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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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안일을 대체로 싫어하지만 딱 하나 요리는 좀 좋아하는 편입니다.
유일하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그래서 아이와도 한달에 한번쯤은 요리를 같이 하려고 하는데 사실
뒷정리때문에 많이 망설여집니다.
그래도 우리 아이들과 맛있는 요리를 같이 하다보면
참 즐겁죠..
아이랑 하는 몇가지 음식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오늘은 마늘빵(garlic bread)입니다.
***Ingredients (재료) :
1.a loaf french bread (바케트빵)
2.butter(버터)
3.garlic minced(다진 마늘)
4.parcely(파아슬리)
Mom : You are hungry,aren't you? let's make garlic bead for snack
(배고프지? 간식으로 마늘빵 만들어 먹자)
kid: Wow! I want to help
(와! 내가 도와드릴께요)
Mom :.Thanks.
(고마워)
Before you start cooking, Please go wash your hands. And then put on your apron.
(요리가기 전에 손씻어.그리고나서 에이프런 하렴)
Mom : Get ready? Let's get started.
(준비됬니? 시작하자)
Mom : First, let's slice up a loaf of bread with sharp knife.
(우선 칼로 빵을 얇게 썰자)
Mom : Can you get me the garlic minced and butter from the fridge?
(냉장고에서 마늘 다진 것과 버터 좀 갖다 줄래?)
kid : Sure,mon
(네,엄마)
Mom : Let's put the butter in the mixing bowl and melt it.
(그릇에 버터를 넣고 녹이자)
Mom : I'll preheat oven
(오븐을 예열시킬께)
Mom : Will you combine the garlic minced and parcely
in the mixing bowl with melted butter and stir them?
(버터가 녹아있는 그릇에 다진 마늘과 파아슬리를 좀
넣고 섞어줄래?)
kid : It's done
(다 했어요)
Mom: Now,Let's spread the mixure over the sliced bread
(이제 빵에다 그것을 바르자)
Mom : Well done. Let's wrap the slices in foil and put them in the oven
(잘 했어.빵조각들을 호일에 싸서 오븐에 넣자).
kid : Mom,I want to eat them right now .
(엄마 지금 먹고 싶어요)
Mom : Not yet, please wait until they are golden
(아직 안돼,다 구워질 때까지 기다려.)
kid : Wow,it looks yummy .Thanks,mom
(와 ,맛있겠다,고마워요 엄마)
Mom : Eat a lot
(많이 먹어)
콘텐츠 공모전
쑥쑥에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에 수상한 게시글을 모았습니다
| 아이와 함께 요리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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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코난맘 등록일 2000-11-25 17:54 조회수 2,999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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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요리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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