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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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저희 아이와 쉽고 재밌게 놀던 The story of the little mole 입니다. 한글책으로 내용을 다 알고 있던터라 따로 storytelling은 하지 않고 약간의 구연동화하듯이 책만 읽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책 자체가 워낙 길다보니... 각각의 character들을 색종이를 접어 그리고 오려 붙이면 끝~  아이와 나오는 동물들의 대변의 특징을 얘기하며 Role play하고 있습니다. Mole went to Dove~"Did you this on my head?" "No, How could I . I do it like this?" The Dove poos splish Mole went to Horse~"Did you this on my head?" "No, How could I. I do it like this?" The Horse poos flump Mole went to Hare~"Did you this on my head?" "No, How could I. I do it like this?" The Hare poos rat-a-tat........ 이런씩으로 기본적으로 묻고 답하는 말을 통일시켜 문형 익히기를 시도해보았습니다.  혼자서 1인2역을 하면서 재밌어 합니다  각각의 character 는 기본적으로 똑같이 먼저 삼각형을 만들어 접습니다.  다음에 3등분하여 접어주구요  나머지부분은 접어 속으로 넣으면 됩니다 |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DX_001&number=8615&page=81
[그림책]The Story of the Little M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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