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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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Dog
by Babette Cole
by Babette Cole
Dr. Dog 는 Gumboyle 가족과 함께 사는 강아지이며 의사입니다.
어느 날, Dr. Dog가 출장을 가있었는데
Gumboyle 가족에게서 급한 전갈이 왔습니다.
글쎄 할아버지와 아이들이 아프다는 소식이었죠.
헐레벌떡 소식을 전해듣고 집으로 와서 검사를 시작합니다.
아이들과 할아버지의 병을 검사한 후에
정성스럽게 고치고 치료하는 Dr. Dog은 유능하면서
Gumboyle 가족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아주 특별한 강아지임은 틀림없겠죠?
마음이 따뜻한 Dr. Dog을 한번 만나보세요!!
-yes24 인터넷서점에서-
좀 어려운 책이죠?
저도 이 책에서 떵아에게 맞는 부분만을 얘기해줘요.
저도 이 책에서 떵아에게 맞는 부분만을 얘기해줘요.
이 책을 읽고는 소화기관을 만들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사람처럼 입으로 먹어서 위장을 거치고,
장을 거쳐서 항문으로 나오는 진짜같은 소화기관말에요.
사람처럼 입으로 먹어서 위장을 거치고,
장을 거쳐서 항문으로 나오는 진짜같은 소화기관말에요.
좀 어렵죠?
네.
저한테도 어렵더군요. ^^
네.
저한테도 어렵더군요. ^^
"Tooth Fairy"를 읽고 만들었던 구강을 활용해서 소화기관을 만들었어요.
Alice의 아이디어랍니다...
전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Alice가 Tooth Fairy때 활용한것과 종이컵 등을 가져와서 이렇게이렇게 해서 만들어 보자더군요.
넘 대견하네요...어린아이의 생각이란....^^
좀 허접해 보인다는 생각드신다면...그럴수밖에요...^^
그치만 제 아이디어는 이것만도 못한걸요...^^
한글책 "우리몸속의 구멍"이란 책을 읽고부터...
진작부터 만들고 싶었던 건데...쉽게 만들 방법이 떠오르질 않았었죠.
진작부터 만들고 싶었던 건데...쉽게 만들 방법이 떠오르질 않았었죠.
쉬우면서도 입, 식도, 위, 장, 항문이 잘 표현돼야 했어요.
각 부분들의 역할은 아직은 떵아에게 어려울 것 같아서 자세히는 하지 않았어요.
각 부분들의 역할은 아직은 떵아에게 어려울 것 같아서 자세히는 하지 않았어요.
좁다란 식도를 지나서,
둥그런 위를 지나고,
꾸불꾸불 장을 지나~,
모두 이 곳에 모여요.
뿌지직~~~~(냄시~)
둥그런 위를 지나고,
꾸불꾸불 장을 지나~,
모두 이 곳에 모여요.
뿌지직~~~~(냄시~)
떵아와 잘 부르는 노래죠.
노래랄 것도 없지만요.
한글책 읽고 내용에 맞게 중얼중얼~
노래랄 것도 없지만요.
한글책 읽고 내용에 맞게 중얼중얼~
<소화기관 만들기>
재료 :
작은Box (yes**에서 책한권 샀더니 배달된 box)
Tooth Fairy책을 읽고 만든 구강(입)
종이컵 1개
1회용 플라스틱 미니반찬통 2개
조금 더 큰 걸로 1개
마시는 요구르트 병 1개(입구만 필요)
작은Box (yes**에서 책한권 샀더니 배달된 box)
Tooth Fairy책을 읽고 만든 구강(입)
종이컵 1개
1회용 플라스틱 미니반찬통 2개
조금 더 큰 걸로 1개
마시는 요구르트 병 1개(입구만 필요)
"The digestive system(소화기관)" 이에요...
소화기관을 만들면서 입,식도,위,소장,대장,직장,항문을 표현하려고 했어요~
mouth 입
esophagus 식도
stomach 위
small intestine 소장
large intestine 대장
rectum 직장
anus 항문
mouth 입
esophagus 식도
stomach 위
small intestine 소장
large intestine 대장
rectum 직장
anus 항문
이런식으로 만들어졌어요~
간단하지만 식도,위,소장,대장,항문을 모두 갖췄어요....
떵아가 입속에 뭔가를 넣고 있죠?
먹은게 변기로 톡! 떨어지네요....^^
방바닥에는 변기(?)가 있답니다.
자~ 몸속을 열어볼까요?
*찍찍이를 붙여서 박스가 열리지 않게 했어요~
예쁘게 장식했다면 더 예뻤겠죠...
몸 속을 열어보니~ 이렇게 생겼어요.
떵아와 함께 스티커를 만들어 붙여봤어요....
입 식도 위
소장과 대장 항문
노란 떡이 식도를 따라 내려가는 중이에요.
보이시죠?
위장과 소장,대장쪽에 투명비닐을 댄 모습....음식물이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죠...
<활용예문>
It's not good to smoke.
(담배를 피우는 건 안좋아)
catch a cold
(감기에 걸리다)
(감기에 걸리다)
get a sore throat
(목이 아프다)
I'll have to operate.
(수술해야한다)
(수술해야한다)
Don't suck your finger.
(손가락 빨지마)
(손가락 빨지마)
get tummy ache.
(배탈나다)
(배탈나다)
feel dizzy
(어질어질하다)
(어질어질하다)
You're suffering from stress.
(스트레스에 시달리고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고있다)
Let's make a digestive system.
(소화기관을 만들어보자)
This is the mouth.
(이건 입)
You need to chew food well and then swallow it.
(음식을 잘 씹어서 삼켜야 해)
It is good for your health.
(그게 건강에 좋아)
When We eat some food, It goes down through the esophagus, stomach, small intestine, large intestine, anus.
(음식을 먹으면 식도를 따라 위,소장,대장,항문을 거쳐 내려오지)
Where should you go then?
(그럼 어디로 가야하게?)
You should go use a toilet.
(가서 변기에 앉아)
This food digests well.
(이음식은 소화가 잘 돼)
This food digests poorly.
(이음식은 소화가 잘 안돼)
You might be constipated.
(너 변비걸렸나보다)
My bowels have stopped.
(나 변비 걸렸어)
Your bowels are open.
(응가(변)가 나온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DX_001&number=7956&page=98
▦♠ Dr. Dog. - 소화기관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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