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공모전

쑥쑥에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에 수상한 게시글을 모았습니다


  
[영어요리]☞The potato cheese ball☜

글쓴이 ♡찬사랑♡

등록일 2008-10-27 16:15

조회수 5,854

댓글 0

http://www.suksuk.co.kr/momboard/CDX_001/10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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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난 두 주 동안..하루하루를 너무 정신없이 보냈네요..^^; 회사에서 사내심사에 체육대회까지..

 

몸과 마음이 느무느무 바빴던 관계로 쑥쑥에 들어오는 것도 짬을 제대로 낼 수 없었는데..

 

햐~ 언제 들어와 봐도 역시나..쑥쑥의 활기는 여전히 쑥쑥~!^-^


그나저나..최근에 우리 아이랑 요리 함 해보고 싶었는데..아직도 시도를 못 했네요..ㅠ.,ㅜ


주말엔 주중에 많이 함께 있지 못한 아쉬움으로 무조건 교외로 나가서 저녁까지 다


해결하고 들어오다 보니..더더욱 요리와는 멀어지기만..에혀~ ㅡㅡ;;


근디..지난 여름휴가 때 연이틀 동안 울 아이랑 요리 2가지 해본 것..그 중 한 가지 지난 번에


올리고 나머지 하나도 오늘에서야 짬을 내서 마저 올려봅니다..--; 


뜨끈뜨끈한 걸로 선보여야 하는데..쩝..할 줄 아는 것도 없구..시간도 없단 핑계로..ㅠ.ㅠ


그래도 뭐..공모전 끝나기 전까지 필히 한 번이라도 꼭! 해보리라 맘은 먹구 있슴돠..^^;;


요 위 동영상은 좀 생뚱맞지만..제가 전에 디카 망가진 바람에 새로 장만함서..동영상


화질도 나름 좋다는 걸로 새로 구입해..처음 우리 아이 동영상을 찍어봤을 때랍니다..


캠코더로는 우리 아이 돌 전까진 성장동영상을 위해 정말 열심히 수시로 담았었는디..


돌잔치 끝나고 나선 번거로워서 아예 안 찍게 되더라구요..ㅡㅡ; 지금 생각하믄 많은


아쉬움이..ㅡ..ㅡ; 달마다 하나쯤은 남겼어야 했는데..ㅜ.ㅠ


전에 가지고 있던 디카로는..화질 딸려 동영상은 한 번도 못 찍어보구..사진으로만 열심히


버티고 살다가 올 3월에 시부모님 모시고 제주도여행가는 일과 맞물려 용케(?) 전에


사용하던 디카가 댕강~ 망가져 줘서..그 바람에 우리 찬 30개월로 막 접어들었을 때


동영상이란 걸..첫 돌 이후로..정말 간만에 담아보았지요..^^;; 찬이가 한참 한글을 깨우치는


재미에 빠져있을 때..우리 찬 아빠랑 샤워하고 있는 동안..제가 후다닥~ OHP film에


한글동요 두 곡 씀서..알려주려고 욕실에서 나오기 전에 냉큼 붙여놨는디..나오자마자


알몸으로 제게 달려와서는..선생님이 글자 짚어주듯 연필로 짚어가믄서 노래를 불러주는


겁니다..^^;; 뜨아~~ 게다가 욘석이 글쎄 글자도 다 인지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노래는 제가 평소 가끔 불러준 것이었지만..어린이집에서도 노래를 선생님들이랑 꽤


불러봤던 것 같은..^^;; 근디 글까지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새 디카 장만해서 처음으로 담는


동영상치곤 도치부부..보는 재미가 한동안 솔솔했답니다..^^;; 사실..제가 평소 우리 아이에게


많이 해주는 것 없었지만..조금씩이나마 책 읽어 주는 것만으로도 가랑비에 옷 젖듯..


