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정말 쑥쑥에 봄이 왔네요..
눈이 @@ 하는군요...
쑥쑥이 많은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는 곳이라 안 그래도 좋은 곳인데
더 좋게 멋지게 바뀌어서 기분 좋네요..
미리내님....
저만 수시로 들락날락하는 게 아니군요....
정말 쑥쑥의 중독성은 어찌 할 수 없나 봅니다...
미리내님의 마지막 말이 넘 웃겼어요..
박경림이 선전에서 외치던 말...
글구 부탁 하나 드릴께요..
혹시 영어 동요 많이 나와 있는 사이트 알면 좀 가르쳐 주세요.
노래가 동영상이랑 같이 뜨는 곳이면 더 좋구요..
부탁드릴께요.
저~~기 게시판에 답글 달아주셔도 좋구, 멜도 좋아요.
[email protected]
기왕이면 멜로... 제가 요즘 바빠서리 게시판에 자주 못 가거든요...
미리내님의 글입니다.
> 수시로 들락 날락 하는데 점심 먹고 왔더니 어느틈에 확-악 바꿔 놓으셨네요.
> 봄 기운이 팍! 느껴집니다.
> 뭔가 제 생활에도 변화를 팍! 팍! 주어야 할 듯....
> 요즘 새로운 계획과 실천으로 마음만 바쁘답니다.
> 알차게...알차게...를 외치고 살지요.
> 쑥쑥 게시판도 알차게 알차게 꾸며지길 기대합니다.
>
> ....근데 엔젤에 안 들어가지네요...
> 나 천사 맞잖아...아우!
| 새단장 @ @!! 미리내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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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파란코끼리 등록일 2003-04-02 15:27 조회수 4,235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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