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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박웅현의 책 <여덟단어>, <책은 도끼다>

글쓴이 준혁재정맘

등록일 2016-06-13 09:55

조회수 3,658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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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읽은 책들을 정리하는 글에서 2016년은 박웅현의 책으로 강신주 선생님 책의 감동을 이어나가고 싶다는 글을 썼던게 기억이 납니다.

2016년 1월, 박웅현 선생님의 <여덟단어>라는 책을 펼쳐 들었습니다.

 

 

박웅현이 던지는 여럽가지 화두, 인문학적 삶의 태도를 말하다-.

인생의 정답을 찾지 마시길,

충실한 오늘이 곧 내일이니.

남을 부러워 마시길.

그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

시류에 휩쓸리지 마시길,

당대는 흐르고 본질은 남는 것.

멘토를 맹신하지 마시길,

모든 멘토는 참고 사항일 뿐이니.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단지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이시길.

그리고 당신 마음속의 올바른 재판관과 상의하며 당신만의 인생을 또박또박 걸어가시길.

당신이란 유기체에 대한 존중을 절대 잃지 마시길..

 

그 여덟단어는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으로 박웅현이 보는 삶의 태도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여덟가지 가치에 관한 글입니다.

 

매일밤 조금씩 조금씩 읽어나가며 감동으로 벅찬 가슴을 안고 잠자리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좋대요, 결국 통하는 자존과 본질의 글, 고전을 궁금해 하세요~ 하고 내게 고전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글, 현재를 살라고 얘기하면서 그 오늘이 단순히 즐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 집중하고 사는 것에 방점을 찍으라는... 이 현재는 다음에 읽은 <책은 도끼다> 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얘기합니다.

 

그리고, 5월 다시 그의 책 <책은 도끼다>를 읽습니다.

 

 

우리가 읽는 책이 우리 머리를 주먹으로 한 대 쳐서 우리를 잠에서 깨우지 않는다면, 도대체 왜 우리가 그 책을 읽는 거지? 책이란 무릇, 우리안에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되는 거야.

                         -카프카, <저자의 말>, <변신>중에서

 

저자가 말하는 도끼는 나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어떤 목적의식으로서의 책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책속의 한줄의 글이 나의 얼어붙은 감성을 깨뜨리고 잠자던 세포를 깨우고 얼음이 깨진 곳에서 싹이 올라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다독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좋은 책을 정성스럽게 그리고 천천히 씹어먹듯 깊이 읽어 내인생의 나침반으로 삼으라고 말해줍니다.

 

여덟파트로 나누어 책을 소개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밀란 쿤테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를 잠깐 언급하자면,

사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이미 2번이나 읽은 책입니다.

한번은 스무살이 되기전 19살에, 그리고 제대로 읽지 않은 듯하여 20대 어느 시점에 다시 한번 읽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제가 아직도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듯하여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군요. 그저 그책 나 한번 읽었다. 이걸로 끝난게 아니었던가 하고 의심을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나카레니나>입니다.

불안과 외로움에서 당신을 지켜주리니, 안나카레니나, 하고 제목을 붙여놓았습니다.

삶은 다른곳에 있다고 믿었던 안나, 인생은 바로 여기 있다고 믿는 레빈.

100년이상 과거의 인물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수많은 안나와 인물들을 통해 박웅현이 얘기했듯, 시간을 이겨냈다는 것이 이런것이구나..하고 고전의 힘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작가의 말처럼 살아가는게 힘이들고 팍팍할 때, 불안하고 외로울 때,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줄 친구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작가가 건네는 행복에 관한 이야기힙니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현재를 살라는 말과도 일응 통하는 말입니다.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난 행복을 선택하겠어"하면 됩니다. 행복은 운명이 아니니까요. 삶을 대하는 자세가 만들어내는 것이지 어떤 조건이 만들어 줄 수는 없는 것이죠.

행복은 추구의 대상이 아니라 발견의 대상입니다.

 

행복은 바로 여기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보면서 짜증을 낼 것이냐, 또 다른 하나는 비를 맞고 싱그럽게 올라오는 은행나무 잎을 보면서 삶의 환희를 느낄 것이냐입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잔디이론으로 봅니다. 저쪽 잔디가 더 푸르네, 저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이십대라 좋겠다. 영어도 잘하고 부럽다. 잘생겨서 좋겠다. 돈 많아서 좋겠다. 다 좋겠다예요. 그런데 어쩌겠다는 겁니까. 나를 바꿀 수는 없어요. 행복을 선택하지 않은 거죠.

