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도 안보내주고..후기 쓰라는 문자만오고..

제가 진작에 확인을 했어야하는데. ..잠시 외국에 나가있었던터라..

시간이 좀 남은 줄 알았는데...31일까지라고..

그래서 헐레벌떡 전화했더니..쑥쑥에서 하는말은...후기 안써도 불이익 안당하게 하겠따고..

그게끝인가요????

내참..웃겨서리..

책을 보내줘야지..내가 그깟 후기 하나안쓰는 불이익당한다고..그리고 책을 읽어야지..후기를 쓰지..거짓으로 쓸수는 없잖아요???

그게 할소린지..진짜 지금도 어이가 없네요..

그래서 다시 책을 보내라고 했더니..알아보고 전화한다더니...전화가 안와서 다시 제가 했더니..

머..업체측이랑...확실해지면 연락준다고 오늘중으로 준다더니..소식이없네요..

일을 이렇게 처리하세요??

쑥쑥 소문내라고 하더니..이런거 소문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