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기 북클럽

    • 방장 : emgreen
    • 대상 : 초등학생
    • 도서수준 : Berenstain Bears

    30주의 긴 여정을 가는 곳입니다..

  
[3]ss반 서른세번째날

글쓴이 레인보우

등록일 2013-04-04 00:26

조회수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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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포근해졌어요

아파트 단지내에 드디어 목련도 피었구요

제가 즐겨 다니는 안양천에도 개나리가 활짝 피었네요

우리 ss반 친구들 어무이들도 봄을 맘껏 누리고 계신가요?

일주일동안 다들 건강하셨죠?

저희집은 지난 주말 친할아버지 생신으로 시골다녀오며 바람 쐬었더니

셀리나양이 또 감기네요

그래서 오늘은 공부이야기보다 건강이야기를 해보려구요

다들 건강관리 어찌하고 계시나요?

집집마다의 노하우 살짝 공개해주시와요

더불어 우리집에선 이런 음식으로 자주 준비한다 요런것두요

제가 가장 약한 부분중에 하나가 요리인데 셀리나 동생이 저보고 어제 하는말이

"엄마 공부 잘하는집은 엄마가 음식을 잘해주더라구요" 하며

저의 약한 부분을 정확히 콕~~~찌르더라구요

아이들 맛난거라도 잘 해먹이며 엄마노릇해야 하는데 왜그리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아이들 일주일 공부이야기와 더불어 건강관리&잘해먹는 음식 비법 부탁드려요

 

        사            랑

 

                                       조지 엘리엇

 

날 사랑해주는 것도 고맙지만

내가 정작 필요로 하는것은

사랑 한다는 말이다

침묵은 무덤 너머의 시간만으로도

충분하다

 

제가 참 감정표현을 안하는 엄마인데 저로하여금 띵~~~하게 만들었던

시랍니다.

자주자주 더 많이 사랑한다 말하고 표현하자구요

굳하루되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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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스 2013-04-07 17:09 

초6/앨빈

셀리나가 요즘 많이 피곤한가보네요.

피로가 쌓이면 감기몸살이 잘 걸리더라구요..

주말 푹~쉬고 쌩쌩히 학교생활해야 할텐데....

저도 중국어 스터디 모임에서 자녀들을 아주 훌륭히 키운 언니들을 보며 공통점을 찾아냈는데,

바로 제철에 딱 좋은 음식을 손수 만들어 먹이더라구요..

저도 배우긴 많이 배웠는데... 말처럼 쉽게따라 하지는 못한다는....

 

4월 말이되면 제주도산 백년초가 많이 출하되는데 이 백년초로 엑기스도 만들고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 먹기도 하고 사이다에 담가 음료로도 먹는데 알러지나 비염있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다고해요~

전 엑기스는 아직이고,

1> 요구르트 2병에(가격 저렴한 일반 요구르트) 백년초 1~2알(씨 빼서요)넣고 갈아 마시면 되요.

     식감도 좋고 아이들도 잘 마셔요. 주의 할 점은  갈아서 바로 마셔야지 시간이 흐르면 굳어서

      먹기가 힘들어져요.

2> 일반 사이다 1.5L 에 백년초 15알 정도를 이등분해서(씨 안 빼도 되요)넣어요. 뚜껑을 약하게

     닫고 4~5일 실온에 둔 후 냉장 보관해서 음료수로 마시면 좋아요.

     4~5일 숙성기간에 탄산은 빠져 나가서 탄산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답니다..

 

레인보우님 좋은 시도 소개해 주시고 이번 주 대문도 지켜 주셔서 감사해염~~

앨빈은 댄저존 이집트 피라미드 빌더 웍싯으로 독후 활동 했습니다..

오리친구 2013-04-08 11:51:42
구구스님의 백년초 레시피를 보니
몇년전 시어머니가 제주도 가셨다가 선물받은 백년초 가루가 생각나네요^^
혹시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았나 찾아봐야 겠어요,
장보러 가면 신선한 백년초 사다가 꼭 요구르트랑 드르륵 해볼게요,
뭐니뭐니 해도 제철 먹거리가 몸에 가장 좋지요~

구구스님 중국어 공부 하시나봐요,,
뭔가 시작해야지 해야지 엉덩이만 붙이고 앉아 있는데 부끄럽네요ㅠ.

