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기 북클럽

    • 방장 : emgreen
    • 대상 : 초등학생
    • 도서수준 : Berenstain Bears

    30주의 긴 여정을 가는 곳입니다..

  
[3]ss반 서른두번째이야기...

글쓴이 olivewoo

등록일 2013-03-28 09:10

조회수 1,332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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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책장정리하다 예전에 제가 쓴 낡은메모를 발견했어요..

"아이들 키우면서 매순간 화두가 바뀌고 생각도 바뀐다.

지금 확신하고 진실이라고 생각했던것도 손바닥 뒤집듯 바뀐다.

답답함에 도서관에 들려 이책 저책 뒤적이다 내 마음의 무거운 무게만큼

대출받은 책을 쑤셔넣었다....

 

요즘 제가 저때처럼 다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답니다..

수학도, 한글책도 영어도 생활습관도 뭐하나 딱 떨어지지 않는 젬마..

제가 생각했던 딸아이의 모습과 점점 동 떨어지는게

계속 이대로 간다면 큰일이 아닌가??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래서 차분히 마음을 가라 앉히고 잘 깎은 뾰족한 연필과 마주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써내려간 글입니다..

'이 아줌마야 넌 수학이 중요하니 젬마가 중요하니..

그야 젬마가 중요하지..

그래 그거야..

수학,영어가 중요해서 젬마가 수학,영어를 하는게 아니라

젬마가 소중하니깐 그런 젬마가

수학도 영어도 한글도 하길 바라는거야..

뭐가 뭔지 이제 좀 알겠냐?? 

뭐가 소중해서 무얼하는지 헷갈리면 안된다.알았냐 이 아줌마야..^^'

노트에 이리 적어 두고 젬마 스케줄 조정에 들어갔습니다..

왜?? 젬마는 소중하니깐!!ㅋㅋ

 

어제 젬마스케줄 공개해볼까요..

하교.. 간식+신문읽기...수학1시간.. 피아노레슨.. 한글책1시간..

식사.. 동생이랑 놀기..영타연습.. 짧은 논픽션 읽기..

영어독해집2unit...연산..취침..

집듣,써머리도 잘 못 챙기고 있고,한글책,영어책 읽는 시간도 모자라고

수학도 흠뻑 못하고 있고

젬마를 좀 쉬게 해주고 싶어 과감하게 가지치기를 하려하는데 잘 안되고

챙길것만 더 떠오르는데 어쩌죠..ㅠㅠ

 

오랜만에 마주하게되는 ss반친구들 요즘 일주일을 어찌 보내고 있나요??

다시 시작하는 ss반 미션 계획 마무리 되셨죠?

자!!그럼 신발끈 잘 묶고 서로를 의지해 찬바람 맞으며 뛰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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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친구 2013-04-03 10:52 

구구스님~

댓글로 달려다 혹시 못 보실까봐 여기에 남겨요.

danger zone 워크시트 여기에 있어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49712&jc=10018534&sc=01-05-02-02-09

아주아주 가까운 쑥쑥몰에 어여삐 있더라구요,

책구입은 안하고 워크시트만 업어오니 쑥쑥에 미안한 마음과 감사함이 한가득~

 

저도 책은 도서관에서 업어와요,,

앨빈,지니 세계사 여행 즐겁게 떠나요~

구구스 2013-04-03 11:06:51
아~~ 그렇군요~~
앨빈에게 딱!~필요한 정보 넘 넘~ 감사해요~~
몽땅연필 2013-04-03 23:12:19
같이 하는 친구가 있으니 더욱 힘나서 할수 있을것 같아요..
오리친구님이랑 구구스님이랑 더욱더욱 홧팅입니다~~
큰맘 2013-04-01 23:46 

