요~~^^

벤자민과 엘리를 이렇게 잘 키우신 디올님께 박수를 짝짝짝!!
디올 2013-06-17 13:56:59
셋째딸 ~~~ㅋㅋ
저한테 주시는 박수 오랜만에 받아봐요^^ 감사합니당!~~
다신 2013-06-12 22:29 

엘리 이쁘게 커가고 있네요~~

조로케 한글자씩 짚어가며 책을 읽던 꼬마가 베개들고 무형의 책읽기까지 ㅎㅎ

신기하기도 하고, 깜찍~~하기도 하네요^^

문자에 민감성이 있는것 같아요~~ 물론 디올님께서 잘 이끌어 주셨겠지만요^^

 

저희 집 9살 엘리도 어렸을적에는 장군감~~ 소리 들었답니다^^

엘리 이쁘게 잘 크길 바래요~~

 

 
디올 2013-06-13 12:51:42
다신님댁에도 엘리있지요~~^^

저희집 꼬맹이와 언제 상봉하게 해주고 싶네요 ㅎㅎ
엘리는 언니들을 참 잘 따르거든요^^
rosalia 2013-06-12 17:59 
울 딸이랑 지금 봤어요.
딸이 이뻐 죽는답니다.
그리고 어쩜 어린 나이에 사이트 워드에 눈도 뜨고...
대단합니다.
역시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고...
진짜 다릅니다.
너무 멋진 기록이네요.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입니다.
디올 2013-06-13 12:54:25
어렸을때부터 동영상을 자주 찍으니
엄마가 또 찍는구나~~ 하고 있는데, 제가 블로그에 잘 모으고 있는건 모르겠죠?
나중에 시집갈때 엘리한테 보여줘야겠어요 ㅋㅋ

예전 동영상 보면, 이렇게나 많이 컸구나~ 실감나요^^
삼삼이 2013-06-12 17:20 

이제서야 본 동영상~ 

어쩜 ~ 책 읽는 모습에 살 살~ 녹는 소리 들리시나요.~  사르르~~

베개를 책 삼아 읽는 엘리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당~~~

나중에 신랑감 줄 좀 설듯~  귀여버 뿌잉~  뿌잉~
디올 2013-06-13 12:57:18
삼삼이님 동영상 웃기죠? ㅋㅋ
첫번째 동영상 찍었을 당시도 얼마나 웃었던지~

이런게 나중에 보면 다 추억이 될줄은 그땐 잘 몰랐는데,
앞으로도 가끔 찍어둬야겠어요^^
wldrk 2013-06-12 16:53 

세상에~~어쩜 요리도 이쁜가요? 홍박사님께 감사인사 들으니 정말 옆에 있으면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넘 깜찍하고 저 큰 눈망울에 그냥 빠질 것 같습니다 ㅎㅎ~~

벤자민의 엄마표 길, 잘 보았는데 엘리도 역시나네요^^

앞으로의 엘리도 넘넘 기대됩니다^^

 
디올 2013-06-13 13:01:42
wldrk님 북클럽외의 다른곳에서 만나면 왜이리 반가운건지!!!~~
저도 엘리 너무 귀여울땐 진짜 깨물때도 있어요.
그럼 마구 화를 내긴해요;; 이래뵈도 성격 쫌 있으신분이라 ㅎㅎ

앞으로도 자주 뵈요~~^^*
벨벳 2013-06-12 16:41 

어머낭~심봐따~!!!!!!!!!!!

넘 이쁘네~목소리도 어쩜 이렇게 이쁠까~!!!!!

책읽는척 하는 아가때도 이쁘공~~~베개에 책도 없이 연기하는것도 넘넘 이뿌이~~~

아~~~~~보고파랑~^^*

홍박샘님 녹으시겠답~!!!!!!!!
디올 2013-06-13 13:04:51
엘리 많이 컸어요 그사이에 또^^

아직은 시집안가고, 나랑 산다는데
아닌거 알면서도 그냥 위로가 되네요 ㅎㅎ

Anna랑 다시 만나 놀고파요~~!
울집 달팽이들은 이제 몇마린지 셀수도 없어요..ㅠ
꽃향유 2013-06-12 15:14 

엘리의 변천사~~ 정말 잘 봤어요.