앨빈 지니랑 같은 책을 읽었네요^^
bb까지 챙기는 앨빈 과제도 한아름입니다요~
투빈사랑 2013-04-09 00:52:38
백년초로 만든 쵸콜릿만 먹어봤는데 ㅎㅎ 요렇게도 쓰이는군요~
사이다에 넣어먹는 백년초에 확 끌려요^ ^
앨빈 bb 복습하나봐요??? 프린스도 이번에 동생이랑 같이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쉽게해주고 있어 어찌나 다행인지...

제철음식...정말 그것만한 보약이 없다는데..
아시는분이 시장에서 쑥이랑 미나리 사시는데 옆에서 멀뚱멀뚱 쳐다만 봤다는 ...(안먹어서리..)
앨빈 발은 어째좀 괜찮아지고 있는지요?
초록사과 2013-04-09 23:11:32
4월말에 하실때 한번더 알려주세요 백년초 + 사이다. 정신이 없어서 ^^;;
앨빈 다리가 다 나아서 정말 날아가겠어요 ^^ 항상 정성가득히 미션하는 앨빈 칭찬합니다.~~~~
레인보우 2013-04-10 18:10:31
저도 백년초 초코렛만 먹어봤는데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네요
알려주신 레시피가 어렵지 않아서 저같은 사람도 따라 할 수 있겠어요
감사해요 구구스님
몽땅연필 2013-04-11 23:25:59
구구스님 백년초에 대한 글 보고 백년초 열심 검색해봤습니다. ㅎㅎ
백년초+알로에 엑기스도 판매하더라고요.
몸이 피곤하면 감기도 몸살도 정말 잘 걸려요. 규빈이도 입술옆이 벌겋게 되고있어요. 이번 주말 잠보약좀 취해야할것같아요. 올 사월말 저도 백년초ㅡ한번 구입해보려고요. 감사해요
별샘 2013-04-06 09:20 

초6 Bella

비가 내리고 있어요. 

먼지가 씻겨 내려가는듯 해서 기분이 좋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희집은 건강을 위해서 특별히 신경쓰는게 없더라구요.

얼마전 건강검진 받으면서 혈압이 130정도 나왔어요.

병원에서 말씀하시길...비타민제 섭취하는게 좋다고...

그래서 의사샘께 어떤게 좋으냐고 했더니 비싼거 소용없으니 삐콤씨 같은거 드시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귀 얇은 저는 바로 사다가 먹고 있어요.남편도 같이요.^^;

 

요새 어머니 병원다니느라 먹는거에 소홀했더니 감기도 오고...벨라도 감기가 왔어요.

감기야 제가 집에 있었다고해도 걸릴 수 있는거지만 힘들다고 너무 부실하게 먹인게 원인인것 같아서

좀 미안하더라구요.

다양하게 음식도 해주고픈데 제 기분따라 메뉴가 들쭉날쭉이에요~

누가 해주는 밥이 먹고싶어요~돈 많이 벌어서 요리사를 집에 두고 살고싶네요^^

 

과제 올려요~

마빈~써머리,리딩튜터,SQR이에요.

qr은 매일 하니까 금방 끝날것 같네요

  

오리친구 2013-04-06 21:01:42
여기저기 감기가 창궐이네요^^
요즘 일교차가 커서 감기 잘 안걸리는 지니도 심하지 않은 상태로 며칠동안 그러고 있어요,
지니,,나,,남편,,서로 옮고 옮기면서 4월을 보내고 있답니다.
별샘님 혈압이 약간 높군요,
전 최저 혈압이 50~60 정도의 심한 저혈압이었는데 지금은 120/80 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고혈압으로 향한다더니 제가 온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살을 빼면 좀 떨어지려나,,

