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처럼 메이크업과 헤어를 해 주시고 옷도 입어봅니다.

  계속 영어로 대화하면서 진행되는데 상황과 감으로 알아들을 수 있었어요.

  교안을 미리 읽어본 것도 도움이 되었구요.

  예쁘게 미소 짓기, 인사하기도 배웠지요.

  비행기 내부처럼 생긴 곳으로 옮겨 탑승권에 대해 배우고 탑승전에 듣는 설명을

  들었어요.  그리고 기내식으로 나온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야미~야미~~젤 행복한 타임 ㅎㅎ

  또 장소를 옮겨서 CPR을 배웠어요. 팀별로 직접 실습도 해볼 수 있었어요.

  이 모두가 영어로 진행되는데 어려울 것 같지만 체험속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