 

봄이 어디 있는지 짚신이 닮도록 돌아다녔건만

정작 봄은 우리집 매화나무 가지에 걸려 있었네.

 

행복이 어디 있는지 짚신이 닮도록 돌아다녔건만

정작 행복은 내 눈앞에 있었네.

 

우리가 이미 어디에선들 많이 본듯한 비슷비슷한 글귀들입니다.

내 눈앞에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이 행복입니다.

그런데 그 현재의 삶들이 때론 무겁고, 귀찮고, 또 고단합니다.

치사하게 일곱 살짜리와 싸우기도 합니다.

그러함에도 이리 눈감고 하루의 일상을 떠올려보면 한폭의 그림입니다.

한발자국만 뒤로 물러나서 바라보니 누군가는 부러워하고 있을 우리의 일상입니다.

행복은 선택이다.

밑줄긋고,

선택만 하면 될 듯 하네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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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하은맘 2016-06-14 00:57 

오호호 언니의 깊이-- 대단하고 놀라울 뿐입니다.

읽은 내용을 차근히 풀어내는 언니의 필력도 멋지고..

준혁이의 주제있는 일기가 누구를 닮았나 보았더니..

언니를 쏙~~ 빼 닮았네요..


끊임없이 읽으면서 삶을 재정비해 나가는 언니의 모습을 종종 발견할때가 있어요^^

그럴때면< 여덟단어>의 책한권을 읽었을 때보다 내마음을 더 묵직하게 만들어주죠~~!

이거 뭐지? 어떤이에게서 받는 이 느낌이 뭐지? 젖어들고 싶어지고

계속 내 머리속에서 향기처럼 언니가 남아 재정언니다움이 이라는 꽃이 제 마음에 피게 되죠~~


그게 언니의 매력이고 힘이죠~ ㅋㄷ

토요일 언니와 만나고 이야기 하면서 "화가 나지 않는다"는 문장은 너무 놀라웠어요.

 나도 조금은 유연해지고 싶다--- . 자유롭고 싶다-

그리고 모든 일에 관대해 지고 싶더라구용.

오프에서 언니를 자주 볼 수 있다는 것은 참말로 좋아요^^

준혁재정맘 2016-06-14 11:54:01
전문가에게서 준혁이를 포함한 글쓰기 솜씨에 대한 칭찬은 얼마나 즐겁던지.. ㅎㅎ
준혁이 일기장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보았다니까..

내 자신이 항상 부족한 사람이란걸 알기에, 끊임없이 읽어야 할것같은..
그렇다고 완벽한 인간을 지향하지도, 완벽한 인간이고 싶지도 않으면서 말야..

나역시 은성엄마와의 대화는 항상 좋지~^^
신선하기도 하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언급해 주기도 하고,
생각할꺼리에 대한 여운을 남겨주거든.
앞으로도 서로의 생각들을 교환하고, 제시하면서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겟어요~
(점심시간이 다 되어가서 급 마무리~ ㅋㅋ)
르지롱 2016-06-14 00:30 

제가 참 감명깊게 읽은 두권의 책이네요^^

글 읽고 새삼 그 책이 다시 읽고 싶어진 밤입니다!

준혁재정맘 2016-06-14 11:27:54
이미 많은 분들이 읽으신 책이라 새삼 책소개가 필요없는 책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읽었던 책들을 다시 떠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제게도 더 뜻깊은 책으로 다가오네요~
샬럿 2016-06-13 17:27 

나도 작년에 읽고 대학입학하는 조카에게 선물하고 싶어지는 책이더라고^^

앤님처럼 거기나오는 책들도 다 읽어보고 싶어지고.

인문학 어렵지만 이런 분들 덕분에 조금은 가깝게 다가가고 있는 게 아닌가싶어.

6세부터 다니던 피아노를 그만두고(잠시쉬고?) 여유롭게 뒹굴거리며

만나는 집듣시간이 정말 좋네..ㅎㅎ

또 언제 그시간들이 노는시간들로 채워질지는 모르겠지만

신나게 땀흘리고 노는 모습도 참 보기 좋더라고..

