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37개월 ♥ 가은이는 동시 통역사 ? ♥ 2004-09-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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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 엄마와 부부싸움을 하였습니다.  나는 가은이의 방에 있고, 가은엄마는 큰방에 있습니다. 가은이는 그 분위기를 잘 모르는지 자기방에서 잘 놀기만 합니다. 그런데, 가은이 소변을 보고 싶은가 봅니다.  그리고 엄마방에 달려가 엄마에게 말합니다. 


가은 :  "엄마, 나 오줌 마려,"


엄마 :  엄마 지금 피곤하니, 아빠에게 도와 달라고 해.


가은이가 나에게 달려 옵니다.


가은 :  Daddy, I want to pee now ( 아빠. 나 지금 오줌 마려워 ).

        But, Mommy is tired. So, she can not help me ( 엄마가 피곤해서, 날 도와 줄

        수 없어)   


저도 아내에게 화가 난 상태라,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아빠 :  I am sorry, I am very busy.  Ask mom to help you.

       ( 미안하지만 아빠 지금 바뻐,  엄마에게 도와 달라고 하렴.)


가은 : OK.


가은이가 다시 엄마가 있는 방으로 달려 갑니다.


가은 :  “엄마, 아빠는 바쁘데”


엄마 :  “엄마 아파.”


가은이가 다시 제게 옵니다.


가은 :  Mommy is sick. ( 엄마 아프데. )


아빠 : I know mommy is not sick ( 엄마 안 아픈지 알아 )


가은이 가 다시 엄마 방에 가다가 거실에서 멈춥니다.

그리고 소리 지릅니다.



I am going to pee in my pants. ~~

( 바지에 오줌 살것 같애~~~ )


그 소리를 가은 엄마랑 내가 같이 듣고 너무 우스워 같이 거실에 가서 가은이가 소변 보는 것을 도와 주고, 웃다보니 화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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