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book만들기 - Phonics 2009-02-1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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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familysheet.doc (11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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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준서 초등 예비 소집일 날요.

학교를 들어서는 저 끝에서 부터 무슨 예비 초등맘들이 퍼레이드라도 하는것 처럼 느낄 정도로,

양쪽에 각종 학원에서 홍보물을 나눠주더만요..ㅎㅎ

그 가운데를 뚫고 지나가는데

나중에 집에 와서 보니 양 손에 한가득...

각종 공책, 연필, 지우개, 쓰레기 종량봉투, 캔커피, 사탕 등등....

홍보물을 그냥 읽지 않고 버리게 하지 않기 위해 함께 묶어 둔 약소한 뇌물?이었지요.ㅎㅎ 

 

그 안에 있던 노트가 모아보니 한 일곱권 되더군요.

지금 그 노트들을 예원이랑 나눠쓰고 있는데요.

그 중 작은 사이즈의 알림장 노트가 참 귀엽더라구요.

일반 노트의 반절크기... 

요걸로 얼마전 부터 심심풀이로 시작한게 있어요.

첨엔 그냥 심심풀이, 되면 계속하고 안 되면 못 하는거고, 하는 심정으로요. 

 

동화를 읽다가 rhyming word를 보면 참 말이 재미있다 싶은 적이 많았었거든요.

준서도 나중에 시 까지는 아니어도 저렇게 운율에 맞는 쓰기를 한번 시켜보면 좋겠네..했었지요.

 

그러다 이 알림장 노트가 넘 작고 귀여워 짧은 쓰기 용으로 좋겠다 하고

이렇게 단어를 하나씩 위에 적어 주고 그의 같은 소리 단어를 생각해 보고 적은 후,

그 단어들을 이용해 글을 하나씩 완성해 보라고 했지요. 

 

처음 단어는 whale이었는데요.

우선 그 단어와 같은 소리가 나는 단어들을 수집!!!

그간 읽기로 다져온 단어들이 쏟아져 나오길 기대하면서..ㅎㅎ

 

준서는 tale만을 제외하고는  ~ail단어들을 다 적어 놓았네요.

소리가 같으니 그리 적었으니 잘했다 했습니다.

근데 야는 그 단어들을 다 이용해서 이야길 만들어 낼라고 어찌나 애를 쓰든지..

참 억지스럽기도 한데, 그래도 노력이 가상타....

준서야 한두 단어만 끝에 넣어서 그렇게 문장을 만들어 봐,

노래 가사들 보면 그렇잖아.

끝에 소리가 같은 단어들 넣어서,,,,해 주었지요.  

 

아직은 7단어 정도만 진행중인데,

아쉬운 것이 쓰기의 높낮이가 아직 지멋대로여서

(사진들은 제가 신경써서 잘 써보라하고는 쓴것이라서 그래도 양호한 편의 것들이어요.)  

책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poem이라하기엔 부족할테지만

제목은 Word Family Poem Book 입니다.(파일첨부)

 

날짜도 영어로 써보게 하시구요.

우선 단어 박스에 단어들을 생각해서 써 보게 하구요.

그 단어들을 모두

혹은

두세 단어들만을 문장끝에 이용해 이야기나 시를 써보게 합니다.

그리고 단어 박스의 단어들을 지우시면

다른 용도로도 사용가능하세요.

참,

출력하실 때, 앞뒤로 하시고

반절 접으면 크기가 딱 맞습니다.

 

 

 

 

Word Family란 :  

아래의 표처럼요. ~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모음을 말하는 것이지요.

자연스럽게 rhyming word를 접하게 되겠지요.

 

 

아래의 싸이트에 가보시면 총 8세트, 22단어의 단어가족을 만나보고, 활용하고 워크시트까지 뽑을 수 있어요.

 

<- 바로가기

제가 만든 poem book의 끝 단어들은 위 싸이트에서 다 참고한 것이구요.

위의 활동들을 한 word family씩 해 본 후

poem book에 그에 해당하는 동시 짓기를 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예)

~an의 word family 카드와 워크시트입니다.(위 싸이트에서 출력 가능해요.)

이 외에도 활용방법이나 워크시트가 다양해요.

충분히 접한 후 poem book에 글쓰기를 해보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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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굴맘 2009-04-08 12:46 

너무감사합니다..자료까지..그리고 존경합니다..

애둘키우며 밥먹는것도 제대로 안되는 절 질책해보면서..

소중한 자료 다운받아 갑니다..^^

준서맘 2009-04-10 11:30:07
밥도 제대로 못먹는 다는 말에 동감합니다요..ㅎㅎ
다 마찬가지라 생각하시면 되요..
저도 한없이 우울 모드이다가도 살아가는게 다 똑같구나 느끼는 순간순간 조금씩 해소되곤 하더라구요.
전 이렇게 뭔가 만들어 보면서 푸는 성격입니다요..
밥은 걍 배가 너무 고플때 먹는 습관이 언제 부턴가 생겼지요..ㅎ
근데 살은 왜이렇게 찔까요?^^
예남매맘 2009-02-16 17:45 

어머나.. 정말 준서맘님 손에 들어가면, 모든것이 변신~~ 합니다.^^

준서가 벌써 초등생이 되나봐요..^^

" 아이 부끄럽다.. " 하면서 스피킹하는 동영상에서 준서 첨 봤었는데요..^^

그땐 정말 너무 너무 귀여웠는데..벌써 초등생이네요..흐미..

준서맘님.. 첫째 학교 보내는 기분이 남다르실것같아요..

아..근데, 아무리봐도 글씨체가 느무느무 귀엽다는...^^

준서 초등입학 미리 축하드려요..헤헤~

준서맘 2009-02-18 09:25:15
변신 ㅎㅎㅎ
그 동영상을 기억해 주는군요..
그렇게 뭣도 모르고 블라블라해 줄때가 좋았지요.
지금은 순순히 말하기를 꺼내주질 않습니다.ㅎㅎ
자기 좋아하는것만 할라카고
책도 지 좋은 것만 읽고..흐....
초등되면 더 그럴랑가...분명한디...이걸 어쩌나...

예남매맘님 지금이 행복한겨.....요..^^
그래도 축하는 달게 받어요~~.
하양맘 2009-02-12 15:09 

반가워서 들어와봤슴다. 역시 정리의 천재이삼.

근데 이거 컨텐츠공모전에 내놓아도 정말 내용인데 거기 게시판에도 올려주세요.^^

울 예원이는 읽기에 비해 쓰기는 싫어해서 살살 꼬셔가면서 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준서처럼 쓰게 될랑가.

준서맘 2009-02-18 09:23:02
며칠전에 댓글 달다가 컴이 다운되어서,,,걍 말았지요..^^
다시 또 씁니다...
준서의 쓰기는 한참전 부터 시작되었는데..
저의 내공이 부족한가봐요..
체계있게 시도해 볼 때가 온 것 같은데...궁리좀 해 봐야겠어요.

좀 이른 나이부터 끄적끄적 따라 써보길 좋아하길래
무리하게 시작했었는데요..
그렇게 무턱대고 시작했다가
좀 싫은 감정이 생겼던 것 같기도 해요.
아직 어리니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쓰기 스럽게 시작하는건 반대 입니다.^^
알게 모르게 트릭을 써보는 것이 좋을것 같은..ㅎㅎ
노는건데 쓰기를 하고 있다든지..ㅎㅎ
흐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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