메모리카드에 문제가 생겼나봐요~

고생만 실컷하고 완전 약올랐어요

스팀이 모락모락 ㅋㅋ

그냥 자고 내일 들어올게요.

~~~

모두들 첫 미션 잘 진행해주셨는데...

레이첼의 과제를 못올려서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고

제마음이 좋지 않네요.

두번째 열심히 해서 주말엔 어떻게든 해결을 해서 올릴게요.

DVD도 보고 또, 책이 엄청 얇고 하니 심리적으로 가벼운 느낌인가봐요.

자기 말론 두권씩 할수 있다했지만, 실제론 한권밖엔 못했어요.

그만큼 이것저것 할게 많네요 ㅠㅠ

조금 계획을 다시 세워 화이팅 했으면 좋겠단 마음이예요.

 

투빈사랑 2013-04-02 18:08:57
레이첼 분명 열심히 했을텐데요~~
학년이 올라가다보니 하는건 크게 다르지않은데 이상하리만큼 시간이 안나는것 같아요
아마도 내용상 좀 어려워져서 시간 투자가 조금씩 늘어났으리라 나름 짐작하구요
메모리카드 빨리 해결 되길 바랄께요~~
오리친구 2013-04-02 19:00:42
메모리카드가 레이첼의 과제를 삼켜군요ㅠ.
레이첼의 성실함은 이미 알고 있으니 다음에 올리셔도 인증^^(내가 뭐라구?)
우리집 카메라도 화질이 많이 떨어져서 다시 구입할까 생각중이랍니다.
그때는 최신이었는데,,
기계도, 사람도 세월앞에서는 장사가 없나봐요ㅠ.
지니도 4학년과 5학년, 1시간 수업이 늘었을 뿐인데 마음의 부담은 5시간쯤으로 느껴져요,
'효율' 요즘 제가 가장 많이 쓰는 말이예요ㅠ.
구구스 2013-04-03 10:59:40
기계치인 전 이상생기면 뭐에 문제인지 전혀~모른다능~~
as센타로 바로 고고~~
큰맘님, 혈압 올리시지말구~~ ㅎㅎ
언능 카메라 고쳐서 레이첼 열심히 한 과제물 올려주세요~

얇은 책이라 아이들이 부담감 없어 하는건 좋은데 너무 슬슬 하는 것 같아...
레이첼은 아닐꺼구요~ 울 앨빈이요~~
몽땅연필 2013-04-03 23:18:51
큰맘님 글에서 스팀이 나는듯해요. ㅎㅎ
전 어제 규빈이 동생 유게에서 센텐스퍼즐하는데 사진올리는데 사진실컷찍어놓고
컴에 들어와서 사진어떤거 올릴지 확인하고 무슨정신인지 다 삭제를 해버렸지 뭐예요.
황당해서....제가 제손으로 삭제한거잖아요...오늘 다시 사진찍자니 다행히 심통안내서 고마울뿐이였답니다. 레이첼 마음에 부담이 덜가니 훨씬더 잘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머리 조금씩하고 읽기를 더 많이 하고픈것이 저희맘인데 중학교 간후에 정말 죽도밥도 안되고 있습니다. ㅠㅠ
초록사과 2013-04-04 23:30:52
그 마음 이해합니다.^^ 워낙 애들이 바빠서 책 한권만 해줘도 요즘은 고마워요 그쵸 ~~
몽땅연필 2013-03-31 03:32 

중1 규빈

 

올리브우님 새로운 출발의 첫날 대문지기 감사해요.

요즘 아이들 하는 것 정말 많죠? 근데 가지치기 하려고 보면 뭐 딱히 뺄건없고 넣을건만 생각나고...ㅎㅎ

전 이런 생각을 자주 합니다. 뭘 배우든 다 배우는건 득이될까요?

규찬이 동생 친구들도 7살이 되니 이제 유치원말고 태권도, 미술, 영어기타등등 학원들을 많이 가더라고요.

배우면 득이 되고 안배우면 해가 될까? 태권도는 남자아이니 가야할까? 미술은 학교가기 전에 가야할까?

영어는 쑥쑥이 있으니 패쑤...ㅎㅎ

태권도는 학교가서 하고 싶다면 하면 되고 미술은 학교가서 그림 좀 못그려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생각해야 하는건지...동네 놀이터에 요즘 부쩍 아이들이 사라진것을 보고 놀려해도 놀친구가 없으니

친구만나러 정말 학원가야하는건지...규빈이때 했던 고민을 요즘 다시 시작합니다.

 

중학교 가니 정말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ㅎㅎ

학교가 가까우니 어떤때는 초등때보다 더 일찍오는 날까지 있더라고요.

월.금은 7교시 하니 4시 반, 화에서 목요일은 3시반에 오는데 그 시간에 오는 일은 거의 없는듯합니다.

금요일은 단축수업을 해서 4시에 마쳤는데 다섯시반이 되도 집에 안오길래 어디에 연락을 해봐야하나

하고 있는데 철커덕하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더라고요.

아무렇지도 않게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수다떨고 왔다고......

얼마전 학교공개수업을 갔다왔는데 선생님마이크 하시고 수업하시는 모습이 학교가 아니라 꼭 학원강사같더라고요. 수업은 꼼꼼히 하시는 분들은 꼼꼼히 하시는것 같고 아닌분은 너무 아닌것 같고...

중간고사가 이제 딱 한달남았는데 들리는 소문에는 벌써부터 아주 열공하는 모드입니다. 저희는 아직이지만.... 일학년 성적은 미친*널뛰듯이 왔다갔다 한다고 하던데 그냥 처음에 마음을 비우고 보는 것이

좋지않을까 생각중입니다. 2학기쯤되면 어찌 공부해야되나 알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규빈이의 흔쾌한 동의하에 본인 사진한장 올립니다.

얼굴 올리자면 싫어할것 같아서 서서히 꼬셔서 올려볼라고요.

정말 백만년만에 산 영어책 같아요. ㅎㅎ

거의 빌려읽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구입했습니다.

1권이 42챕터니까 한권하는데 두달은 족히 걸릴것 같습니다.

 4권까지 올연말안에 하는걸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너무 길죠? 그래야 목표달성할것 같아서...

서머리로 쭉 갈것 같습니다. 네권다 그렇게 하면 양이 엄청날 것같아요.

규빈이한테 모르는 단어는 안찾아? 하니 응 안찾아 하고 대답합니다. ㅠㅠ

서머리 중간에 줄쳐져 있는것은 중요한 단어라네요. 원래 중요한 단어는 밑줄이나 옆으로 뉘여쓰는거라고..

 

별샘 2013-03-31 08:10:14
와...책 내용이 꽤 기네요.
규빈이가 중학생이라 시간이 부족하니 계획을 길게 잡을 수 밖에 없겠어요.
규빈이는 끝까지 잘 해낼거라 믿어요.
규빈이 얼굴모습도 보고싶은데~~~ㅎㅎ