별샘님 영양제 열심히 챙겨서 드세요,,
그리고 바쁘고 힘들땐 즉석식품이나 반찬가게 도움 받으세요,
저는 정 음식하기 어려운 상황이면 이것저것 사옵니다..
추어탕, 설렁탕, 아구찜 등등,,
주부들 누가 해주는 밥,,진짜 먹고 싶지요,
저는 집사랑 요리사랑 정원사랑 운전기사랑 학습시터 있는 집에 살고 싶어요^^
엊그제 아는 엄마가 맛집 찾았다면 같이 점심먹었는데 맛보다 분위기에 배가 부르더라구요,
별샘님도 어머님 퇴원하시면 맛집 투어도 하고 보양식도 꼭 챙겨 드세요~
별샘님이랑 벨라 아프지 말고 4월 잘 보내세요^^

역시 벨라 과제가 풍성하네요, qr 매일 꾸준히 쉽지 않을텐데
엄마의 부재도 영향을 받지 않는 성실한 벨라양 이네요~
구구스 2013-04-07 17:19:21
별샘님 저도 설거지, 치우기는 그런대로 괜찮은데.. 그날그날 뭐 해 먹어야 하나???~~~
매일 고민이지요~~
요새 별샘님 병원 오가시느라 정신 없으실텐데, 건강 더 꼼꼼히 챙기시구염....
엄마가 바빠도 벨라 과제들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너무 잘 했네요~
주말 푹~쉬고 감기는 뚝!~ 떨쳐버리기를.....
투빈사랑 2013-04-09 01:02:25
주말동안 좀 쉬셨는지 모르겟네요
감기엔 푹 쉬고 잘먹는게 최고던데 말이죠
아픈와중에 벨라는 열심히 해줘서 정말 기특해요~~
환절기 감기 빨리 나으시구요 삐콤씨도 잘챙기시구요~~~
저도 밥 해주는 사람 두고파요^ ^;;;
초록사과 2013-04-09 23:18:37
혈압이 짠거랑 인스턴트 많이 먹으면 일시적으로 높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저는 혈압이 무척 낮아 매번 50-95 임신하니 40-도 나와서 병원에서 걱정할 정도로
하지만 애들 몰래 ㅠㅠ 만두 ,파닭 이런 인스턴트로 살다가 건강검진하니 70-110 나와 깜작 놀랬어요.
역시 건강엔 집밥이 최고란걸 알았어요.
별샘님도 어서 벨라랑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올수 있게 어르신이 쾌차하길 빌어요.~~
레인보우 2013-04-10 18:13:36
아무래도 병원왔다갔다하시면서 몸이 힘들어서 더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작년에 시어머님 병원에 통근치료하시느라 며칠 병원같이 다녔더니 고작 일주일도 안되는시간이
참 힘들더라구요
원래 입원한환자보다 보호자가 더 힘든게 병원생활이잖아요
입맛없어도 잘 드시고 건강챙겨셔요
엄마 없이도 알아서 자기할일 잘하고 있는 벨라 넘 이쁘네요
제일 큰 효도하고 있네요
몽땅연필 2013-04-11 23:34:21
병원다니시면서 이곳저곳 신경쓸것도 많으셨을듯해요.
혈압 저도 130나왔는데 의사샘이 암말도 안하시던데 삐콤씨 이런거 먹어야하는 거였군요.
누가해주는 집밥 이런거 먹고 싶습니다.
전 예전에 그리고 지금도 아파트에 공동식당이 있음 ㅡ참 좋겠다 싶습니다. ㅎㅎ
아궁이로 밥해먹던 할머니들이 보시면 기가찰 소리지만요....
오리친구 2013-04-05 13:21 

초5 지니

레인보우님 대문 감사해요^^

어쩌면 우리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지도 몰라요~

'사랑' 잘 실천해 볼게요.