준재맘님덕에 행복의 또다른 의미 생각해봅니다^^

준혁재정맘 2016-06-14 11:24:45
유성이 좋아하던 피아노를 쉬고 있다니.. 좀 아깝다...
그 시간에 또 이렇게 행복의 시간들을 만들어내고 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끈을 이어나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건 어떨지..
아마도 많이 고민한 문제겠지만..
사실 그러자니 매일가는 레슨비대비 레슨비가 좀 비싸긴하더라구..
요건 내가 고민한 문제이기도 하거등.. ㅎㅎ

샬럿님이야 말로 항상 현재, 여기의 삶에서 행복을 선택하는 사람이지~
그부분은 내가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네..
그냥 척~ 봐도 알거등~^^
작은것 하나에도 감사하고, 소중히여기는 그대~
아름답고, 참 좋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빨강머리앤 2016-06-13 16:44 

저 요새 '책을 도끼다' 읽고 있거든요.

저도 이 책 강추요!!!!!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책이 다 읽고 싶어진다는... ㅎㅎㅎ

준혁재정맘 2016-06-13 17:31:36
앤님, 찌찌뽕~~
저도 책에서 언급됐던 책들 대출 목록에 올려놓았어요,
<다시, 책은 도끼다> 책이 최근에 나왔네요..
그 책에서 다루는 책들은 오잉~ 만만치 않아요..
박웅현의 책을 읽어내는 것도, 그 안의 책들을 읽어내는 것도 긴 호흡이 필요할 듯~
앤님도 행복한 책읽기 되세요~
elove 2016-06-13 15:24 
여덟단어는 몇 년 전에 읽고 올 4월에 책모임할 때 다시 봤어요. 
잊고 있었던 부분 스쳐지나갔던 부분들이 새롭게 다가오기도 하더군요.
조르바 읽은 후부터 늘 화두였던 Seize the moment! 
아직도 바로 이거야~라는 느낌은 없지만 노력 하고 있어요. 
참, 본질 부분인가 피카소의 소 그림이 나오잖아요.
김해 문화의 전당에서 전시회(피카소에서 앤디워홀까지)하는 거 알죠? 지난 주에 다녀왔는데 넘 좋았어요.
피카소와 베이컨의 그림이 많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샤갈의 그림이 새롭더군요.
예술도 역시 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한 방식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앤디워홀이나 뒤샹 작품에서는 현대미술의 의미가 뭔지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그림 설명해주는 오디오 3천원인데 그거 꼭 들으면서 관람하시길~~~
나나맘 2016-06-13 15:31:43
이렇게 기품있는 댓글 쓰시고 계신줄도 모르고 ㅋㅋ 죄송^^;; 말은되는데 글은 안되는걸로 ㅎㅎ
준혁재정맘 2016-06-13 15:39:57
아, 언니 조르바~
<그리스인 조르바>와 <오베라는 남자>를 비슷한 시기에 같이 읽었어요,
오베라는 남자도 좋았지만, 조르바를 읽으면서 그래서 고전이구나, 하는 묵직한 느낌이 있대요.
저는 조르바에서 현재를 사는 조르바도 좋았지만,
자유! 라는 단어가 좋았어요..
자유~, 그게 인간이지..하는..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조르바.

김해문화의 전당에서 하고 있는 전시회는 꼭 가봐야지요~
정보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 안 달아 주셨음 어쩔뻔 했나 몰라요~ ㅋㅋ
elove 2016-06-13 15:52:24
문득 바닷가에서 춤추는 조르바가 떠오르네요~~~
한 때 카톡 상태메세지에 '자유를 시작하다'를 적어 뒀다는...
뭔가 통하는 이 느낌 좋아요!
나나맘 2016-06-13 14:48 
박웅현님의 책은 편안하게 와 닿는게 좋은 거 같아요.. 책장에 꽂아두고 한번씩 다시 들춰보는 그런책들이예요.
저 책들처럼 준혁재정맘의 글도 마음에 와 닿는 읽기 좋은 책소개글이네~~ 
지난 번엔 못 봐서 아쉬웠는데 다음에는 꼭 봐요~~

elove 2016-06-13 15:09:45
맞아요, 이런 책들은 책장에 있어야되는데 조카한테도 선물했는데 정작 나는 없네...
담에 또 볼 기회있으면 꼭 사야지~~
요즘 날이 계속 흐린데... 잘 지내죠?
나나맘 2016-06-13 15:13:57
도서관을 이용하다 보면 저도 좋아하는 책은 안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습기에 절어 몸이 무거운데 딸내미의 노예라 매일 자전거타고 강제 서점행입니다...^^;;
준혁재정맘 2016-06-13 15:13:59
그쵸~? 저도 못봐서 무~ 척 아쉬웠어요~ ㅎㅎ

