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아 놀자-유아② 2009-02-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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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의 공간/시간 개념의 발달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면, 젖먹이 유아들은 엄마와 눈을 맞추며 원근감을 알게 된고 합니다.
말이 거창해서 원근감이지,,그것이 뭐 있겠어요...
엄마가 내 가까이 있구나...아~ 행복해...
어? 엄마가 멀리 사라졌다...앙~~~눈물 뚝뚝
2~3세 유아들은 우선 기본적으로 크기, 양, 길이 등의 개념을 이해하지요.
내 신발과 같은 크기의 신발을 찾을 줄을 알고, 친구의 우유가 내 것보다 더 많다는 걸 알게 되고^^, 내가 지금 먹고 있는 빼빼로가 점점 짧아 진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러다가 4~5세가 되면 비로소 시간의 순서와 간격을 의식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 놀면 해가 하늘 높이 오르는 점심이 되고 점점 어두워짐을 알게 되고, 하룻밤을 지세우면 내일이 됨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이는 공간 개념과 시간 개념이 순차적으로 발달한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각 시기에 맞춰 엄마들이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공간/시간 개념 향상을 도와줘야 합니다.
이 모든 자연스러운 놀이들이 본격적인 수학을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공간/시간 개념의 이해를 돕는 일상에서의 여러 활동들입니다.
'침대 위의 인형' ,'상자안의 장난감' 등과 같은 위치 알려주고 물건 찾아오기는 어느 집에서든 아이와 엄마의 일상에서 자주 일어나는 상황이지요.
이런 일련의 행동들을 통해 공간 위치 개념을 충분히 익힐 수 있습니다.
①그림 읽어주기
Look at the picture. 그림을 봐.
What do you see? 뭐가 보이니?
I see 2 clowns, one, and two.(손가락으로 짚으면서)2명의 피에로가 보이네. 하나, 둘.
3 balloons, one, two, three.3개의 풍선도 보이고. 하나, 둘, 셋.
2 presents, one, two.개의 선물도 보이는 구나. 하나, 둘.
Oh, look over here. 오, 여길 봐.
Here are birds on the branch.나뭇가지에 새들이 있구나.
How many birds are there?몇 마리가 있지?
Let's count together.같이 세어보자.
One, two. There are 2 birds on the branch.한 마리, 두 마리. 나뭇가지 위에 새 두 마리가 있구나.
②위치개념 이야기
Look at the balloons.풍선들을 봐.
How many balloons do you see?풍선이 몇 개가 보이니?
One, two, three, All 3 balloons하나, 둘, 셋. 모두 3개.
Which one is at the top (the middle, the bottom)? (그림을 짚어가며)맨 위, 가운데, 맨 아래.
Can you color the top balloon red? 맨 위에 있는 풍선에 빨간색을 칠할 수 있겠니?
Great job!!~~참 잘했어요! ~
Which clown is in(out of) the hoop? /어떤 삐에로가 후프 안(밖)에 있지?
In the hoop, Out of the hoop.(그림을 짚어가며) / 후프 안에, 후프 바깥에.
Color the clown that is in the hoop. /후프안에 있는 삐에로에게 색칠해 주자.
Can you circle the bird that is above the other bird? /다른 새의 위쪽에 있는 새에 동그라미 할 수 있겠니?
It's above the other, it's below the other.(손으로 짚어가며) / 이 새는 위쪽에 있고, 이 새는 아랫쪽에 있네.
Where is your right hand? /너의 오른손은 어디 있니?
Raise your right hand up! /너의 오른손을 번쩍 들어봐!
Right. that is your right hand. /맞아, 그것이 오른손이지.
Then Which one(present) is on the right in this picture? /그럼, 이 그림에서 오른쪽에 있는 선물은 뭐지?
This one is on the right. /이것이 오른쪽에 있구나.
 
아이와 함께 블록으로 탑 쌓기를 해보신 적이 있으시지요?
어느 집에서든 한번은 해보았을 놀이 일것입니다.
블록을 높이 또는 낮게 쌓았다가 부숴 보기, 컵을 누가 더 높이 쌓는지의 놀이등을 통해 아이에게 높이 개념(high / low)을 이해 시킬수 있습니다.
먼저 사각형 모양으로 작게 여러색의 색종이를 10개 잘라 준비하세요.탑쌓기 블럭이 될 것입니다.
가위,바위,보를 하여 이긴 사람이 블럭을 하나씩 붙일수 있습니다.
게임의 규칙을 아이에게 우리말로 미리 설명을 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We're going to make a block-tower.우리는 블록 탑쌓기를 할 거야.
Wow, there are many blocks.와, 많은 블록들이 있네.
How many blocks are there?블록이 몇 개나 있을까?
One, two,...ten. All ten blocks.하나, 둘, 셋..열. 모두 10개다.
First, we do rock-paper-scissors.먼저, 우리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If you win, you can put one block on.만약에 네가 이기면, 블록을 하나 붙일 수 있어.
Are you ready?준비됐니?
Rock, paper, scissors!가위, 바위,보!
Oh, you win.네가 이겼다.
Now. We made all our tower.이제, 우리의 탑이 완성되었네.
Which one is higher(lower)?어떤 것이 더 높(낮)니?
Your tower is higher than mine.너의 탑이 내것보다 더 높구나.
 
