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을 보는 시각 - 앨런루빅의 음악 2009-05-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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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성을 보는 시각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앨런루빅의 음악을 들으면서 우연히 찾게된 영상입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에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라 보신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도 사진을 통해서 본 기억은 납니다.

그 연구결과에 대한 진위여부가 있기는 하지만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이렇게 작은 물의 결정체도 좋은말과 나쁜말에 반응하는데

하물며 우리아이의 마음속에서는

엄마의 사랑이라는 미명아래 무심코 내뱉은 말들로

얼마나 좋은영향과 나쁜영향을 끼쳤을까하는 생각에

 새삼 가슴이 뜨끔해졌습니다.

...

말은 생명이고.

말은 창조이고.

말은 사랑이랍니다.

...

그렇습니다.

부모의 말은

아이의 마음을 물오르게하기도 하고 시들게도 하는 생명이고

 아이의 성격과 삶의 모습을 결정짓는 창조입니다.

또한 부모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인것임을

매순간 기억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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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맘 2009-11-14 19:59 

요즘은 제 자신에게 세뇌하듯이 아이들에게

너희들이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아빠와 엄마가 어땠었는지,

지금의 너희가 얼마나 예쁜지, 그리고 건강하게 잘 커주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고마운지

자주 얘기합니다.

 

가끔은 헐크가 되어버리는 제 자신이 너무 밉고

창피하고 부끄럽고...그렇더라구요.^^

 

엄마를 좋아해 주는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음악 정말 좋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연주를 할 수 있는 사람이 겪었을 그 아픔이 느껴집니다.

더 늦기 전에 저도 뭔가를 해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꾸준히 2009-05-14 08:35 

음악과 함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학교에 가는 길 현관문을 나가면서

"엄마..사랑해요"

진심으로 따뜻하게 전해지는 말 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느꼈답니다...

요즘은 아이들때문에 엄마공부,인생공부를 한답니다..

마리스텔라 2009-05-14 09:54:48
아이가 문득 던지는 진심이 담긴 말 한마디는 그 무엇보다도 큰 감동을 선사하죠.
"엄마,사랑해요~" 란 아이의 말에 행복해하는 꾸준히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무튼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걸 배웁니다.
브죵 2009-05-14 00:27 

마리스텔라님이 주는 음악 선물이 늘 반갑고 기쁩니다.

 

오늘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느즈막히 들어와서..

조용히 쑥에 들어와봅니다...

 

피아노 곡이 어렵지 않고 참 편안하네요.

 

마치 오른 손이 많은 이야기를 쏟아 놓고..

왼손은 조용히 응해주는 것 같습니다.

 

팝업창에 덤보 엄마님 글이 뜨던데..

매일 아이에게 했던 말들을 생각해보면서 일지를 쓰셨다는데....

저는 오늘 어떤 말들을 하고, 아이의 부름에 어떻게 응답했는지

생각해봅니다.

 

조금만 반성하고, 엄마도 신은 아니고 그저 사람이어서

조금 더 노력하겠지만, 그것이 만족할 만큼이 아닐 수도 있다고

스스로에게 위로도 해봅니다.

 

알고 있지만 잘 되지 않는 것들..

사랑하지만 엇나가는 나의 말들....

루빅의 손가락이 아름다운 연주를 하듯이

저의 입이 아름다운 말들을 연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음악 선물 감사해요... 마리스텔라님..  

마리스텔라 2009-05-14 09:37:14
브죵님의 말씀처럼
아이가 "엄마"하고 부를때 엄마가 얼마나 관심있게 응답해주었냐에 따라
아이가 엄마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정도가 달라진다는데..
아이가 부르는 소리보다 전화벨소리,초인종소리,쑥에서 부르는 소리...에 더 민감했던건 아닌지
반성해봅니다. 사랑하지만 엇나가는 말과 행동 저도 잘 조율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니 2009-05-13 14:22 

아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말 그대로..좋은 말이 주는 그 파장..그 경험..이론적으로는 그렇게 잘 알면서도 실제 잘 안되니까요..

마리스텔라님 글에 또 한번 반성하고 아이에게 해 줄 긍정적인 말을 되새기고 갑니다.

마리스텔라 2009-05-14 09:21:11
정말 아는것과 하는것은 큰 차이가 있죠.
어찌보면 이리 떠벌리는 것보다 조용히 자기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시간속에서
그 거리를 좁힐수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쎄이치즈 2009-05-13 14:03 

피아노 선율이 너무 좋네요.

저도 몇년전에 <물은 답을 알고 있다>읽고 아주 놀라고 감동받았더랬죠.

우리의 몸은 70%가 물로 채워져 있으니 정말 아이에게 매일 사랑한다, 고맙다, 잘했다 칭찬을 하면 아이의 몸과 두뇌는 반응할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가끔씩 그 크나큰 진리를 망각하고 살아서 그렇지..

오늘 마리스텔라님 글 읽고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갑니다.

마리스텔라 2009-05-14 09:14:18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의 마음이 조금씩 엄마의 생각이나 품에서 빠져나가려할때,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말의 힘이 크다는거 알면서도 정말 실천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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