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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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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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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여름부터 더듬 더듬 읽기 시작한 영어...
책 읽기로만 초2 현재 잭파일 읽고 있습니다. 평범한 아이가 책 읽기로 단어를 익히고 모르는 단어를 유추하고 문법을 말하는 것을 보며 진정 책 읽기의 힘을 느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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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d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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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롭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을려면 무엇이어야 할까가 내아이의 영어를 바라보면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학원이라는 곳에서 영어의 시작은 특히 우리집에서는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과감히 학원을 접고 쑥쑥에서 제시하고 있는 읽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한 공부가 우리 아이에게 효과가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책장에서 작은 손으로 리더스나 챕터북을 꺼내서 혼자 조용히 보는 모습을 보면 가슴 가득 잔잔한 행복을 느낍니다. 느리더라도 이렇게 가야겠다고 다짐의 다짐을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또 흔들리고 후회하고 되돌아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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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운린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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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에 관하여 너무나 많은 설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여러가지 이야기에 아이의 영어실력을 높이고자 하는 엄마들은
이리저리 휘둘릴 수 밖에 없구요.
검증되지 않은 속칭, 카더라~~~교육법을 불안해하며 따르기 보다는
검증된 내용의 교육법을 따라서 아이에게 밝은 길을 열어주고 싶습니다.
책은 각각 다른 내용, 톤, 그림으로
아이의 개인적 특성에 맞는 책을 쥐어줄 수 있어서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효율적인 학습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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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긍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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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들마다 생김새와 성격이 달라 영어 학습법도 늘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평범한 진리는 책에 있다는 것은 영원한 것 같습니다.
평생을 영어와 함께 해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가 짐으로 느껴지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의 손을 잡고 이리저리 갈곳을 몰라 헤맬때 마다 정답은 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간과할 때가 많습니다. 아이가 즐거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은 책의 내용은 절대 잊지 않더라는 것을요.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그 의미를 되새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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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net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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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중요한거 무지 실감하는데요
엄마표라서 방향을못잡고있어여
아이와엄마 모두에게 희망을 줄수있는책이라 생각돼는데...
꼭 읽어보근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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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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