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시트 파크를 신청하고는 덜컥 인쇄기가 고장이 나서 어떻게 활용해 줄까
머리 속으로만 생각하다가 직접 아이랑 놀게 되니 신이 나네요.
머리 속으로만 생각하다가 직접 아이랑 놀게 되니 신이 나네요.
아이에게 아직 알파벳을 가르치지 않았는데 친구들이 알고 있어서 그런지 궁금하기도 하고
모임할 때 알파벳 게임 같은 것도 하는데 몰라서 나름대로 신경질도 나고 하나봐요.
모임할 때 알파벳 게임 같은 것도 하는데 몰라서 나름대로 신경질도 나고 하나봐요.
그래서 아이랑 같이 알파벳 소문자를 익혀 봤습니다. 대문자는 그냥저냥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소문자는 모르지 않을까 싶어서...
소문자는 모르지 않을까 싶어서...
스타킹과 볼풀공을 이용해 간단히 애벌레를 만들었어요.
a~z까지의 food card는 뽑아서 투명 시트지를 붙였습니다. 두고두고 쓰려구요.
그리고는 줄을 하나 길게 장만해서 묶고 빨래집게로 꽂아서 애벌레가 찾아 먹도록 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 알파벳 소문자도 먹으라고 제가 펜으로 한번 더 크게 써주었어요.

소희, Caterpillar is hungry.
It wants to eat some food.
소희, look here.
Here are many kinds of food.
An apple, a banana, a piece of cake....
Caterpillar wants to eat an apple first.
Time to eat, Caterpillar.
소희, look at this card.
Here is a little alphabet letter a.
Here is a little alphabet letter a.
A is for apple. B is for banana.
좀 하더니 이제는 자기가 food card를 줄에 걸겠다고 하네요.
Let's hang up the food cards on the line.
But first you should find the cards.
Can you find the juice card?
Good job. Let's hand up the cards.
J is for juice. This is little j.

며칠 하고 나서 worksheet를 만들어 풀어 보았어요.
확인은 엄청 싫어하면서도 학습지 푸는 것은 좋아하는 아이의 성격을 감안해 만들어 보았는데
와~~ 좋아하네요.
와~~ 좋아하네요.
소희, let's solve out the worksheet.
Look at this picture.
We've seen these already.
Do you remeber what they are?
That's right. They are food picture cards.
That's right. They are food picture cards.
Cn you match the picture cards with the letters?
Let's try it.

모르는 것은 다시 카드로 찾아보면서 해 보았답니다.
총 4장 이었는데 두장하더니 힘들다 하네요. 에고에고.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익힌 것 같아 기분이 참 좋았답니다.
아마도 보고 들은 풍월도 많이 작용한 것 같아요.
이글은 Worksheet Park 활용법 공모전에서 수상하신 초록잎새(batoba)님의 글을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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