시계를 이용하는 것은 여러모로 수학적 접근이 용이 합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다구요?^^
본격적인 시계를 이용한 시간 개념은 G1의 과정에서 집중 다루어 보도록 하구요.
시계자체의 시,분 개념 그 이전에 알아두어야 할 부분이 바로 시간개념입니다.
해가 점점 떠오르다가(Morning)
번쩍 떠서 하늘 저위로 올라가고(Afternoon)
결국 점점 다시 아래로 내려가지요.(Evening)
Morning->Afternoon->Evening의 순서로 하루가 지나간다는 개념 정도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P1
What is he wearing?/ 소년은 무엇을 입고 있지?
He is wearing pajamas./ 잠옷을 입고 있구나.
He is just about to sleep./ 소년은 막 잠을 자려고 해.
He says Good night to his parents./ 엄마,아빠에게 인사를 하는구나.
Look out the window./ 창밖을 봐.
It's dark and I see the moon and the stars./ 어둡고 달과 별이 보이네.
It's late evening./ 늦은 저녁이야.
P2
Look outside./바깥을 봐.
The sun comes up./해가 뜨고 있어.
He gets up in the morning./소년이 아침에 일어나네.
And says good morning to his mom./ 그리고 엄마에게 인사를 하지.
P3
He is saying good-bye to his teacher and friend./소년이 선생님과 친구에게 잘가라는 인사를 하네.
He is going back home in the afternoon./오후에 집으로 돌아가고 있어.
Morning
Afternoon
Evening
Rise and shine~.
/얼른 일어나~.
It's morning.Wake up.
/아침이야.일어나라.
Good morning./안녕.
It's time for breakfast.
/아침먹을 시간이다.
It's time to go to school.
/유치원에 갈 시간이야.
Let's play outside.
/ 밖에서 놀자.
The sun is high up in the sky.
/햇님이 하늘위에 번쩍 떠있다.
It's time to take a nap.
/낮잠 잘 시간이야.
Good afternoon./안녕.
Good bye, see you tomorrow.
/잘 가, 내일 또 만나자.
Let me read the bedtime story.
/자기전에 책을 읽어줄께.
Look at the moon.
/달님 좀 봐.
It is time to sleep.
/잘 시간이야.
Good night./잘 자.
어제/오늘/내일의 개념은 어린 유아들에게는 인지의 무리가 있습니다. 일상에서의 엄마의 대화나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겠지요.
Today is monday.
오늘은 월요일이야.
It was rainy yesterday but it is sunny today.어제는 비가 왔는데 오늘은 맑게 개었다.
Yesterday was our school field trip어젠 유치원 소풍날이었어
See you tomorrow.내일 만나자.
Tomorrow we will go to the library.내일 우린 도서관에 갈꺼야.
Here is a calendar.여기 달력이 있구나.
Where is the name of the month?달의 이름은 어디 있지?
Here it is.여기 있네.
Can you circle the name of the month?달의 이름에 동그라미 할 수 있니?
It's April. It is the fourth month in the year.4월이구나, 한 해의 네번째 달이지.
Oh, some numbers are missing. 오, 숫자 몇 개가 빠져 있구나.
Can you fill in the missing numbers?빠져 있는 숫자들을 채울 수 있겠니?
Good work!잘했어.
How many days are in the April?4월엔 며칠이 있지?
There are 30 days in this month.이 달은 30일이 있구나.
Now trace the numbers.이제 숫자들을 따라 써 봐.
Where is the first(last) day of the month?달의 첫번째(마지막) 날은 어디 있지?
분류하기는 여러가지 정보를 구체적인 특성들간의 유사성이나 차이점에 따라 배열하는 것입니다. 분류를 하기 위해서 유아들은 사물을 서로 비교하게 되지요.
사물의 모양,크기,색 등을 규칙별로 분류하고 순서를 정하고, 찾아보기를 하는 등의 놀이가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 빨래개기, 같은 모양의 블록이나 같은 색깔의 색종이를 따로 정리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등장하는 워크시트입니다.
나뉜 두 영역에 각각의 아이에 맞는 옷, 모자, 신발 등을 오려 붙여 보게 함으로써, 아이는 용도에 따라 분류하게 되지요.
이 분류의 활동은 나중의 학교수학에서의 집합, 통계부분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What do you see?뭐가 보이니?
I see a boy like your brother and a girl like you.오빠같은 소년과 너와 같은 소녀가 보이네.
Let me call them, Eric and Lucy.이 아이들을 에릭과 루시라고 부를께.
Look! there are many clothes, hats and shoes below.이것봐. 많은 옷들과 모자, 신발들이 아랫쪽에 있네.
But they have no colors.하지만 색이 칠해지지 않았구나.
Can you color them? 책 칠해 줄 수 있겠니?
Wow, They look so nice now.와, 이제 멋져 보인다.
Do you know which one is for Eric?어떤 것이 에릭을 위한 것인지 알겠니?
How many days are in the April?4월엔 며칠이 있지?
There are 30 days in this month.이 달은 30일이 있구나.
Now trace the numbers.이제 숫자들을 따라 써 봐.
Where is the first(last) day of the month?달의 첫번째(마지막) 날은 어디 있지?
①빨래정리
울 아이는 제가 빨래를 널거나 빨래를 걷을 때면 어김없이 자기도 나섭니다. 빨래정리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수학의 개념이 자연스럽게 등장합니다..
① 똑같은 양말의 짝을 찾는 것도 좋습니다.(1:1대응)
② 색깔별로, 윗도리/아랫도리별로, 용도별로 나누어 보는 것도 좋겠지요. (Classifying)
③ 옷의 무늬를 살펴보는 것도 좋지요.(Pettern)
④아빠옷과 아이옷의 크기도 비교할 수 있지요.(Discriminating between bigger and smaller)

