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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장 : puhaha
    • 대상 : 초등학생
    • 도서수준 : 쓰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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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Maurice Sendak #9

글쓴이 andy96

등록일 2014-09-03 03:47

조회수 14,283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6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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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o see you again!


How are you all? I thought summer was going to end, but here in Virginia, summer would not leave. It is getting hotter and hotter day by day.

I heard Korea is a bit chilly these days. I hope you take care of your health more than anything.


I would say, this book has more story. Start and finish. I'm okay with this one.

Short, easy. You will have no problem with this book at all.

Maybe you might want to look up some words, because I saw some difficult vocabularies.


I hope you enjoy, again, and I will see you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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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민 2014-10-10 08:11 

초4 샐리

늦었지만 밀린 숙제를 모두 끝내니 한결 홀가분합니다.

성실히 잘 진행해온 지니와 엘사에게 무한 칭찬 보냅니다.~~~^^
초록사과 2014-09-22 16:55 

한시간 꾸준히 운동하기 힘들지요 애들한테 제일 필요한 것이긴한데 항상 뒤로 밀려요. 요즘 북클럽이 좀 썰렁하네요. 그래도 지나가 있어서 든든하네요.
행복씨 2014-09-15 21:56 

초 5, Ginny

 

주말에 올리려고 했는데, 일요일 저녁은 개콘과 함께 ㅎㅎ

양쪽 집안 찾아뵙고 여행도 갔다 오고, 명절 연휴를 정말 알차게 보냈어요.

Ginny는 요즘 매일 운동을 1시간씩 하려고 무지 노력 중입니다.

이래저래 할 게 많아서 여의치 않지만요 ^^

 

 

 
초록사과 2014-09-07 08:38 

Elsa

앤디쌤 추석 잘보내세요.

시험 때문에 정신 없으시겟지만 높이 뜬 달만이라도 한번 올려다 보고 소원 빌어보세요^^

17기 여러분도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추석 갔다오면 너무 늦을껏 같아 올려 놓고 지금 출발합니다.~~

참 3번은 고블린이 변장한거 아니냐고 몰라서 패쓰했습니다.^^^;;
행복씨 2014-09-10 23:28:30
숙제 다운 받으러 왔는데, 역시 Elsa가 제일 먼저 올렸네요.
저희는 시댁과 친정의 추석 행사를 모두 마치고 오늘에서야 집에서 짐을 풀고 정리했답니다.

Elsa에게 6학년 언니가 있나 보네요.
자매가 모두 책 읽기를 좋아한다고 하니 완전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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