 

어제 동네를 찬찬히 돌아 봤더니 산수유, 개나리, 목련이 한창이네요^^

마른 나뭇가지에서 새싹이 조금씩 돋아 나올때,

저는 1년중 이때가 젤 경이로워요,,

이럴땐 아이와 돋보기 듣고 밖으로 나가라고 하던데 오늘 오후 후리한 지니 데리고 느리게 산책하려구요,

근데 자연이 주는 감동은 늘 엄마아빠만 듬뿍이고,

시크한 지니는 "응 다 봤어..

자연을 느끼기에 그녀는 너무 젊은가 봐요^^

 

사진은 우리집 식탁에 있는 것들 입니다.

칡즙, 배즙, 채소액, 도라지청,지니 한약, 영양제들,,

지니 성장 클리닉가서 여러가지 검사를 했었는데 다행히도 다 정상인데 비타민 D가 모자라고 해서 먹고 있어요, 비타민 D가 뼈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라서,,

하루에 한방울씩 먹고 있어요, 골다공증 예방용으로 성인도 먹으라고 해서 저도 가끔 한방울,

칡즙,,숙취와 기력회복에 좋다해서 남편것으로 챙기는 것,

배즙,도라지청,,남편이 기관지가 워낙 약해서 수시로 먹는 것,

채소액,,해독쥬스,야채주스는 게을러서 못 만들어 먹고 제가 생각날 때마다 먹어요,

아,,블루베리,,지니가 이건 좋아해요,,국산 생과로 사서 냉동실에 넣고 거의 1년 내내 먹어요,

 

음식은,,시댁가면 음식은 시어머니 담당,저는 설거지 담당,,입니다^^

그래도 겉절이, 잡채, 생채, 김밥 등은 휘리릭 하는 편입니다.

어제 아침에도 잡채^^ 지니 시금치나 당근 등 채소 보충하고 싶을땐 휘리릭..

요즘은 배추 겉절이가 맛있어요^^

지니는 제 음식보다 조미료가 적당히 들어간 식당음식을 더 좋아해요,

가끔 설렁탕, 돼지갈비, 추어탕,,사먹어요^^

 

그런데 지니가 기운없을 때 가장 먹고 싶은 건,

.

.

라면입니다. 신라면ㅠ.

1주일 한번에서 10일에 한번으로 약속은 했으나,,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요즘은 편의점의 다양한 컵라면에 마음을 뺏겨서 위시리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ㅠ.

어쩔땐 그래,,그거라고 먹고 커라,,하고 싶지만,,,

지니도 알러지가 있는 어린이라서,,나쁜 엄마모드로 변신합니다.

아직도 과자를 많이 먹으면 피부 반응이 오고 혀에서 피가 나기도 해요..

요즘은 비염이랑 알러지성 결막염으로 약간은 초췌한 모습이여요,,

 

아,,,지니의 건강관리 1순위는 바로,,,낮잠입니다ㅠ.

5학년 12살이 아직도 낮잠을 잡니다..아니,,제가 재웁니다.

조금만 피곤하다 싶으면 1시간 이내로 잡니다..저도 옆에서^^

밤잠에 지장을 받지 않는걸 보니 분명 분명 기력이 딸리는 것 같아요,

지니는 피로가 해소되고 저는 지방이 단단해 지는 시간입니다ㅠ.

 

운동은 태권도, 수영, 태권도를 거쳐서 요즘은 농구를 염두에 두고 있어요,

비염인가 감기인가,,잦아들면 시작하려요,

줄넘기도 가끔씩,,

 

지니 dangre zone 집듣과 워크싴했어요,

공통과제는 자꾸 잊으시나 봐요ㅠ.

