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공모전

쑥쑥에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에 수상한 게시글을 모았습니다


Joseph Had a Little Overcoat 활용모음

  • 등록일 2004-02-17 12:30
  • 작성자 suksuk
  • 조회수 7,589

"Joseph had a little overcoat"

이 책은 쑥쑥에서 67차 공구로 마련한, 저랑 인서가 무척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갖고 계신 분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구입하셔도 후회 안 한다고 장담합니다.

조셉이란 아저씨가 낡은 코트로 자켓을 만들어 입고, 자켓이 낡아지자 조끼,
넥타이, 스카프, 손수건, 단추 순으로 만들어 쓴다는 내용이죠. 그리고
그 단추를 잃어버려 더 이상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을 때 우리의 조셉 아저씨,
이 이야기(자신의 코트 변천사)를 책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
(자세한 책의 내용이나 작가에 대해 아시고 싶은 분은 공구활용예문 67차에 가서
미리내님이 올리신 글을 읽어 보세요.)
서두가 길었습니다. 우선 제가 모임에 썼던 작품(ㅎㅎ)부터 보시죠.


모임에서 스토리텔링한 후에 조셉아저씨 옷 벗기기(?) Activity를 했는데
호응이 좋아 -등 떠밀려- 여기 올리게 됐습니다.

1)조셉 아저씨 그리기
우선 조셉 아저씨를 그리세요. 저는 우리 아들 키만큼 크게 만들었는데
모임에서 활용할 거 아님 작게 만들어도 괜찮아요. 남방에 멜빵바지 차림으로.
저는 두꺼운 도화지에 그렸답니다. 꼭 아이랑 함께 색칠하고 만드세요.
우리 딸 인서도 조금 칠해놓고 자기 혼자 다 한 것처럼 뿌듯해하더라구요.
이럴 땐 기 좀 살려 줘도 좋죠.

2)아저씨 코트 만들기
아저씨 기본 차림보다 조금 크게 코트를 그리세요.
그릴 때 자켓, 조끼, 스카프, 손수건, 단추가 될 수 있게 가위로 오릴 선을
연필로 표시해 둡니다. 그리고 낡은 모양의 조각(기워 붙인 조각) 도 몇 개
만들어요. 설명은 어렵지만 위의 그림을 보면 이해가 쉽게 되실 겁니다.

3)코팅해서 오리기
한 번 쓰고 말거 아니면 코팅을 하세요. 손코팅지 있는 거 다 아시죠?
두 가지 다 코팅을 하고, 코트는 다른 것들로 변신시킬 수 있도록 자릅니다.
그럼 모두 11조각이 나옵니다. 기워붙인 조각도 코팅하시구요.

4)아저씨를 유리창이나 벽에 턱 붙입니다. 그 위에 코트 조각들도 양면테잎을
이용해 붙이죠.

5)코트 조각들을 하나하나 떼내며 재미있게 놀아 줍니다.
책을 먼저 읽은 후 커텐 속에 아저씨를 숨겨 두고,


By the way, he came here! (그런데 아저씨가 여기 오셨어.)
Can you find him?(찾을 수 있니?)
Where is Joseph?(어디 있을까?)
Tada! Here he is!(짜잔! 여기 있네!)
He really has a little overcoat.(아저씨가 진짜 코트를 입고 있네.)
It is old and worn.(코트가 낡았네.)-하면서 기워붙인 조각들을 붙입니다.

Try to remove a worn piece from his overcoat.
(아저씨 코트에서 낡은 부분을 떼어내자.)-하면서 기워붙인 조각들을 떼냅니다.
What a great jacket!(멋진 자켓이구나.)
This time he has a little jacket. It got old and worn.
(이번엔 아저씨가 자켓을 입었네. 그게 낡았어.)


이런 식으로-이 책은 같은 문형이 계속 반복 됩니다.-단추가 되고 그 단추를
잃어버려 책을 만드는 부분까지 얘기해 줍니다.


All right, we read the whole book.
It was interesting, wasnt't it?


그럼 모두다 Yes!라고 할걸요.
그럼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만 총총..

이 글은 아니카(soechan)님의 컨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updated on 20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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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놀이는 "Joseph Had a Little Overcaot.."입니다.
옷이 낡아져서 그 옷으로 다른것을 만들어 내는 요셉.
책표지의 요셉과 직접 만든 요셉 꽤 비슷하죠? ^^

먼저 요셉을 위한 옷들을 엄마가 만들어주었습니다.
매직으로 그린후 크레파스로 칠하고, 코팅지를 양쪽에 붙여두었네요.
오버코트, 쟈킷, 조끼, 목도리, 넥타이, 단추이랍니다.

요셉에게 엄마가 만들어둔 옷을 입혀가며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있답니다.

지금은 조끼가 작고 낡아져서 넥타이로 변했어요.
붙이는 작업은 양면테잎으로 했습니다.
인형놀이처럼 옷입혔다 벗겼다 하는놀이라 소꼽놀이를 좋아하는
지홍이의 반응이 아주 좋네요~~^^

이제는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놀아볼까 하고
스노우맨의 눈사람을 지홍이가 직접 색칠한후,
눈이 온다면서 솜으로 눈을 붙여 만들고 있네요.

물웅덩이, 진흙, 구름에서 비오는 장면(구름공항에 나오는 구름을 그려보았습니다.
색칠은 지홍이가 해서 목도리가 좀 이상쵸?.), 그리고 눈사람.
이렇게 만들어진 소품을 가지고 본격적인 놀이(?)로 들어가볼까 합니다.

사진이 많아질것 같아 답글에 이어서 글을 올릴께요.*^^*

이 글은 지홍맘(inbu1)님의 컨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updated on 20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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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had a little overcoat

Joseph had a little overcoat는 코트로 쟈켓을 만들고 조끼를 만들고
스카프를 다음에는 넥타이를 그다음에는 손수건을 그 다음에는
단추를 만드는 재활용의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의복을 주제로 하여 5세 영어모임을 한 내용을 올려봅니다.

스토리텔링을 할때 아이들에게 쟈켓을 색종이로 오려서 나눠주고
책을 읽으며 조셉아저씨처럼 쟈켓으로 자르고 조끼도 만들고 했는데
가위를 이용할 줄 아는 나이라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게 스토리를 따라 주었습니다.

Joseph made a jacket out of his overcoat.
조셉아저씨가 코트로 쟈켓을 만들었어.

Let's make a jacket out of your paper overcoat.
우리도 종이 코트로 쟈켓을 만들어 보자.

Cut it out like this.
이렇게 잘라.

Can you guess what it'll turn into?
자켓이 어떻게 변할거 같아?

It turned into a vest.
조끼로 변했어.

Let's cut it and make a vest.
쟈켓을 잘라서 조끼를 만들자.

Guess what it will turn into this time.
이번에는 조끼가 무얼로 바뀔까?

It turned into a scarf.
스카프로 바뀌었네.

What will he make into after that?
그 다음에는 조셉아저씨가 무얼 만들까?

Let's cut it and make a necktie.
잘라서 넥타이를 만들자.

Put this necktie here.(책에 맞추도록한다.)
여기에 넥타이를 놓아라.

It fits.
딱 맞네.

단추를 만들때 까지 오리고 책에 맞춰보고를 반복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오린것을 책에 맞춰보는 것을 아주 즐거워합니다.
단순한 오리기 인데 꽤 대단한 것을 한것 같이 느껴지나봐요.

이 글은 유네뜨(shanmei1)님의 컨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updated on 20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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