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너무 오랫동안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휴가를 다녀오느라 첨삭지도가 많이 밀렸지요?
오늘 부터 다시 열심히 올리도록 할게요.
샐리가 주니비존스를 아주 재미있게 읽었나봐요.^^
주니에게 보낸 편지,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반가운 마음에 전체적으로 느낌표가 너무 많이 들어갔네요. ^^
우리 글에서도 그렇지만, 문장부호는 적절하게 사용을 해야 하거든요.
전체적으로 대문자로만 글을 쓴다거나 느낌표가 너무 많이 들어간 글을 차분하게 읽혀지지 않고
흥분상태로 보여지기 때문에 자제가 필요하답니다.
그럼, 한문장씩 살펴볼게요.
To Junnie B.
친근한 사이로 이름만 부를 때에는 그냥 Junie 라고만 해도 좋습니다.
From Sally
편지처럼 쓴 형식이라면 from Sally 는 가장 마지막에 오는 것이 좋겠지요?
Hello! I'm Sally! Don't you remember?
Hello! I'm Sally! Do you remember me?
Don't you remember?는 묻는 말이라기보다 기억 못해? 하고 따지는 듯한 말투로 들려서
살짝 수정해보았습니다.
Yes! It's me! We met at Jounal, isn't it?
Yes! It's me! We met at Jounal, didn't we?
부가의문문 부분에 실수가 있었지요? 앞의 동사가 met 라는 과거형이기때문에
대신 did 로 받아야 합니다.
I'm so glad to see you again!
I like your note! It's very fun.
I want to read again. Hmm.. ah!
I want to read it again. Hmm.. ah!
read 는 뒤에 항상 목적어가 따라야 하는 동사지요. 그렇게 때문에
'그것을' 다시 읽고 싶다는 의미로 'it' 을 추가했습니다.
You can write for me, and mail it them! all right?
You can write me a letter, and mail it to me! All right?
write for 라고 하면 누구를 위해 쓴다는 의미로, 편지를 쓰는 것으로 바로 해석이 되지는 않네요.
그래서 write me a letter 로 수정하고 mail 의 목적어도 분명치 않아서 문장을 고쳐봤어요.
all right의 시작을 대문자로 하는 것도 잠깐 잊었지요?
yey! oh! I forgot, how your life?
Yeah! Oh, I forgot. How are you doing?
대문자로 시작하기에 계속 실수가 있었구요.
how's your life? 는 아이들이 나누는 대화로는 약간 어색해서
안부를 묻는 정도의 how are you doing? 으로 고쳤어요.
and how grade are you? 6? 7?
And what grade are you in? 6th? 7th?
몇학년인지를 묻는 표현은 what grade 가 되어야 하고, in 도 넣어야 한답니다.
: 샐리맘님의 글입니다.
또 주니비 입니다^^*가장 최근에 쓴 주니비와의 대화입니다.====================== To Junnie B.From Sally Hello! I'm Sally! Don't you remember?Yes! It's me! We met at Jounal, isn't it?I'm so glad to see you again!I like your note! It's very fun.I want to read again. Hmm.. ah! You can write for me, andmail it them! all right?yey! oh! I forgot, how your life? and how grade are you? 6? 7?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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