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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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말하는 문장을 듣고 필름구름을 올려놓는게임
누가 먼저 찾아서 비를 내려주나
집안 사물도 한번씩 짚어가면서 했다.
You will be a teacher.
우리아들이 낸 문제
Rain on the blue car
Rain on the red box
Rain on the book
남자아이아니랄까봐 자동차가지고 논다고 그래서 알파벳을 손님삼아
Hey taxi , Come here , Hello letter "a"
Let's go to the white house 이런식으로 하면 태워다주는 놀이를 했답니다.
저두 실력이 없고 아직 사물어 인지 단계라 이정도로 놀아주었네요
언제쯤 엄마의 실력이 늘어날련지...
위 내용은 컨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하신 찌국이(donibuin)님의 글을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허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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