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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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지속적으로 공부해온 초등생이라면 전 시험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아래서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리 어렵진 않아요.
제가 사는 곳은 지방인데 전에 제가 시험 감독을 해본 적도 있고 지도 하던
아이들을 시험에 응시 시켰던 적도 있었습니다.
원하는 아이는 지속적으로 시험에 응시 했는데 영어에 대한 동기부여도 되고
급수에 따라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이 함께 시험을 보니까( 예를 들어
3급의 경우 유치부 부터 초등 6학년 까지 함께 보니까 그것두 좋은 경험
같더라구요. ) 영어 하나를 통해 다양한 연령 층의 사람들을 경험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되요.
대신 전 절대로 시험에 대한 부담은 주지 않았어요. 그래도 본인들 스스로
약간의 부담은 가지더라구요 . 합격증은 본인이 원하면 직접 수령 할수도 있고
또는 대부분 학교로 보내져 선생님으로 부터 받아 오니까 아이의 실력을 떠나
자신감을 심어 주고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줄 수 있다는게 전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시험일정,시험 문항수 또는 출제 유형등은 홈페이지를 가지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www.celp.or.kr
새록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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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분명히 읽었었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 자세한 내용을 좀 알고 싶은데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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