벨라는 이젠 사진도 잘 안찍으려고 하네요...^^;;
오리친구 2013-03-31 21:29:37
규빈 얼굴을 가린 저 책을 살짝 옆으로 밀고 싶은 충동이,,,
까만 머리카락만으로 부족해~~~
규빈아 어여쁜 얼굴 커밍아웃 기다릴게^^

the story of the world,,,
우린 번역서도 두께에 놀라서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쑥쑥 초등반에서 진행하는거 보고 그저 부러워만 했었는데
역시 규빈이 ,,원서로 도전하는군요,
멋지다,,,규빈,,,
연말까지 긴,,여정이 되겠네요,,
규빈의 선택, 규빈의 과정,,모두 응원합니다~
레인보우 2013-04-01 14:39:11
와웅~다음번엔 규빈이 얼굴도 볼 수 있는거죠?
저도 저 책을 사려고 맘만 먹다가 읽을사람이 너무도 싫어하는 분야라 포기하고
그냥 도서관에만 책사달라고 주문했어요.그런데 예산이 없어서 사주실지 모르겠네요
오늘 규빈이 덕분에 저도 새로운 단어 외우네요. Shaduf...몰랐던 단어에요
규빈이랑 가까운 거리에 살면 두녀석 만나게 해주고픈 마음 간절해요
경계없이 책읽는 규빈이 이뻐요.글고 단어찾는쪽 에피소드보니 아주 쿨한걸요

오늘 저는 보람교사라는 직함으로 학교다녀왔어요.
쉬는 시간마다 교실복도나 학교 운동장쪽 순회하는건데요
1학년 아이들은 정말 뽀송한것이 아기들 같은데 3학년 교실쪽은 남학생들은 엄청난 덩치가
압도하는 힘이 대단하더라구요. 화장실쪽에 담배피는 학생있나 살펴봐야 하는데 엄두도 안나더라구요.
큰맘 2013-04-02 15:33:59
저책을 어떻게 좀~~ ㅎㅎ
반질반질 윤기나는 검은 머리카락의 규빈이 보고파라~~
다음엔 꼭 규빈이 얼굴 보여주세요.
규빈이가 하는 책이 실제 레벨보다 체감으론 쉽게 잘 읽힌다는 평을 본적이 있는데...
어느정도의 배경지식이 필요한 책인지 실제 규빈이 읽어보니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의연하게 진행된 써머리를 보며 꼴깍 침이 넘어가네요 맛나요 ㅎㅎ
투빈사랑 2013-04-02 18:29:04
얼굴을 가리기위한 규빈이의 애씀이 보이네요^ ^ ( 보고싶음이 배가 되는데~~~)
규빈이랑 방학 진행기 상의해봐주셔서 감사해요~~
분명 도움이 더 많이 되는 방법일테지만 부담주는것도 맞으니까 강요는 못하는거 아시죠~~
매직트리에 관한 여러 조언 프린스에게 말은 햇는데 반응이 ㅠㅠㅠ
학습적인 교재로 키운 녀석들이 아닌데 학습적인 교재를 더 편해라 하는건 왜인지.....
지난 세계사 읽기방 덕에 한글로는 다 읽혔는데 아무래도 원서는 좀더 실력을 쌓고 읽힐까봐요
규빈아~~~~예쁜 얼굴좀 보여주라~~~
구구스 2013-04-03 10:38:48
저도 규빈이 들고 있는 책을 자꾸 옆으로 밀고 싶어져요~~ㅎㅎ

중요한 어휘들에 밑줄 그어 가며 써머리를 아주 잘 했네요~
두께도 엄청시리 두껍고 쉽지 않은 책을 연간 계획을 세우며
진행하는 규빈이 정말 기특하네요~~
초록사과 2013-04-04 23:34:27
우와 규빈이가 드디어 대망의 The story~를 시작했네요. 순항하여서 끝을 보기를 바랍니다^^
담엔 규빈이의 예쁜 얼굴도 좀 보여줘요 ^^ 초상권을 보호해 줄께~~~
오리친구 2013-03-30 21:35 

초5 지니,

꽃단장하다가 늦었습니다^^

모녀가 감기로 멍~한 일주일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이웃 이삿날 정리좀 도와줬더니 즈질 체력의 본모습이 스물스물,,

며칠 견디다가 오늘은 병원 다녀왔어요,

주말동안 푹쉬고,,월요일엔 쨍해야지요,,

 

3월 한달 olivewoo님 마음이 제 마음이었습니다.

뭐하나 제대로 한것이 없는것 같은,,

그래도 3월은 가고, 4월은 코앞에 와있고,,

이제 겨우 5학년이라고 위로하며 욕심을 조금 내려 놓습니다..

난 별로 욕심도 없었는데,,

지니 체력관리에 너무 중점을 두다보니 학습에 소홀한 걸 눈감게 되고, 그게 습관이 되고,,

하여간 자녀교육=도닦기 ,,,를 새삼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danger zone 시작했어요,

앨빈과 같은 Avoid being Mammoth Hunter.

메머드를 잡는 도구들이 흥미로웠다고 하네요,

집듣하고, 써머리하고, 워크시트 풀었어요,

워크시트 정답있는 건,지니답 밑에 따로 메모해 두라고 했어요,

주관식 문제이긴 하지만 참고하라구요,,

지니가 내용이 재밌다고 해서 다행입니다..

 

 

몽땅연필 2013-03-31 02:50:09
오리친구님 주말에 푸욱 쉬시고 담주엔 쌩쌩해서 만나요~~
이젠 몸이 아프면 견디지 말고 일찌감치 병원에 가야하는 것 같아요.
그게 내몸 위하는 거라 생각하고 말이죠..
데인져존 서머리와 워크시트를 함께 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오디오가 참 좋았던 기억이 희미하게 있어요 규빈이 동생도 화려하고 칼라풀한 그림과 소리에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좋아했어요.
지니는 체력관리를 어찌하나 궁금해지네요. 저희는 줄넘기좀 하려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ㅠㅠ
별샘 2013-03-31 08:15:59
3,4월에 감기가 잘 걸리죠...
따뜻한 차 많이 드시고 얼른 나으셔요.
지니가 웍싯도 하면서 열심히 했네요~
거기다 재밌게 하고 있으니 얼마나 기특한지~^^
레인보우 2013-04-01 14:45:42
이번감기가 모든걸 쉬게 하더라구요
어찌나 독하던지요..
이젠 좀 괜찮으세요? 한번 걸렸다고 방심할 일도 아니더라구요
셀리나는 또 걸렸어요.
잘드시고 체력 팍팍 키우시고 비타민c도 많이 드시구요
큰맘 2013-04-02 15:26:19
오리친구님 몸은 괜찮으신거죠?
5학년 친구들의 달라진 생활로 당황스러운 마음이 모두 같은것 같아 위안이 되네요.
저도 그래요 "깊은생각->우울감->마음내려놓기->인정하기" 이런 과정을 흘려보내고 있답니다.
지니가 새로 시작한 책 첫출발이 좋아 제 마음도 좋네요.
