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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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한 놀이인데도 시간도 잘 가고 아이도 너무 좋아한다 우선 문방구에 가면 색깔모래를 판다 그걸 구입해 큰통에다 넣고 색종이 위에다 자기가 원하는 무늬를 풀을 이용해 그린다 그리고는 큰통에 넣어둔 모래에다 찍어서 털어내면 끝!!!!! 아이들 둘이서 색종이 5개넘게 쓴거같다 다쓰고나서 말리기놀이를 하며 빨래줄에 널어보았다 Mom: Here is colored sand and paper. Draw the pictures you want with this glue. After that you satmp this picture on the sand . Won: I wanna draw an egg. It's oval.  (원이친구데 넘 열심히 하죠?)  친구는 열심히 그리고 있는데 원이는 엄마보고 그려달래고는 본인은 정작 손도장찍기놀이에 관심입니다 손에 온통 반짝이 모래를 찍어대고는 좋아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Won: I want a pink dress . Cinderella (is) wearing a pink dress. Draw me a pink dress. footprint, stripes, dog, and a crown. Mom: Ok. what are you going to do while I draw? Won: I want to stamp my hand. Grrrrrrrr ~~ I am a scary monster!!!!  앞에꺼는 내가 뒤에 거는 원이랑 친구작품이 많은거 같네요  다 하고 나서 함께 빨래널기를 했어요 한참을 못걷게해서 모두들 넘고다니고 아이들은 기어다니곤 했는데 것도 넘 재밌어하네요 원이친구는 빨래앞에서 강아지랑 한컷!!! 우리원이는 따로 텔레비젼앞에다 빨래줄을 만들어줘서 기글스에서 본 콩쥐처럼 옷널고 걷는 놀이도 했어요 Mom: All done. They are all wet. We must hang them up on the rope. Won: Ok. Mom! I'm 콩쥐. It's raining outside. (빨래걷으면서 노래) Rain, Rain, Go aWay........ |
[Readers]런투리드Round and round seasons go...계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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