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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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월요일에는 주말 이야기, 목요일에는 주중이야기 합시다.
일단 대문은 디올님이 열어주시와요. 그 다음 분 지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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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방 & 아이표방 여러분,
지금 1, 2학년과 3, 4학년으로 나누어 단촐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처음에는 창대하나 갈수로 미미해지게 마련입니다.
아직도 열심히 우정 맺고 계신 분들에 찬사를 보냅니다.
끝까지 진행한다는 목표는 변합이 없으되 중간에 변화를 꾀해야 그 목표가 이루어집니다.
지난 주에 제안드린 대로 1~4학년 같이 하는 거 어떠세요?
방문 여는 부담도 줄고, 윗 학년에 아래 학년의 모델도 되며,
가장 좋은 건 방이 북적거려야 힘이 나기 때문입니다.
불만 스러운 분도 계시겠지만 이렇게 진행하다 수가 많아 지면 분밥합시다.
이 참에 새로운 분도 적극 받아들이고요.
이번 주 방문 여는 분들 이 밑에 답글로 열어주시고
제 제안 읽고 의견 말씀해주세요.
새로 오시는 분 환영!! 이게 무슨 글인가 궁금하시면
아래 검색 칸에 1,2학년, 또는 3, 4학년 이란 키워드 놓고 클릭해보세요.
일주일에 특정 날을 정해 아이와 지낸 이야기, 학습, 생활, 또 소소한 수다 등
나누는 1~4학년 초등생 자녀를 둔 엄마들의 모임입니다.
디올 
두아들맘 
최신
이전
넵~
제가 1~4학년 합친방으로 대문 열겠습니다 ㅎㅎ
이제 아이표방과 자주방이 합쳐지면 이름은 뭘로 하는게 좋을까요?
이번주 목요일 제가 대문 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