우리 아이가 어느새 흡수하고 있었다는 것을..그날 새삼 깨달았기도..^^;; 오늘 컴퓨터


하드 용량문제로 동영상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요걸 발견하고선 도치맘..귀여운 맘에 한참


지난 추억의 동영상 끄집어 히죽히죽~ 혼자 추억에 허우적대며..주책맞게 올려봅니다..^^;;


이 동영상..그 당시 어린이집 카페에 선보여 우리 찬 귀여움 좀 받았던 동영상인디..^^;;


오랜만에 다시 봐도 도치맘눈에는 그저 구여워서리..ㅋ


이젠 그 때보다 훨씬 자랐다고 발음도 아주 정확해졌네요..^^; 영어 아웃풋도 문장으로 제법


나와서..요즘 욘석이랑 함께 놀다보믄 웃을 때가 더 많고만요..


헤헤~ 가랑비에 옷이 쬐께씩 젖긴 젖나 봐요..^^;


자 글먼..이제 본격적으로..요(..) 아래부터는..지난 우리 찬 34개월 때 엄마랑 함께 한 요리..


감자치즈볼 요리과정 사진과 함께 올려볼 게요..^^;;

 

♣ The potato cheese ball ♣

 

INGREDIENTS:

재료들


Steamed potato

찐 감자


Grinded onion

간 양파


Chopped carrot

잘게 썬 당근


Milk(a little)

우유 약간


Cheese

치즈


Eggs

달걀


Bread crumbs

빵가루


Starch powder

녹말가루


Salt

소금


Olive or vegetable oil

올리브유 또는 식용유

 

INSTRUCTIONS:

요리과정

   First, prepare the frying machine or frying pan

   우선, 튀김기나 튀김팬을 미리 준비해주세요~

 

   Mommy, let me peel the potato. Hm~ this is already a perfect dish itself~

   엄마, 제가 감자껍질 벗길게요..흠~ 이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완벽한 맛인디..^^;

 

  Now..mash the steamed potatoes like me

   이제 찐 감자를 저처럼 으깨보아요~

  Then combine together a little milk, grinded onion, chopped carrot, and salt 

   in the potato pure bowl.

   그리고나서 으깬 감자랑 우유조금, 간 양파, 잘게 썬 당근, 소금을 함께 넣어 섞으세요~

 

  Preheat the frying machine about 170℃

   튀김기는 약 170℃로 예열해놓으세요~

  Be careful~! the oil is very hot..you can get a burn if you are too close like Park chan

   조심~! 기름이 뜨거워요..우리 아들넘처럼 가까이 있다가는 델 수 있지요..ㅡ.ㅡ;(데진 않았슴돠..^^;;)

  Park chan~ please stop eating some cheese..^^;; would you wait for a little?

   박찬~! 제발 치즈 좀 그만 먹으렴..(요리가 다 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면 안되겠니?..^^;;

 

  Take a small lump and knead it roundly and put a little cheese in it

   작은 덩어리를 떼어 둥글납작하게 빚어 안에 치즈를 넣어주세요~

  Then make a ball like this. Mommy, do I dip it in the eggs now?

   치즈를 넣고 나서 (찬이처럼)둥굴게 만들어요~ 엄마, 이제 계란물에 담가요?

  Coat the balls with starch powder~

   녹말가루도 입혀주시고..

  then cover the potato cheese ball in the bread crumbs~

   (녹말가루 입힌)감자치즈볼에 빵가루를 입혀주세요~

 

    How about this, mommy?

     엄마, 이렇게 하면 돼요?

    Mommy, let me share these..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엄마, 제가 나눌게요..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Mommy, let me give you one more than daddy and me..

    엄마, 제가 엄마에게는 아빠랑 저보다 하나 더 드릴게요~^^;;

   Now dip the balls in the oil and cook for about 10 minutes,

    이제 기름에 감자치즈볼을 넣고 약 10분 정도 익히세요~

   until they are light brown all over~

    옅은 갈색이 될 때까지..^^

 

 Tada~ we are all done cooking the potato cheese balls~

   짜잔~ 드디어 감자치즈볼 완성이요~ ^-^

 

  감자치즈볼 요리 마친 후에..기름 냄새 배었다며..바로 샤워를 했다지요..ㅡㅡ;

  물감놀이 한참 즐겨주신 후..샴푸에서 헹구기까지 어느새 혼자서도 척척..^^;;

  근디..앞부분에 흰 테두리는 우짤껴..--; 눈에 거품 들어갈 까봐 제 딴엔

  조심스럽게 헹군 것 같은디..앞머리에 희멀건 거품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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