힘든 과정들 잘 이겨내며 잘하거란 믿음이 있어요.
투빈사랑 2013-04-02 18:32:48
다 나으신거죠~~
전 오늘 병원갔더니 어깨에 염증이 생겼다고...팔만보면 노인이라고 ㅠㅠㅠㅠ
내가 언제 그렇게 팔을 혹사시켰나 싶은것이 다들(지인들) 니가? 내요 분위기가 ㅠㅠ
자녀교육 = 도닦기 에 극 공감을 하구요^ ^
지니의 출발이 순조롭네요~~
전 도서관에 주문했는데 언제 오려나 기다리고 있어요^ ^
구구스 2013-04-03 10:31:13
아침 저녁으로 아직은 쌀쌀한 기온땜에 감기 걸리는 분들이 많네요.
지금은 괜찮아 지셨는지..... 엄마가 몸이 안 좋으면 집안이 엉망이잖아요....
이 글 보시면서 아~지금은 쌩쌩한데요~하셨슴 좋겠네요.

지니, 댄저존 써머리와 웍싯 함께 진행 하는군요~
웍싯도 함께 하면 더 집중해서 책을 볼텐데....
앨빈은 도서관에서 빌려 보는데 웍싯은 없더라구요~
책이 그다지 어렵지 않고 그림들도 많이 들어가 있고, 게다가 얇아서~
참~좋아라 하네요~~ cd는 사이사이 음악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다고...
그 것 말고는 모두 괜찮다고 하구요~
초록사과 2013-04-04 23:33:01
데인져존이 책을 얇아도 쉽지 않은데 지니가 재미있다니 반가운 소식이예요 ^^
고학년으로 갈수록 체력의 중요성은 느껴요.^^
별샘 2013-03-30 11:29 

초6 Bella

 

요즘은 제가 벨라에게 밥도 제대로 못해주고 공부한것도 제대로 봐주질 못하고 있어요.

요새 거의 주말부부 이다보니 저 말고는 챙겨줄 사람이 없네요.

어머니도 다리는 괜찮으신데 다른부분이 안좋아서 퇴원도 언제나 하실수 있을지....

머리도 복잡하고 다른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일단 벨라가 목요일에 과제는 해 놓았더라구요.

공통과제는 제가 깜박했더니 벨라도 잊어버렸나봐요.

벨라는 마빈~읽고 써머리 했구요.

SQR도 계속 하고 있는데 사진을 안찍었어요.다음에 올릴게요(요즘 정신이 자꾸만 밖으로 나가서..;;)

SQR 끝나면 BB 한번 더 하려고 계획중이에요.

 

구구스 2013-03-30 14:40:17
그쵸?~~ 어디에 메여 있는 몸이 되면 왜케 해야 할 일도
하고싶은 일도 많아 지는지...
우선 어머님 기운 빨리 차리셔서 퇴원 하시고,
별샘님도 원 생활로 돌아오셨슴 좋겠네요..
벨라는 엄마 부재 중 벨라의 진가가 더 빛날 아이잖아요~~
벨라 걱정은 뚝!!~ 하셔도 되요~~

벨라야~ 엄마께서 할머니 간호로 많이 바쁘시잖아.~
벨라가 지금처럼 자신의 일을 잘 알아서 하는게 엄마께 큰 힘이 될꺼야~
벨라도 힘내라!~
오리친구 2013-03-30 21:53:48
어머님이 아직 퇴원전이시군요,,
별샘님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집안에 아픈 어르신이 계신면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벨라가 성실하니까 별샘님이 조금 덜 걱정하셔도 될 것 같아요,
벨라 글씨가,,저보다 한수,,아니 제가 많이 배워야 겠어요^^
sqr,bb까지,,벨라과제에서는 엄마의 부재가 전혀 느껴지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별샘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몽땅연필 2013-03-31 02:56:42
별샘님 신경쓸일도 많으신데 북클럽 과제도 올려주시고
댓글들이 조금의 힘이라도 되시길 바랍니다.
벨라 엄마가 바빠도 할일 알아서 잘하는 정말 착한 딸입니다.
sqr과 bb로 더욱 다져질 벨라라고 생각합니다.
bb시트는 볼때마다 정말 좋은것 같아요.
벨라도 별샘님도 힘내세요~
레인보우 2013-04-01 14:48:05
어머님이 아직 퇴원전이시군요
에궁~도와줄 사람없이 혼자 동동거리실 모습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네요
애들도 별샘님도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그래도 이렇게 자기과제 이쁘게 해놓은 벨라를 보면 마음이 놓이시겠어요
큰맘 2013-04-02 15:15:31
별샘님! 어떡해요~ 힘드시죠?
어머님도 어디가 얼마나 안좋으신지 걱정되구요~
마음이 안정이 안되고 정신이 없으실텐데...
과제까지 챙기시고 프로세요.
별샘님의 생활속의 자세를 벨라가 본받아 그리 버릴때 없는 온전한 아이인가봐요.
레이첼도 아주 좋아했던 마빈 써머리도 술술 잘 풀어냈고
SQR, BB도 다시 하겠다는 벨라의 생각도 너무 예쁘고 대견해요.
투빈사랑 2013-04-02 18:36:12
에휴...맘이 많이 무거우시죠...
엄마표에서 엄마가 빠지면 앙코없는 진빵? ㅎㅎ 벨라에겐 해당사항이 없을것같아요
워낙 습관을 잘 잡아놓으셔서요^ ^
sar에 bb 까지 벨라는 복습의 여왕으로 칭해야핡서 같아요~
프린스는 요즘 동생이랑 bb 하는데 sqr 덕분인지 외우기는 정말 빠르더라구요
책 읽히고 듣는것만 잡아주니 편하네요
어머님도 빨리 쾌유하시길 바라구요 별샘님도 건강조심하시구요~~
초록사과 2013-04-04 23:36:10
벨라는 진정한 자기주도가 꽉 잡혀 있네요. 별샘님 든든하시겠어요 ^^
벨라도 별샘님도 정말 대단해요 ^^
투빈사랑 2013-03-30 10:57 

 

 

초6 프린스

프린스는 이제 막 매직트리#15 끝냈습니다

요즘  춘기형이 왔다갔다 하느라고  조금 정신없었던 나날들이었어요

하루는 맑음  하루는 흐림. 공부도 손에 안잡힌다 그러고

다행인것은  그걸 죄다 엄마한테  말을 해준다는 거네요

할말이 어찌나 많은지....뒤늦게 할말 안 할말 가려야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문법은 1316 1권 본책은 끝나고  워크북이랑  문제지 두장남았구요  오늘 나가서 2권 사들고 오려구요

글씨가 잘 보이지도 않네요.. 처음엔  글씨도 깨끗이 단어정리도 하더만  뒤로 갈수록  흐트러지네요

마지막엔  한줄정도 느낌이나  인상깊었던 내용 적으랫더니  딱 두줄 ㅠㅠ  차츰 늘겟죠