요즘은 <책은 도끼다>에서 언급했던 책들을 읽어보고 있어요.
작가가 언급했던 문장들이 나오면 반갑기도 하구요,
왜 나는 작가만큼의 깊이있는 책읽기가 안될까.. 하고 조금은 절망도 하고.. ㅋㅋ
언니 읽으시는 재미나는 책목록 공유도 해주셔요~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경상도 여자들이 듣기에 아~주 매력적인 언니 서울말을 조만간 듣고 싶어요~ㅎㅎ
준혁재정맘 2016-06-13 15:16:04
오잉? 이러브언니~
저보다 나나언니가 더 반가우신듯~ ㅋㅋㅋ
나나맘 2016-06-13 15:17:10
이러브언니 댓글안달고 그냥갔다가 딱걸렸어요 ㅍㅍㅍ
elove 2016-06-13 15:27:58
그럴리가.... 있지 ㅎㅎ
예쁜 서울말에 혹해서ㅋㅋㅋ
솔원맘 2016-06-13 13: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12시에 하는 책행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여덟단어 소개하는 걸 들으며 참 와닿았었는데 맘님의 글을 읽으니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멋진 책소개 감사드려요~
준혁재정맘 2016-06-13 14:52:29
조금씩 천천히 읽기를 권해드려요,
즐거운수다님도 말씀하셨듯이 자꾸 책을 덮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 책이죠,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조금씩 아껴서 오래오래 먹고 싶은 아이들 마음처럼
한꺼번에 후다닥 읽어버리기엔 아까운 책인듯 해요.
행복한 책읽기시간 되세요~
즐거운수다 2016-06-13 13:24 

공감하는 글입니다.

 

'여덟단어' 책을 읽는 내내 고개 끄덕여지고, 자꾸 책을 덮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교하는 삶은 이제 그만,

내 안의 나에게 방점을 찍어,

온전한 나를 바라보고 끌어내 보라는 글귀,

첫번째 '자존' 파트...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방향 설정이 되어지는 책입니다.

준혁재정맘 2016-06-13 14:46:45
즐거운수다님 짧막한 글귀에 다시한번 <여덟단어>의 감동이 밀려오네요~
멋진 댓글도 감사드리구요,
읽으신 책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서은현준맘 2016-06-13 12:58 

박웅현님의 책을 저도 열심히 보았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게 행복은 선택이다....라는 말이네요.

나중에 다시 한번 박웅현님 책을 또 봐야겠어요~

준혁재정맘 2016-06-13 14:40:35
그쵸, 좋은책은 다시 읽어도 또다른 감동이 있어요~
최근 박웅현님의 신간이 있네요..
<다시, 책은 도끼다>
오~ 잠시 책 목록을 살펴보니, 만만치 않아요..ㅋ
우리 이책도 도전해보기 해요~
서은현준맘님의 행복한 책읽기, 응원합니다~.
꽃향유 2016-06-13 11:33 

준혁재정맘님의 글이 무척 맘에 와닿았어요.

비록 저 위에 있는 책들 하나도 읽어보진 않았지만  짧은 소개글만으로도

꼭 읽고싶어질 만큼 마음을 울려주네요.

그리고 준혁재정맘님이 어떤 분인지 새삼 궁금해지고 친해지고싶어요 ^^

준혁재정맘 2016-06-13 14:20:43
흐흐, 좋은책 소개하고 덩달아 좋은사람이 되는 느낌이라 기분좋아요~
꽃향유님이 새삼 궁금해해 주시니 더욱 기분 좋구요.. ^^
지금부터 친해집시다~, 하면 되는거 맞죠?
쑥쑥에서 또 한명의 친구를 만난 듯 하여 더욱 기분좋아지는 하루입니다~.
보라이언이네 2016-06-13 10:25 

행복은 선택이다라는 말이 와닿는 요즘입니다.

수술은 했지만 더 심하지않으니 다행이다라는 말은 가족에게 많이 듣기도하고

저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일로 저를 되돌아보는 계기도 되겠죠.

행복합시다.

준혁재정맘 2016-06-13 14:17:52
행복합시다, 하는 마지막 말이 또 울리네요~
맞네요..
행복은 선택이라고 얘기했듯 행복합시다~, 하고 행복해지면 되는듯 합니다.
수술하셨다니,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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