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미리내님~~~~ 이번에는 제가 훌러덩입니다.
제가요 예쁘고 날씬한 사람은 가까이 오는 것도 싫어 합니다.
그래서 전부들 저의 미움을 받고 싶어하지요.
미리내님의 저의 미움을 한 몸에 받게 되었는데 어쩌지요?
학습 일기에 관한 글도 정말 잘 읽었어요.
저는 지난 번 글을 올리고는 거의 컴을 떠나 정말 느긋하게 며칠을 쉬다가 오늘 이렇게 올빼미가 되어 컴 앞에 앉아 있습니다.
컴을 떠나 있는 시간들, 행복했다면 이해하시겠어요?
방학 언제 하시나요?
박람회에 가고 싶은데 시간이 영.....
언뜻 미리내님은 참석을 하신다는 것 같았는데, 어째 시간이 되시나 봐요?
쑥쑥의 여러분들을 꼭 만나고 싶은데.....
미리내님의 글입니다.
> 오래 걸려서 ...겨우 글 하나 썼습니다.
> 근데 제 글이 여러분께 무슨 도움이 될까...모르겠네요.
> 개인의 생각이 너무 당연시 되는 분위기가 되어서는 안되잖아요.
> 여러분이 취할 것과 버릴 것을 잘 엄선해 주시길 바랍니다.^^
> 글이 길어서 그냥 링크합니다.
>
> <a href=/momboard/subscriber_read.php?table=BFA_024&number=9&search=&sel=&page=1&small_page=1>여기 누르세요.</a>
| 미리내님 싫어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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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juice 등록일 2002-06-25 02:57 조회수 3,700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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