혀짧은 소리로 책을 읽는 앨리의 깜찍한 모습 정말 압권입니당 ^^

특히 책없이 베게를 보며 책읽는 척 하는 모습과 마지막에 박사님께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아유~~ 디올님은 정말 아이들을 어쩌면 이렇게 잘 이끄셨는지...감동받았어요.

엘리~ 정말 사랑스럽습니당!!! ^^

 

 
디올 2013-06-13 13:06:34
엘리의 변천사네요 진짜^^
혀짧은 소리도 동영상 아니었음 다 잊어버릴뻔 했어요 ㅎㅎ
순간순간 기록에 남기면 이렇게 추억을 되새기게 되는걸~^^
윤성누리맘 2013-06-12 10:51 
꺅~~ 엘리 너무 너무 귀여워요~~ 아웅.. 어쩔껴~~ 넘 이쁜 엘리~ 디올님 미모 완변빙의 했어요.ㅋ ㅋ 정말 넘 이쁜 엘리~ 옹알 거리는 저 입.. 아우.. 오늘 제대로 안구정화 기분 정화 하고 갑니다~ 애기때 부터 꾸준히 잘 진행한 엘리와 디올님께 박수 보내드려요~~~
디올 2013-06-13 13:07:29
똘똘이 윤성이랑 예쁜 누리도 잘 지내지요~~
얼마나 많이 컸는지 가끔 사진보면서 놀래요^^
서연예원맘 2013-06-12 10:27 

입 돌아간 건물… "너 문서 이미지

어머나...

나중에 엘리가 이동영상보고

자기가 이리 깜찍했다는걸 알고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ㅎㅎ

캬....딸 키울맛나네요.

저도 둘째 찍어놓은 동영상보면서

혼자 실실 웃곤 하는데...

 
디올 2013-06-13 13:12:49
나중에 엘리 보여줄 생각은 못했는데,

시집갈때 선물1호로 챙겨줘야겠어요!!ㅎㅎ
세아이와 2013-06-12 09:58 

앙 앙 엘리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어릴때부터 발음이 완벽한걸요 어쩜 저렇게 영특한지 예뻐죽겠어유

시험기간에 잠깐 공룡 숙제제출 하려고 급히 왔다가 엘리한테 온통 마음을 다 빼앗기고

동영상 모두 섭렴하고 ㅋㅋ 이제 숙제내러 갑니다~~~~~

사랑해 엘리야~~~

디올님의 쑥쑥 사랑이 팍팍 느껴져서 제 마음까지 훈훈하네요

디올님도 사랑해욤~~~

 
디올 2013-06-13 13:14:55
세아이와님이야말로 아이들을 너무 잘챙기셔서 배울점이 많은 분인걸.. 제가 여러번 말씀드려서 아시죠?^^
저도 세아이와님을 따랑해욤~~~
홍박샘 2013-06-12 09:36 

난 결심했어. 기필코 저 꼬마 인간을 실제로 만나서 뽀뽀할 거야.

하루 만 빌려줘!!
디올 2013-06-13 13:15:56
엘리가 난 홍박사님 아는데 그러네요 ㅋㅋ
이미 엘리에겐 홍박사님이 친숙한~ 분이 되셨어욧!!!
걸이모 2013-06-12 08:07 
아웅~ 아역 배우해도 되겠네욤~~~~ 공부가 아니라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둥 세월가는 줄 모르시겠어요~^^ 쑥쑥에 애정도 깜찍한 따님의 일상도 자주 자주 보고싶습니다 ㅎ
디올 2013-06-12 09:08:54
절 안닮아서 온몸에서 애교가 뿜어져 나온답니다 ㅋ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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