공통과제는  세번째 것부터 15개씩 했구요

글이  어두운부분이 많아 좀 걱정이에요  요즘 본인의 맘이  이렇게 어두운가 싶어서요

 

친구랑  통화하고 놀러나간다고  빨리 점심주라네요

보내놓고  딸램이랑 도서관 책 반납하러갔다와야겟어요

날도 따땃한데...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별샘 2013-03-30 11:40:55
사춘기가 찾아온 프린스...그래도 엄마에게 많은얘기를 한다면 정말 다행이에요.
친구랑 뛰어놀고오면 오늘은 맑음~ 이겠네요^^
저도 도서관 가고싶어요~몸이 메이다보니 왜이리 하고싶은게 많아지는지요~ㅎㅎ
구구스 2013-03-30 14:32:11
아이들 진행하는 교재 끝내고 이어진 시리즈 책 구매할때,
엄마들은 왜이리 뿌듯하고 좋은지.. 밥 안 먹어도 배 부르시죠?~ㅋ
프린스 과제 한보따리 보니 제 배가 다 부른되요~
춘기형님 왔다갔다 할때는 엄마와 대화조차 안 한다는데,
프린스는 자신의 느낌, 기분을 엄마에게 이야기 한다니....
춘기형님이 얌전히 돌아가실 것 같으네요~~
오리친구 2013-03-30 21:58:58
춘기형^^ 누구지 했어요,,
제 주위에도 중2 남자아이 있는데 엄마얼굴만 보면 졸졸 따라다니면서 쫑알쫑알, 소근소근,조잘조잘,,
쫌 거시기한 얘기도 두런두런,,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사춘기를 부드럽게 넘어가더라구요,
프린스도 엄마가 친구같이 느껴지나 봅니다..
프린스의 수다 저도 살짝 궁금합니다~
문법책 2권 사면서 뿌듯하셨겠어요^^
몽땅연필 2013-03-31 03:41:37
프린스 책걸이 해야겠네요 한권씩 마칠때마다 마음도 뿌듯할듯합니다.
엄마한테 조잘조잘 이야기 하면 아직 본격적인 춘기형은 안온것 같아요.
춘기형이 지대로 오면 엄마한테 말은 안하는것 같던데요.
즐거운 주말 규빈아빠의 문상관계로 방콕해야한답니다. ㅠㅠ
투빈사랑님이 지난번에 제안하신 여름방학 이야기는 규빈이와 잠깐 이야기해봤는데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본인과 이야기를 더 나눠보고 방학동안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것같기도 하고...
역량이 안되는데 좀 힘들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레인보우 2013-04-01 14:50:38
남자아이들은 춘기형이 빨랑 왔다가는게 더 나은것같아요
그래도 엄마에게 다 이야기하고 있다니 아직 진정한 춘기형이 오시진 않은듯도 싶네요
늘 느끼는거지만 아들래미 이렇게 꾸준하게 해주는것만도 정말 고맙고 이뻐요
큰맘 2013-04-02 15:08:36
ㅎㅎ 그형이 놀러왔군요.
투빈사랑님 글속의 프린스는 사춘기에 마음이 싱숭생숭하겠지만
왜이렇게 귀여운지~~
엄마에게 본인의 감정을 솔직히 얘기해주고
흐린날도 맑은날도 놀기만하는날도 있지만... 이렇게만 살살
사춘기를 겪었으면 좋겠네요.
점점 갈수록 잘하고 있는 프린스의 지구력도 대단하고 정말 잘했어요.
초록사과 2013-04-04 23:39:00
프린스의 춘기형은 다정한 성격인가봐요 ^^( 전 왜 춘기형이 이승기로 보이지요 ㅎㅎ)
느낌 한줄 에 저는 단련이 되었답니다. 참 좋았다 재미있었다 등등 민정의 단골 멘트였는데 요즘은 조금 아주 조금 개선 되었네요.
자신의 감정을 가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싫다더군요 ^^ 프린스도 혹시 그럼 맘이 아닐까 생각되어요.
olivewoo 2013-03-29 01:00 

초5 Gemma..

 

울집 꼬맹이 문화센터 특강이 오후라 젬마 혼자 2시간정도 있었어요.

이런 경우가 처음이가 젬마가 어찌 시간을 보낼까 궁금했었어요..

그런데 그냥 5학년이 된건 아닌가봐요..

피아노 다녀와선 수학오답도 풀어두고 짬이 생겨 논픽션도 읽고

화상영어까지 마무리 했다하더라구요..(오늘만 같아라..ㅋㅋ)

요즘 젬마는 독해집 재미에 빠져서 써머리가 자꾸밀리고 있어요..

당분간 지금보려구요..문법은 계속 복습중이구요..

구구스 2013-03-29 08:50:27
와우~~~~ 젬마 자신의 과제들을 이리도 잘 해내는데, 특히 엄마 부재 중에...
걱정은 훌훌 털어 버리시고 옆에서 젬마의 마음을 읽어 주시기만 하면 되겠네요.
초등고학년이 된 언니지만 따스하게 마음을 읽어 주면 우리 아이들 더 큰 힘을 발휘하더라구요~~

젬마야~~과제들을 참~열심히 잘 했구나~ 계속 화이팅하자~
오리친구 2013-03-29 11:51:12
엄마 없을때 이리도 뚝부러지게 과제수행하는 젬마를 두고
그리도 걱정을 하신거야요^^
5학년이라는 무게가 엄마뿐만아니라 아이들도 문득문득 버거울때가 있나봅니다.
젬마는 엄마마음 충분히 알고 스스로 잘하고 있으니 걱정은 저멀리 출장보내도 되겠네요^^
모녀의 잔잔한 사랑에,,미소 짓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투빈사랑 2013-03-30 01:17:30
olivewoo님 원래 젬마는 잘했는데 ~~~~~ ㅎㅎ
기특한 딸입니다. 칭찬 많이 해주셨어요? ^ ^
그런데 왜 전 젬마를 외동딸로 알고있었을까요....^ ^;;;;
젬마 정말 정말 장하구나. 앞으로도 쭈~~~~~~~~욱 이 힘을 받아서 아자!!!
몽땅연필 2013-03-30 01:40:29
젬마 동생 얘기도 좀 올려주세요. 저도 자꾸 착각을~~ ㅎㅎ
엄마 없을때 혼자 자기 할일 잘한 젬마 칭찬받아야 하네요.
동생있는 친구들은 동생데리고 엄마들이 가끔 외출해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 줘야하나봐요.
저희는 시험때 되면 동생 놀이터에서 무지 오래 논답니다. ㅎㅎ
별샘 2013-03-30 11:47:27
기특하게도 젬마가 혼자서 과제를 더 잘 해놓았네요~
우리벨라도 처음 혼자두고 외출했을때 보니 더 집중해서 잘 하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은 좀 의심이 된다는...ㅋ
그게... 스마트폰때문에 제가 없을때 더 많이 볼 수 있을테니까요.
