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타임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넘 기뻤어요.

후기 잘 올려서 베스트 후기 당첨되야지라는 바램과 아이들과 즐겁게

영어 할 수 있겠다라는 기대로 가득했죠.

전화까지 주셔서 활용 방법도 알려주시고요.~

그런데 시어머니께서 좀 많이 다치셔서 병원에 왔다갔다 하느라 하루 하루 가고 집에 오면 집 안일에 아이들 챙기느라 또 몸이 피곤해서 미루고 미루다 많은 체험을 못 했어요.

후기도 지난 9일날 올려야지 하다가 깜빡 잠이 들어 못 올리고 어쩌지

하는데 다행스럽게도 기간이 영장되서 이렇게 간단하게라도 올려봅니다.

dvd 보여 주고 컴퓨터로 잠깐 해 보고 책은 큰 애가 꼭 만화책 보는 것

같다고 좋아하며 보더라구요.

넘 즐거워 하며 아이들이 노래도 흥얼거리고 그러네요.

큰 아이는 파닉스가 끝나서 제법 책을 잘 읽는데 작은 아이는 아직

알파벳도 몇 글자만 아는데 이 dvd를 보고 파닉스를 즐겁게 따라 하더라구요.

많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잉글리쉬 타임을 체험하며 느낀점은 잉글리쉬 타임으로 듣기, 읽기, 말하기가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에요. 아이들과 잘 활용만 한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교재 만날 수 있어서 넘 좋았고요.

이제 1,2주 후면 어머님이 퇴원 하실 듯 하니 그 뒤에 더 열심히 아이들과 활용 해 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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