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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두딸맘님

글쓴이 정석맘

등록일 2003-05-16 17:30

조회수 2,7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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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맘님이군요.저를 여기까지불러주시니 괜이 쑥쓰러워지는군요.
한마당글 읽었어요.챙피하네요.글 솜씨도없는데 제글을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가베놀이 저보다 두딸맘님이 더 잘할것 같에요.제 딸도 오빠보다 더 좋아해요.한글이나 영어도 지 오빠보다 열심히하고요.만나서 반가워요 두딸맘님.

두딸맘님의 글입니다.
> 정석맘님 저에요.
> 그때 가베야 놀자 건으로 글 올린 정석맘 맞지요? 한마당에 글올렸는데 보셨나모르겠어요.권애영님 글 읽었어요.저도감명받았어요.저도 용감하게 배우려고 해요.입에서 영어가 안떨어지지만요 자꾸 해보려고요.오늘 가베야 놀자 책 왔는데 정말 쉬운책이네요.딸래미가 피아노가서 아직 안왔는데요 오면 같이 할거에요.여기서 만나서 반가워요.고맙고요.
>
> 정석맘님의 글입니다.
> > 권애영님 글 잘 읽었어요.용감한 분이세요.저라면 그렇게 못쓸텐데 감명받았어요
> > 저는 영어하면 너무 스트레스가 되어서 도중에 하차했다가 맘스몰같은 싸이트에서 정석이 한글 공부 끝내고 다시 쑥쑥에 들어왔어요.
> > 권애영님.주번님 말처럼 재밌고 즐겁게 영어 공부 하세요.
> > 제가 처음 쑥쑥에 들어왔을때 엄마들 열성에 놀래서 저같은 게으른 엄마는 따라가지도 못하니 주눅들고 스트레스만 받았어요.지금 생각하면 제가 욕심이 커서 그랬나봐요.즐겁게 받아들여야하는데말이죠
> > 그런데 쑥쑥에서 공구 할때 사뒀던 영어 비디오같은거 아까워서 아이들 보여주다보니 저도 모르게 조금 입에서 영어가 나오는거에요
> > 그때 열심히 쑥쑥생활영어 외우다 지쳐 그만뒀었는데 그게 시간이 지나니
> > 제 입에 살아 남았나봐요.제 스스로 신기해서 깜짝 놀랐어요.
> > 그래서 이렇게 다시 쑥쑥에 오게 되었어요.하루에 몇개씩만 외우세요.많이 하면 저처럼 스트레스받아요.그리고 아침에 저녁에 인사부터 하세요.쉬우니까요.
> > 지금은 정석이한테 옛날 쑥쑥에서생활영어 복사해둔거 꺼내놓고 다시 외워서 하는데 발음은 후졌지만 정석이가 좋아해요.엄마가 영어를? 하면서요.
> > 쑥쑥맘들이 말해준대로 생활속에서 엄마가 아이랑 놀면서 하는게 여러가지로 좋다는걸 경험햇어요.교육은 엄마의 역할이 크답니다.
> > 저는 권애영님에게 아기도 어린데 영어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열심히 하시라고 먼저 말하고 싶어서 글 쓰고 잇어요.권애영님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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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556

 추천부탁드립니다.

  답글 22개 ▼ 		윤서엄마.. 2003/05/17 2,193 0
1553

 안녕하세요 쑥쑥 회원이 되었습니다

  답글 4개 ▼ 		홀아비 2003/05/17 2,304 0
1552

 쓰기교육 어떻게하죠?

  답글 2개 ▼ 		플라워 2003/05/17 2,381 0
1550

 산타..재나도님..감사..

  답글 2개 ▼ 		똘망이맘.. 2003/05/17 2,310 0
1549

 ★다이어리 되신 여섯분 모두 추카 추카..해용

  답글 2개 ▼ 		주번 2003/05/17 2,679 0
1548

 ort사고 앞이 깜깜한데요...

 		부글부글.. 2003/05/17 2,538 0
1547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추천좀 부탁드려요

  답글 5개 ▼ 		초보맘 2003/05/17 2,296 0
1547

 모든 필자님들 축하하고... 존경해유

  답글 5개 ▼ 		훈이민이.. 2003/05/18 2,381 0
1547

 ★영작관련 글은 생활영어 Q&A 로 옮겼습니다.

  답글 5개 ▼ 		suksuk 2003/05/18 2,395 0
1547

 ◆◆ 유아영어 후반기의 계획 세우기

  답글 5개 ▼ 		홍기영 2003/05/18 2,9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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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토끼의 즐거운 비명은 쭉~

 		초록토끼.. 2003/05/17 3,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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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우리 집에 또 놀러와요 ∼∼∼"

  답글 4개 ▼ 		김형란 2003/05/17 3,0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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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뒤척임..

  답글 4개 ▼ 		송사리 2003/05/17 2,6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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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 active 사용기[skeleton]2

  답글 4개 ▼ 		쑥쑥개근.. 2003/05/17 2,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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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 부탁드려요..

  답글 2개 ▼ 		똘망이맘.. 2003/05/16 2,220 0
1536

 제 심장에서 불이 나요~~~!!(가입인사)

  답글 10개 ▼ 		송사리 2003/05/16 2,222 0

   아이 덕분에 자신도 사랑하게 된답니다.

 		미리내 2003/05/16 2,469 0

   권애영님 재밌고 즐겁게 하세요.

 		두딸맘 2003/05/16 2,554 0

   화이팅!!

 		정석맘 2003/05/16 2,439 0

   확신을 가지셔도 됩니다

 		비탈 2003/05/17 2,339 0

     두딸맘님

 		정석맘 2003/05/16 2,772 0

     혜원님 답변감사합니다.(냉무)

 		호야맘 2003/05/16 2,101 0

     많은 분의 조언 감사합니다 (텅)

 		김민 2003/05/16 2,266 0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_*

 		산타 2003/05/17 2,344 0

   제 심장에서 불이 나요~~~!!(가입인사)

 		초록토끼.. 2003/05/17 2,316 0

   정말 즐거운 비명이네요

 		쑥쑥개근.. 2003/05/17 2,293 0
1536

 teddy's train 비디오 가사 알려주세요.

  답글 10개 ▼ 		궁금맘 2003/05/17 2,107 0

   아이 덕분에 자신도 사랑하게 된답니다.

 		미리내 2003/05/16 2,469 0

   권애영님 재밌고 즐겁게 하세요.

 		두딸맘 2003/05/16 2,554 0

   화이팅!!

 		정석맘 2003/05/16 2,439 0

   확신을 가지셔도 됩니다

 		비탈 2003/05/17 2,339 0

     두딸맘님

 		정석맘 2003/05/16 2,772 0

     혜원님 답변감사합니다.(냉무)

 		호야맘 2003/05/16 2,101 0

     많은 분의 조언 감사합니다 (텅)

 		김민 2003/05/16 2,266 0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_*

 		산타 2003/05/17 2,344 0

   제 심장에서 불이 나요~~~!!(가입인사)

 		초록토끼.. 2003/05/17 2,316 0

   정말 즐거운 비명이네요

 		쑥쑥개근.. 2003/05/17 2,293 0
1535

 관심과 격려 말씀에 저 너무 감동했어요..

  답글 2개 ▼ 		권애영 2003/05/16 2,940 0
1533

 바니 노래 가사를 ..

  답글 3개 ▼ 		선민맘 2003/05/16 2,266 0
1533

 텔레비젼말고 비디오~ 무슨 차이냐고!!

  답글 3개 ▼ 		아영엄마.. 2003/05/16 2,8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