제가 집에 있음 거실에 두고 방에 들어가게 하거든요.
남편때문에 사준 스마트폰이 정말 맘에 안들어요...
몽땅연필 2013-04-01 00:11:17
올리브우님도 올빼미형~~이시네요. 새벽에...중게게시판에서 떡~하니 만나다니요. ㅎㅎ
무지 반가웠다는 말씸이죠... 자꾸 늦게 자니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서 이제 조금씩 일찍
자보려고 합니다. ㅎㅎ 될러나 몰겠어요.
레인보우 2013-04-01 14:53:17
세상에나 기특하기도 하여라.
진정한 스스로 어린이네요 젬마.
독해집 재미에 빠졌다면 그냥 당분간은 즐기게 지켜보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오늘 아들담임샘이 말씀하시길 엄마들이 칭찬에 너무 인색하다고
돈드는것도 아닌데 좀 팍팍 쓰라고 하시더라구요
젬마는 칭찬보따리채 풀어도 되겠어요
큰맘 2013-04-02 14:59:44
에구 의젓해라 무슨 걱정이세요 이렇게 잘하는 젬마를... 참 olivewoo님도...
아이들이 혼자 있을때 제 할일 잘하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아이이구요~
젬마의 자세에 정말 놀랍네요.
독해집의 재미에 빠진 젬마도 놀랍고~ 자꾸 젬마라는 아이가 궁금해져요.
초록사과 2013-04-04 23:41:48
젬마도 ㅎㅎ 케일리도 동생이 월수 발레를 가서 학교 방과후 마치고 간식챙겨 먹고 샤워하고 일기적으며 기다린답니다.
첨엔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정말 아이들이 컸다는 걸 실감해요.
젬마도 이젠 자기일은 잘 챙겨서 하네요 ^^대견해요 ~~
초록사과 2013-03-28 22:47 

olivewoo 2013-03-29 01:26:08
어이쿠야 문법용어 나오면 전 어질어질..^^
젬마도 아직 문법완성이 된게 아니라 팁까지는 아니지만..
저희는 동사를 다 외우거나 용어정리를 하진 않고 있어요.
그러다 가끔 오늘처럼 가주어가 뭐야하면 해당부분 살짝 찾아보라하거나
없는 실력이지만 살짝 제가 알려주기도 해요..
아직 반복할 시간이 많으니 처음부터 완벽히하지 않아도 되지 않으까 싶어요..^^
구구스 2013-03-29 08:59:49
문법은 공들인대로 얻는거 같아요~
하지만 그많은 양의 문법을 처음부터 너무 꼼꼼하게 하다 보면
어른인 저희들도 금방 지치잖아요~~
50%~ 70%~ 99%~ 반복하며 완성해야하는 것 아닌가~싶어요.
가끔, 독해서를 보거나 영어 글을 보다 익혔던 문법을 짚어 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구요..
케일리는 야무지게 잘 해낼거에요..
케일리 자신이 처음부터 꼼꼼하게 하길 원하는 것은 아닌지?~~~~
투빈사랑 2013-03-30 01:23:55
제가 보기엔 참 잘 하는 것 같은데.....어디가 부족한지.....찾을수가 없다는 ^ ^
혹 민정이가 앞으로 가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건지요? (다른 친구들도???)
고등문법 들어가기 전까지 문법도 많은 반복이 있어야 한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제 생각엔 아이들이 아직 국어문법도 안 배운 상태라 국어문법이 가미가 되면
그간 햇던 영문법이 더 잘 발휘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
이 긴글을 뚝딱 해놓고 자는 것만으로 칭찬 보내고 싶어요~~
몽땅연필 2013-03-30 01:45:26
혹시 민정이 필기체 연습중인가요? ㅎㅎ
문법설명은 구구스님이 잘 설명해주신것 같아요.
주초에 서머리 얘기해서 목요일에 글 올리셨으면 양호한것 같아요.
문법을 하면 잊어먹고 하면 잊어먹고 하는것 같아요.
저희는 2주동안 읽으라는 책을 딱 49쪽에서 멈춘상태입니다. 내일이 반납인데 ㅠㅠ
내일 오전에 서머리 해놓을까요? 안해놓을까요?
별샘 2013-03-30 11:55:53
민정이 글씨체 예쁘네요~
내용도 다 읽어봐야는데...제가 요즘 모든게 눈에 안들어오네요^^;;
벨라가 쓴 써머리도 읽어보지도 않고 사진만 찍어올리고...

케일리가 문법공부 열심히 하고있네요~
벨라도 일일이 다 외우면서 하진 않았어요.
반복하면서 더 알아가게 두려구요^^
오리친구 2013-04-01 12:15:28
케일리,,
g와y가 돋보이는 민정이의 과제네요,
문법에 대해선 앞에 여러분이 썼듯 반복밖에 답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지니를 보니 5학년이라는 한계도 분명히 있네요,
전 걍 반복하면서 이해의 폭이 넓어지길 바라고 있어요,
민정은 걱정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레인보우 2013-04-01 14:55:54
문법은 정말 수없이 반복할거로 생각하면 너무 타이트하게 하지 않으심이
아이에게 부담도 적고 좋을것같아요
중학 올라오고 보니 아이들 너무 바쁘더라구요
초등때는 좀더 널널하게 놀려도 될듯해요 그때밖엔 시간이 없는듯 느껴져요
큰맘 2013-04-02 14:54:20
케일리의 꽉꽉채운 써머리가 아주 돋보이네요.
문법도 진행이 척척 잘되고 있어서 부러워요.
울 레이첼도 5학년되면 문법해야지 했는데... 그게 벌써 5학년이네요.
어디서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전의 게시글부터 찬찬히 읽어봐야 겠어요.
케일리 글씨체가 독특하고 개성있어요.
케일리 자체도 그런 아이인가요?
레인보우 2013-03-28 21:06 

중1  Selina

다들 안녕하시지요?

제가 쑥쑥 비번을 바꾸고는 그 비번을 기억하지 못해 한동안 접속을 못했네요

정말 웃기죠?

겨우 오늘 다시 인증받고 비번바꾸고 들어왔어요

나이들어가니 점점더 제자신을 믿을수가 없네요 우째 이런일이.....

 

올리브우님 글읽음서 정말 요즘의 제마음이라서 마구마구 공감했네요

젬마대신 셀리나로 이름만 바꾸면 딱인거있죠