      


  Whose T-shirt is it? /이것은 누구 T셔츠지?
  It's Eric's./이건 오빠것이네.
  Where is yours?/ 예원이 것은 어디 있지?
  Here it is./여기 있네.
  It is smaller than Eric's./예원이것이 오빠것 보다 작구나.
  (개어진 빨래들을 분류하면서)
  These are all mommy's./이것들은 모두 엄마것이야.
  Where does it go?/이건 어디로 가야하지?
  It is daddy's./이건 아빠 것이야.
  So it goes here./그래서 여기에 놓아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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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순 2009-04-25 05:41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게 많은데 왜 몰랐는지  님  이 올리신 글보고 한번더 반성해 봅니다

저도 아이와함께 활용해봐야겠어요

범준맘 2009-02-23 13:51 

아이와 어떻게 영어로 놀아줄까?? 쑥쑥을 기웃거리다...

보물을 발견한 기분이네요...

31개월 딸아이에게는 인지를...7살된 우리 아이에겐 영어놀이를....

두 마리 토끼를 잡으러....워크시트 뽑아들고 어색한 엄마표 영어 맹연습 들어갑니당~~

어색하지 않게 술술 나오는 날 울 아들도 한 마디쯤은 토해 내리라 믿으며...

잘 활용할께요~~~~~

 

준서맘 2009-02-23 23:09:05
고맙습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도 막상 하려면 참 어색합니다..아직도요...
참으로 멀고도 험한 엄마표...
저도 계속 노력중 입니다. 함께 해요.^^
Math 2009-02-20 21:01 

각 워크시트의 활용예문을 추가 해 드렸어요.

아이와 대화하실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림 단어카드도 수정했습니다.

마플 2009-02-20 01:11 

글을 읽고나니 실생활에서 아이에게 인지시킬 수 있는

수학영억이 참으로 넓구나 싶습니다.

그저 감사하단 말밖에는 할 말이...

아이와 빨래개며 영어로 조용조용 아야기 해보렵니다.

넘 좋은 아이디어 얻고가요^^

 

준서맘 2009-02-20 20:58:34
그렇죠..동감입니다.
수학인지도 모르게 그렇게 알게 모르게 접하고 지나간 것들이 진짜 수학으로 이어지면서 발휘하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지금 수학하고 있는거라는 걸 눈치채지 못하도록..ㅎㅎ
그렇게 우선은 놀아줘야 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예남매맘 2009-02-18 11:41 

헉..

이렇게도 생활속에서 찾아낼수있는 것들이 많네요.. 정말..

빨래널때, 울예인이가 와서 하나씩 꺼내주면..

오빠랑 가서 놀라고 했는데..ㅎㅎ

넘 좋은 아이디어네요..

영어문장도 외운다고 하는데도.. 자꾸 새로운 것들만 보여요..흑..

한동안 뜸했던 공부에 박차를 가해야겠습니다.ㅎㅎ(맨날 말로만..ㅎㅎ)

애들이랑 빨래 널때부터 한번 해봐야겠어요.. 헤헤~

 

준서맘 2009-02-18 13:18:13
저 빨래를 이용하는건...
나만의 아이디어라기 보다는 아마도 많이 들
놀이겸 엄마를 돕게 할겸으로 아이들과 함께 해 보시었으리라 생각들어요.ㅎㅎ
애들이 정말 빨래를 널거나 걷어 개일때 같이 하고 싶어 하더군요.
울 예원인 특히나...
엄마것, 아빠것, 오빠것, 내것 이런식으로 분류해 보는 것이나
양말의 짝을 찾아 내는건
참 재밌고도 수학스런?ㅎㅎ 놀이가 아닐수 없네요..

