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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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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귀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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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학에서 입력가설로 유명한 크라센의 책을 이렇게 접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즐거운 독서의 객관적 효과를 이 책을 통해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독서교육에 더 체계적인 접근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꼭 읽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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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올리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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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교수님께서 힐링캠프에 출연하셨을때, "안철수 교수님께서는 절대로 화내는 일이 없다고 하시던데?" MC의 질문에 답하시길, 학창시절 도서관의 책들을 모두 읽어보니까, 사람마다 다양한 캐릭터가 있구나, 그걸 인정하니, 화낼 일이 없다고, 대답 하시더라구요,,, 저는 우리 아이들이 똑똑한 사람이 되기보다는 이세상에 사람들과 소통이 잘 되고, 화합이 잘 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크라센의 읽기혁명>이라는 제목에서처럼 '읽기'가 어떤 혁명같은 결과로 오는지, 홍박샘의 추천글을 접했을때부터 너무 궁금했습니다.
셋째아이를 직접 집에서 자연출산해서 바로 제 가슴으로 품었던것처럼, <크라센의 읽기혁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을 따뜻한 가슴으로 품을수 있으리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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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보윤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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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영어를 직접 영어책읽기로 시킨다면 주변에서 희안한 아줌마란 눈초리로 처다보는
경기도의 외곽에 살고 있습니다.
엄마들과 책읽고 토론하는 모임도 하고있고요...
울 회원들과 이책을 나누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제 백마디 말보다 이책이면 모두들 고개를 꺽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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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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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의 예습복습도 중요하지만 이에 앞서 독서의 중요성에 보다 중점을 두고 육아에 있어서도 독서의 평생 습관화에 주력하고 있는데 이 도서를 통해 저의 육아교육에 대한 확신도 크게 갖어보고 미처 알지못했던 정보도 다양하게 득하고 배워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세계 최고의 언어학자가 알려주는 언어학습의 지름길 꼭 배워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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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o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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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를 통한 '의사소통'이라 함은 영어란 언어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주고 받는 활동입니다. 특히 요즘 같이 말하기 쓰기 중심의 경쟁력 있는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영어든 우리말이든 다독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두루두루 읽으면 머릿속에는 다양한 배경지식들이 쌓일 것이고 그렇게 쌓인 내용들은 의사소통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요즘 아이들 영어 단어 몰라서 영어 못하는 아이들 없는 것 같네요. 단, 영어로 말할 꺼리가 없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아요. 독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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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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