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에 수상한 게시글을 모았습니다
| [영어일기]영어일기 3(초1) |
|---|
|
글쓴이 beomjun 등록일 2007-02-03 09:27 조회수 2,469 댓글 1 |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아이가 열감기가 심해서 응급실에 두번이나 갈 정도로 아프고 나서 쓴 일기네요.
그런데 말하는 거랑 쓰는 건 다른지 말할 때는 하지 않는 실수도 더러 있네요.
<Sick is revolting>
I was sick.
When I was sick, I went to the hospital.
And I felt more sick.
And when I had a wipe with a wet towel, I didn't liked that.
But when I lied down on my bed, I wanted to stay on the bed all day.
because it was warm under the covers.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 |
|---|---|---|---|---|
| 5547 | 재연맘 | 2007/02/04 | 2,313 | |
| 5546 | 재연맘 | 2007/02/04 | 2,410 | |
| 5545 | 환빠 | 2007/02/04 | 2,571 | |
| 5544 | 한경아 | 2007/02/04 | 2,192 | |
| 5543 | [9] | 환상동화.. | 2007/02/04 | 6,285 |
| 5542 | [3] | 스진맘 | 2007/02/04 | 5,291 |
| 5541 | [1] | 세아이맘.. | 2007/02/04 | 3,196 |
| 5540 | [1] | 성동맘 | 2007/02/04 | 2,458 |
| 5539 | [1] | 우석맘 | 2007/02/03 | 2,421 |
| 5538 | [1] | beomjun | 2007/02/03 | 2,775 |
| 5537 | [1] | beomjun | 2007/02/03 | 2,504 |
| 5536 | [1] | beomjun | 2007/02/03 | 2,469 |
| 5535 | [5] | 환상동화.. | 2007/02/03 | 4,356 |
| 5534 | 마리에따.. | 2007/02/03 | 4,923 | |
| 5525 | [3] | 세현맘 | 2007/02/02 | 8,361 |
| 5524 | ora89 | 2007/02/01 | 2,226 | |
| 5522 | [5] | 예빈예서.. | 2007/02/01 | 3,631 |
| 5521 | 답글 1개 ▼ | 재윤맘 | 2007/01/31 | 2,456 |
| 5520 | 답글 1개 ▼ | 샐리맘 | 2007/01/31 | 2,332 |
| 5519 | 답글 1개 ▼ | 샐리맘 | 2007/01/31 | 2,588 |
| 5518 | [4] | 아이리스.. | 2007/01/31 | 3,937 |
| 5517 | 답글 1개 ▼ | 재윤맘 | 2007/01/31 | 2,743 |
| 5516 | 답글 1개 ▼ | beomjun | 2007/01/30 | 2,725 |
| 5515 | 답글 1개 ▼ | beomjun | 2007/01/30 | 2,527 |
| 5514 | 답글 1개 ▼ | 조은진 | 2007/01/30 | 2,541 |
| 5513 | [3] | 두딸맘 | 2007/01/30 | 3,933 |
| 5512 | 답글 1개 ▼ | 전성집 | 2007/01/30 | 2,845 |
| 5511 | 답글 1개 ▼ | 사랑가득.. | 2007/01/30 | 2,521 |
| 5510 | ora89 | 2007/01/29 | 2,633 | |
| 5509 | 답글 1개 ▼ | 제임스맘.. | 2007/01/29 | 2,448 |
쑥쑥몰
> 
히플러 
[영어일기]재연이의 영어일기...
[영어일기]영어일기 3(초1)
최신
이전
죄송합니다. 다시 돌아오는데 시간이 너무 걸렸지요?
빨리 기다리시는 분들의 첨삭지도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한문장씩 보도록 할게요.
<Sick is revolting>
<Sickness is revolting>
음...앓는 것은 지긋지긋하다라..얼마나 시달렸길래..^^
하지만 sick 은 명사가 아니므로 명사형으로 고쳤어요.
I was sick.
When I was sick, I went to the hospital.
And I felt more sick.
And when I had a wipe with a wet towel, I didn't liked that.
I didn't like that.
didn't 에서 조동사 did 가 이미 쓰였기 때문에 liked 과거형을 쓸 필요는 없겠죠?
But when I lied down on my bed, I wanted to stay on the bed all day.
But when I lay down in my bed, I wanted to stay in bed all day.
lie 는 두가지가 있지요.
거짓말한다는 뜻의 lie 는 과거형이 lied 이지만 눕다는 의미의 lie 는 lay 가 과거형입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있을때는 on 을 쓰지 않고 in 을 쓴답니다.^^
because it was warm under the covers.
Because it was warm under the covers.
앞의 문장과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마침표로 독립되어 있으므로 대문자로 시작해야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