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Here are hands 활용놀이를 해보았어요.
아이의 신체를 그려보면서 각각의 부위별 명칭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그냥.. 전지에 대고 그릴까 하다가.. 그동안 많이 사용했던 터라.. 좀더 색다른 방법으로 놀아보았어요.

일단 베란다 창문 뒤에 아이를 모델로 세워서 빠른 속도로 물감을 이용해서 아이의 실루엣을 따라서 몸의 형태를 잡고 색칠을 합니다.

자신의 모습이 잘 그려지고 있는지 궁금해진 유혁이..살짝꿍 얼굴을 내밀고.. 브이~~
요즘 사진 촬영의 달인이 되었어요.
하긴요..
그동안.. 모델로 선지 몇년이 지났는데요.

요번엔 순서를 바꿔서 유혁이가 저를 그릴 시간이랍니다.
물을 너무 많이 묻히게 되면..저런 사태가 납니다.
물은 조금만 하면 됩니다.

완성이 된 그림입니다.
오른쪽은 엄마, 왼쪽은 유혁이.. 유혁이의 외형만 제가 그렸구요.
눈, 코, 입 등은 유혁이가 그렸습니다.ㅋㅋㅋ
참~작품이 저를 안따라주네요.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이게 바로 저의 모습입니다.
눈이랑 입만 보이네요. 코가 없는것을 보니..오늘 신체놀이가 제대로 될라나요?

그리고 책에 나와있는 신체부위별 명칭을 출력해서 이렇게 각각 붙여주면 됩니다.
유혁이가 혼자서 읽고 붙였답니다.
Here are [my hands]
Here is my [nose]
Here are my [Cheeks]
Here are my [ears]
....
엄마가 신체부위를 가르키면서 앞 부분을 이야기하면 아이는 괄호부분을 말하면서 알맞은 단어카드를 찾아서 붙이는것입니다.
☆단수와 복수의 개념을 알아봅니다.
이책에서는 신체에 대한 명칭 말고도 Is/are의 쓰임에 주목을 해야하는데요.
두개이상에서는 are 그리고 한개는 is 라는 be동사를 씁니다.
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is와 are라는 동사를 쓰는데.. 특별히 그부분에 유념을 두고
워크시트지를 만들어서 풀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렇게요.
1.Here [is/are] my hands.
2.Here [is/are] my feet.
3.Here [is/are] my head.
4.Here [is/are] my nose.
5.Here [is/are] my eyes.
6.Here [is/are] my ears.
7.Here [is/are] my knees.
8..Here [is/are] my neck.
9.Here [is/are] my cheeks.
10.Here [is/are] my teeth.
11..Here [is/are] my elbow.
12.Here [is/are] my skin.
알맞는 동사에 동그라미를 쳐보도록 합니다.
미처 워크시트지는 만들지 못하고 그냥 종이에 적어서 유혁이랑 해보았는데 위의 내용을 복사해서 한글에서 작업해서 쓰시면 될것 같습니다.
☆신체부위와 기능들을 매치시켜보세요.
아직 Writing이 서투른 유혁이와 집에서 자주 하는 것이 바로 매치시켜서 줄을 잇는 문제인데요.
이책의 경우에는 그렇게 하기에 좋답니다.
예를 들면...
Match(Draw lines)
Hands* *stopping and going
feet* *catching and throwng
................
이런식으로 워크지를 만들어서 아이랑 풀어보세요.
컴작업을 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려서..그냥 저는 평상시에는 종이에 글로 적어서 아이랑 풀곤 한답니다.
위 내용은 컨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하신 유혁마더(yoohuck) 님의 글을 재구성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