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 지금까지 쑥쑥에서 1

  • 등록일 2013-11-01 09:32
  • 작성자 벨벳
  • 조회수 14,217

2004년~눈팅하기

 

2009년 공모전 참가해서 딸아이 꼬셔서 영어편지쓰게 하고 상품타기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9152&page=5&sel=name&search=%BA%A7%BA%AA

 

쑥스럽지만 저희 딸아이 동영상과 함께 영어편지 올려봅니다^^*

원에서 친구들이나 담임선생님께는 정성을 다한 (스티커+그림+리본장식등등) 편지를 보내는걸 보면

왠지 질투심이 나던데

가끔은 저에게도 이렇게 편지를 적어줘서 감동하게 만드네요^^

동영상 찍자고 하면 하던짓도 멈추고 숨바꼭질 놀이를 하게 만들더니 어제는 왠일인지

자기방으로 가서 자리잡고 찍어달라네요~

재워놓고 밤에 아이아빠가 자막까지 작업해주었어요^^*(남편자랑까지...^^;;)

이뿌게 봐주시고 칭찬많이해주시면

저희 딸아이 보여주고 앞으로도 동영상 자주 찍어서 올릴수도 있을것같아요~

 

 

 

 

 

 

 

 

 

2.영어 편지 올리면서 작년에 적어준 편지 내용이 너무 좋아서 항상 제 사무실 모니터옆벽에 붙여두고

보고 또 보는 편지까지 덤으로 올려요~

이때 제가 감기에 걸렸었는데 퇴근해서 집에가니 편지를 적어주더라구요~^^*

 

 

 

 

컨텐츠공모전 참가해서 펜팔친구도 사귀고 쑥에서 상품 타기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9851&page=4&sel=name&search=%BA%A7%BA%AA

 

하루도 안쉬고 열심히 놀아댄 2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원에 다시 나가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00의 모습에 엄마인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냉장고에 붙은 자석메모판에 하루할일을 쭈~욱 순서대로 적어놓습니다.

 

원에 다녀오면 하나씩 하면서 쓱쓱 지웁니당.

 

다 하고나면 저에게 전화해서 엄마 ~~~~~나 오늘 00랑 00랑 00랑 다했어~!하고 자랑합니다.

 

예전에 이런아이들보면 마냥 부럽기만 하던데 저에게도 이런날이....^^*

 

몇일 갈지 모르겠지만 아직 2주동안은 계속되니 요즘 제가 아주 날아갈것같습니당.ㅎㅎ

 

전에는 제가 하라고 하는것이 딱하나 있었는데 그게 바로 일기인데요...

 

원에 다녀와서 일주일에 한두번 고모에게 피아노 배우러가는것외에는 스케쥴도 없으면서

 

일기 매일 쓰는것도 안하던 00가 요렇게 변할줄이야~~~~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있다니 라는말이 실감납니다 ^^*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일단 00가 2주일간의 방학기간동안 너무 노는데에 열중을 했기에 예림에게 답장이 늦어졌답니다.

 

먼저 Anna의 편지~

 

 

 

 

다음은 00이의 편지

 

 

 

 

요번에 00는 00이에게 이쁜 공주거울을 선물 받았습니다~~~~~^^*

 

제가 혹시나해서 엄마도 한번 빌려봐도 되?하고 물었다가

 

본전도 못건졌답니다 ㅎㅎㅎ

 

00이의 그림을 자세히보시면 너무너무 재미있는 표현들이 곳곳에 숨어있다는걸 아실꺼에요~

 

00맘님께서 00이는 라이팅 하나도 안해서 펜팔제안했을때에 조금 걱정이시라더니

 

글씨좀 보셔요~~

 

가지런하니 너무너무 잘쓰죠~^^*

 

령돌이네도 지금 딱 맞는 찰떡궁합 펜팔친구네를 찾으셨던데

 

쑥에 이렇게 펜팔친구들이 많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당~~~~

 

우리 쑥쑥맘님들 오늘하루도 행복가득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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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도현맘 2017-06-27 16:36 

우와~ 유치원생인가 본데 이렇게 영어편지까지..

울 아들은 내년에 학교 가는데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ㅠㅠ

저도 부럽네요.

브랜드 2017-03-23 00:46 

어머~어쩜 이리 영어편지도 잘쓰나요~

영지도현맘 2016-02-16 21:51 

우와~ 유치원생인가 본데 이렇게 영어편지까지..

울 아들은 내년에 학교 가는데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ㅠㅠ

저도 부럽네요.

이쁜이것 2015-04-01 23:04 


부럽네요. 우리아이도 가능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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