사실 학원하나 늘어난거외엔 바뀐게 없는데 심적인 부담이 무지막지하네요

셀리나는 초등내내 학원을 다니지 않았어요

물론 피아노랑 같은단지내의 글짓기방이나 논술을 다닌적은 있지요

저학년때 잠깐 영어학원도 다녀봤구요

그래도 아주 긴시간을 자유롭게 있다가  지난 겨울방학부터 수학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요

수학학원이 저희집에서 이동시간만 30분이상이 걸려요

저희집이 첫 출발지이고 학원차 특성상 이곳저곳 들리다보니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계속 셀리나를 설득하고 있는데 이녀석이 한번 시작하면 왠만해선 환경이 바뀌는걸

싫어라 하는 성격이라 그냥 다니겠다고 해요

 

오늘처럼 7교시수업하는 날은 집에 오면 5시네요

몽땅연필님댁 규빈이처럼 바로 옆이 학교인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중학교는 걸어오는데 여유롭게 25~30분쯤 걸린답니다. 집에오면 이른 저녁먹고 6시10분집을 떠나면 10시반쯤이나 집에 와요.

수학수업은 3시간인데(일주일 2번가는 반이라서요) 오가는 시간이 이리 길답니다.

그럼 집에와서는 씻고 자는게 다랍니다.

저는 고3때도 이런 생활을 해보지 않아서 지켜보기가 참 괴로워요

요즘 애들 다 비슷비슷하게 이렇게 지낸다는데 문제는 제가 자꾸만 회의가 드는거네요

그러다보니 다른 과목은 학원안가는 날 조금씩 해야 하는데 안가는날은 또 수학숙제하고 나면 거의

시간이 가고....셀리나가 시간활용을 못하는것인지 아님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다행스러운건 써머리는 꼭 하더라구요

아침 학교가기전 10~15분쯤 책읽고 써머리하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올리브우님처럼 셀리나를 위해 현명한 가지치기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문제는 칠 가지조차 없어서 더 한숨이 나오네요

 

참 저희집은 우선 로알드달시리즈 써머리하기로 했는데

제가 셀리나가 한 노트가 어디있는지 찾질 못했네요

셀리나오면 찾아서 내일이라도 숙제 올릴께요

문법도 많이 약해서 계속해서 "진짜잘~~'과 G1 grammar complete 풀기로 했어요

초록사과 2013-03-28 22:51:25
레인보우님 , 저도 비번 바꾸면 절대 기억이 안나서 인증 받아요 항상 ㅎㅎ
요즘은 보통 8자리 이상 이라서 정말 짜증이예용^^
모자란 것은 학원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건 사실인데 갔다오면 안스럽고 ,,엄마눈엔 하는 것 없어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나봐요..
일단 중간고사까진 한번 쳐 봐야 해답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초딩엄마의 사견입니다~~
문법은 저희도 하면서 모녀가 헤메고 있어 아무래도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듯해요^^
olivewoo 2013-03-29 01:40:52
전 지난주에 젬마에게 사정사정 했어요..제발 수학학원 좀 가라고요..ㅋㅋ
이녀석 살짝 흔들리는 듯 싶더니 이내 2주정도 혼자 더 해보겠다고해서
다시 원점이 되었어요.. 빨리 중간고사를 한번 치루면 좋겠다 싶어요..
5학년 이 어렵다고 해서 어느정도 공부를 해야하는지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
감이 없어서 더 불안한거 같아요..문제집 체크가 자꾸 쌓여 걱정도 되구요.ㅠㅠ
그나마 오늘 오답노트 철저히 하는거 보니 좀 안심이 되기는 했어요.
셀리나 수학에 공들이는 만큼 실력이 마구마구 쌓였으면 좋겠어요..
레인보우님 저랑 같은 고민이시라니 머릿속이 얼마나 복잡할지 알 것 같아요..
저 달달한 커피한잔에 레인보우님하고 수다 한판하고 싶어요..^^
구구스 2013-03-29 09:14:16
레인보우님과 셀리나 아픈건 좋아진거죠?!~
중학교에 입학해 초등때와는 좀 다른 스케줄을 갖게되면
전과 다르게 바쁘긴 너무 바쁘고 무언가 결과물은 눈에 더 적게 비치고....
엄마 눈엔 아이가 쉬이 지칠까 걱정도 되고....
엄마의 마음을 복잡하고 답답하게 만들죠?~
하지만 셀리나처럼 자신의 의지가 뚜렷하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아이들은
격려하며 지켜봐 주는 것이 좋지않을까?~싶어요~
등교전 짧을시간을 이용해 책을 읽고 써머리까지 하는 셀리나인데....
엄마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데요~~
투빈사랑 2013-03-30 01:30:09
몸은 괜찮으시죠?
프린스 친구들 중에서도 귀가시간이 11시인 아이들도 있다더라구요
가라니 가는 친구들도 많구요
샐리나는 본인 의지니 많이 안타까우시더라도 우째 지켜봐주는 방법뿐이겟지요
그래서 더 안타까우시겟지만요^ ^;;;
써머리는 꼭 하는 샐리나...본인 스스로 각 과목에 비중을 두고 관리 하는것 같아 보이는데요
해야할것만 늘어가는 우리 아이들....힘내란 말 밖에 없네요
샐리나 건강도 챙기면서 하길 바란다~~~
몽땅연필 2013-03-30 01:52:37
와~~ 레인보우님이시다~~
혹시 안오시나 하고 마음졸였잖아요. ㅎㅎ
비밀번호 바꾸고 전 며칠있다 다시 옛날껄로 바꿔요. 그래야 안헷갈리더라고요..
셀리나 수학학원이 두번이네요 저희동네는 세번에 세시간하는곳이 인기급상승이라서 몇번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는데도 저혼자 세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학원다니는 친구 문제 풀이한거를 한번 봤는데 얼마나 풀이과정이랑 깔끔하게 잘 썼는데 입이 헉~ 벌어졌었습니다.
학원 오가는 시간이 너무 긴것 같아 정말 고민되시겠어요.