이런 대화를 하면서요..

(누구의 것인지? 크기는 어떤지? 비교해 보며)
Whoes T-shirt is it? /이것은 누구 T셔츠지?
It's Eric's./이건 오빠것이네.
Where is yours?/ 예원이 것은 어디 있지?
Here it is./여기 있네.
It is smaller than Eric's./예원이것이 오빠것 보다 작구나.
(개어진 빨래들을 분류하면서)
These are all mommy's./이것들은 모두 엄마것이야.
Where does it go?/이건 어디로 가야하지?
It is daddy's./이건 아빠 것이야.
So it goes here./그래서 여기에 놓아야 하지.
예남매맘 2009-02-18 14:38:44
준서맘님.. 흐미.. 댓글 가져갑니다.ㅎㅎ
캡처로..ㅎㅎ추천은 맘속으로 할께요..버튼도 없으니깐요..ㅎㅎ
수빈엄마 2009-02-18 11:02 

수학이라 하면,,, 숫자하고 계산하는것만 생각하는 생각하는 단순한 엄마인디... 제가 사실 수학을 넘 시러라했었거든요.. 그래서 우리딸두 시러함 어쩔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재밌게 수학과 놀면서 다가갈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무실에서 워크시트 바로 뽑아놨어요.. 오늘 집에가서 해보려구요...

기발하고 색다른 아이디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준서맘 2009-02-18 11:24:06
고맙습니다.
회사에서도 이렇게 아이를 챙기시니 더 없이 좋은 엄마이시네요.^^
제가 만들어 제시해 드리는 워크시트들은
연필로 푸는게 아니라
아이랑 이야기 해가며 여러가지 활동들을 함께 놀이처럼 활용해야 한다는걸 꼬집어 내시었어요..^^
영어 활용문을 추가해 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윤성누림맘 2009-02-18 01:04 
유후~~ 준서맘님 덕에 울 아들과 놀거리를 찾았네요. 매번 감사하구요.. 매일 매일 일상 생활에서도 수학의 개념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는 사실에 힘이 나네요. 내일은 분류놀이.. 한번 해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준서맘 2009-02-18 09:15:19
고마워요.
저로 인해 윤성이네가 조금 재미있어 질 수도 있다 생각하니..흐흐
유아들과 할 수 있는 분류놀이들을 다음에 또 올릴테니 기다려 주세요.^^
령돌맘 2009-02-17 12:51 

우와~~~  멋진 워크시트까지....

요긴하게 잘 쓸께요..^^

 

아이들은 엄마와의 놀이를 통해 하나하나 배워한다는데..

전 게을러서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쑥에 오면 맨날 반성만 하게 된다는...ㅋㅋ 그런데 실천은?ㅋㅋ 제로에요..^^

 

 

준서맘 2009-02-18 09:13:57
령돌맘님 오랫만이신것 같은데.....^^
예전엔 하루하루 내 몸이 뽀사지게 한판씩 놀아줘야 뭔가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책 몇 권 읽어주는 것도 엄마의 임무를 다 했다 ㅎㅎ 하고는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ㅎㅎ
다 마찬가지 일것 같어요.
애 키우면서 다 똑같죠 뭐...
안그런가요?^^
워크시트가 좀 부족한 것이 있는데, 조만간 추가해 놓을께요.
이용해 주세요..^^
감자사과사랑해 2009-02-17 12:18 
5세, 15개월 남아 키우는 엄마입니다. 결혼전 아이들 가르쳐 봤지만, 제 아이 가르치는 것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수학은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했는데, 좋은 정보 받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준서맘 2009-02-18 09:10:58
결혼전에 저도 좀 큰 아이들을 가르쳤었습니다.
그땐 그냥 가르쳤었습니다.
결혼과 함께 일하기가 어렵게 되자
당연 접게 되었었구요..
언제 부턴가 적성에도 안 맞는 유아 ㅎㅎ들을 데리고,,,
(울 애들과 친구들이지요..^^)
지지고 볶고 난리를 한판씩 내는 나날이 계속 되었지요.
그것도 노하우라면 노하우가 쌓이는지...
이젠 어린애들과 조금이나마 눈높이를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부들부들해 질려면 멀었지만요..ㅎㅎ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에요.
뭔 생각을 하고 있는지 가늠도 안되는 아이들 데리고,
게다가 울 애들 데리고 뭔가를 한다는게요..
그래도 매일 매일 힘내서 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저도 넘 기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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