아침시간에 책읽고 서머리하고 정말 부지런한걸요. 저흰 아침 밥먹고 옷입고 학교가기 바쁜데....ㅠㅠ
별샘 2013-03-30 12:08:29
셀리나가 안스럽긴 하네요.
그래도 자신이 스스로 챙겨서 열심히 하는것 같으니 다른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체력만 지치지않게 맛있는것 많이많이 해주셔요~
셀리나~화이팅!!!!

아...비번...저도 한 건망증 해서 모든 싸이트가 비번이 거의 똑같아요^^;;
위험한건 아는데 어쩔수가...전 그래서 어디 회원가입하는게 정말 싫어요... ㅎㅎ
오리친구 2013-04-01 12:10:39
요즘 아이들 정말 안쓰럽습니다ㅠ,
초등들도 저 고3때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 같고,
꼭 그래야 하는지도 의문이 들고,
셀리나는 본인의지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안쓰러워도 조금만 더 지켜보세요,,
한두달 더 지나면 조금더 여유로워지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학생들 24시간을 30시간 쯤으로 늘려 주고 싶어요ㅠ.
큰맘 2013-04-02 14:48:34
힘든 시간들을 고비고비 잘 이겨내며 생활하는 셀리나가 대견합니다.
저는 레이첼 5학년되고 엄청 당황스러워하고 있는데...
이제 중학이 멀지도 않았음에 담대함을 연습해야겠어요.
틈틈히 쪼개지는 시간들 아껴 할일 잘 하고 있는 셀리나에게 본받을점이 너무너무 많네요.
지치지 말라고...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보며 <아자아자!!!>
구구스 2013-03-28 14:35 

초6/앨빈

 

올리브우님~ 아침일찍 ss방 대문을 열어 놓으셨군요~~

올리브우님 자문자답 하신 글 보며 저도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요즘 아이들이 왜이리 바쁘고 해야할 많은 것들이 쌓여가는지..

그런 생활 속에서 왜 나는 마음이 답답해지는지... 

 

젬마를 사랑하는 너무나 현명한 엄마의 답변을 보며 저도 해안을 찾게되네요~~

 

앨빈은 요즘 발목이 좋지 않아  축구를 하지 못하니 스트레스가 쌓이는 듯 해요~

기운도 좀 없고 뚱~~해있기도하고....

그래서 어제 형이 학교에서 오기전 앨빈만 데리고 길거리 음식을 먹으며 단둘만의 짧은 데이트를

즐겼어요~ 그랬더니 아가마냥 재잘재잘 수다 떨며 좋아하더라구요~

할 일(해야할 과제들)은 많았지만 미뤄 놓고 가지는 여유로운 시간이 더 달콤했던거 같아요..

자주 그러면 안 되겠지만 한 번씩 기분 전환으로 효과 만점 아닐까?!~싶네요~

 

앨빈은 danger zone 1권 써머리 했구요. 지난 주 twits 써머리 한 것도 함께 올려요..

공통 과제 어휘를 깜박했네요~

담주에 함께 올릴게요~~

레인보우 2013-03-28 21:07:42
언제봐도 깔끔한 앨빈글에 급다운되었던 마음이 업되네요
제가 다 이런 맘인데 구구스님은 얼마나 좋으실까요
엄마와의 짧은 데이트로 즐거워진 앨빈 넘 이쁘네요
초록사과 2013-03-28 22:54:42
앨빈이 다리를 다쳤나요? 좋아하더너 운동을 잘 못하니 그 맘 이해되요. 겨울이라면 모를까 한창 운동하기 좋은 계절인데.
아들 맘도 잘 풀어주고 구구스님,, 멋진 엄마셔요^^ bb가요? 앨빈은 시간을 정말 알뜰히 사용하군요. 정말 기특하네요 ^^
olivewoo 2013-03-29 01:45:44
앨빈의 하루는 분명 30시간일꺼예요??그쵸..
구구스님~ 앨빈 초청해서 시간사용법 노하우를 듣고 싶어요..
뭐하나 대충하는게 없는 앨빈..이번 미션도 알찬데요..
시간을 지배하는 아들이 있으신 구구스님이 너무 부러워요..^^
투빈사랑 2013-03-30 01:34:04
아들과의 데이트 부러워요~~~
프린스는 작년부텀 밖에선 팔짱도 못끼게 하구 ㅠㅠㅠ
발이 빨리 나아야 할터인데요. 몸이 근질근질 할 앨빈 맘이 여기까지 전달됩니다
프린스도 놀다가 발등을 접질렀는지...염좌라고 몇일 물리치료 받고있는데
고사이 또 학교에서 육상대회 한다고 빨리 나을 다리를 고생을 시키고 있네요^ ^;;;
답답한 상황에도 할일은 알뜰히 챙겨서 해준 앨빈 멋져부러~~~~
수고했고 좀만 더 참아라~~괜히 무리하면 재발하기도 한다는구나.. 이번에 완쾌해서
좋아하는 공 실컷 차길 바란다~~
몽땅연필 2013-03-30 01:59:17
앨빈 발목 얼른 나아야할텐데..... 주말 동안 푹 쉬고 나서 빨리 낫길 바래요.
운동좋아하는 앨빈이 얼마나 답답할까 싶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덴인져존 너무 보기 좋습니다. twits 로알드달 맞죠?
맛난음식+수다데이트 너무 부럽습니다.
우리집 꼬맹이도 언능키워서 저도 데이트하고 싶습니다.
별샘 2013-03-30 12:15:01
저런...앨빈 아직도 다리가 아픈모양이네요.
엄마랑 둘만의 데이트...앨빈이 행복했을거에요~
아직은 애기같은 앨빈의 모습이 생각나요.발그레한 볼살이..^^

앨빈의 저 깔끔한 글씨는 어쩌면 좋아요~
볼때마다 자꾸만 얘기하게 되네요^^ ㅎㅎ
오리친구 2013-04-01 12:05:14
앨빈이랑 지니랑 같은 책을 하게 돼서 반가워요~
danger zone에 대한 앨빈의 반응도 궁금하네요^^
앨빈은 발목을 다친건가요?
지니는 성장통인지 때에 따라 발목이 아팠다 무릎이 아팠다 그러네요,
병원에 가도 괜찮다고, 성장통인거 같다고 하네요,
앨빈 발목 얼른 건강해져서 축구 맘껏 하길 바래요~
큰맘 2013-04-02 14:41:22
앨빈의 다리가 또 문제가 생겼군요.
팔팔 끓는 에너지를 풀길이 없어 앨빈이 당황스러웠을것 같아요.
에릭이 마음에 걸렸을텐데... 앨빈을 위한 구구스님의 현명한 대처가 사랑스럽고 훌륭하세요~
컨디션이 좋지않은 앨빈이라곤 믿을수 없는 결과물들에
앨빈의 사리분별력이 확실함이 잘 엿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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