 

주말에 비 많이 온다하니 알러지와 각종 질환으로 고생하는 SS반 친구들과 어머님들 건강 조심하셔요^^

 

 

투빈사랑 2013-04-05 13:58:07
ㅎㅎ 보양식에 신라면~~ 저 빵 터졌어요 급 공감과 함께요
울집에 지니처럼 아프면 라면 찾는 녀석이 하나 있거던요
아파서 입맛없을때 라면 하나면 눈을 번쩍 뜨는...게다가 그녀석이 제일 좋아하는
외식이 국밥이죠 ㅋㅋ (프린스 동생이라고 시크한 반전소녀하나 있어요 ^ ^)
낮잠을 재우시는군요 저흰 밤잠에 영향을 미쳐서...
오리친구님 사시는곳도 경치가 좋군요~~
여긴 벚꽃이 끝내줘요~ 다른데 구경안가도 좋겟구만 그래도 다들 쌍계사를
찾아가긴 하더라구요^ ^
환절기가 지나야 비염이나 결막염이 좀 잠잠해질텐데....
주말동안 피곤함좀 풀고 초췌한 모습에서 탈피하길 바래봅니다~~~
별샘 2013-04-05 18:47:23
저 쟁반위에 놓인것중에 도라지청,배즙이 급 먹고싶어지네요.
지금 감기몸살중이라 목이 좀 아프거든요.
저는 오리친구님의 가족건강을 챙기시는 모습에 감탄하고 있어요~
아침에 잡채를 어떻게 휘리릭 하시는거죠~?
저는 손도 느리고...아이고 울 식구들에게 할말이 없네용..^^;;
레인보우 2013-04-05 22:39:09
오~오리친구님 어디쯤 계실까요? 아주 가까운곳일수도 있다니...
궁금한걸요
아이들은 비슷한가봐요
저희도 젊은감각아이 둘 있어요.
역시 가족건강은 엄마몫맞네요
참 알뜰하게 챙겨시네요 위에 있는 견과류라도 꼬박꼬박 챙겨먹여야 겠네요
글고 저희집도 라면이 가끔씩 입맛없을때 만병통치약처럼 쓰인답니다
아이들이 비슷하네요 몸에 안좋다는데 왜그리 좋아할까요??
구구스 2013-04-07 17:23:59
잡채를 휘리릭 해 낼정도면 오리친구님께서도 한요리 하시는거 분명한데요~~~
지니의 건강을 위해 꼼꼼히 챙기시는 오리친구님의 사랑이 여기까지도 느껴집니다.
앨빈과 같은 책을 했는데 미션이 한보따리네요~~
지니 참하게 잘 했어요~~
초록사과 2013-04-09 23:23:41
지니응 매운것 좋아하나봐요. 민정이는 신라면 먹다 매워 죽을뻔했다던데. 집에선 아직도 스프를 반조금 넣고 끓여서요 ^^;;
채소액이 눈에 띄네요 . 참 블루 베리 장복하니 시력에 정말 좋은가요? 민정이 눈이 나빠서 정말 큰일이예요 ㅠㅠ
지니 댄존 과제도 참 잘 했네요. 엄마의 영양식먹고 힘이 나서 그런거겠지요 ^^
몽땅연필 2013-04-05 00:42 

 

중1 규빈

 

레인보우님 정말 짧지만 강렬한 시네요...지난번에도 좋은시 소개해주셨는데 문학소녀...는 이제 아니고

문학아짐? 이신가요?  요즘 팍팍한 제 마음을 살짜쿵 풀어주는듯합니다.

 

저희집 건강노하우에 대해서는 진짜 할말이 없습니다. 애들은 며칠 늦게자고 피곤하다 싶으면 감기몸살걸립니다. 남편이 가장 비실비실...환절기 심한 비염과 알러지, 감기 달고 삽니다. 이제 하루하루 나이가 듦이 심히 느껴집니다.

근데  그 흔한 비타민도 일년에 한통 먹을까 말까합니다. 암웨* 데일리 온가족이 같이 먹은적 있고요.

항상 뭘먹여햐하는데 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다 끝났는데 이번에 괜찮은거 있음 저도 도전해볼랍니다.

규빈이도 동생도 남편도.저도 이젠 건강보조식품이 필요한것 같아요.

음식은 제가 하고 제가 좋아합니다. ㅎㅎ 이거 맛있지? 하면서 강요하는 스타일....

저희는 닭요리를 잘 먹는거 같아요.

닭하고 감자,양파 이런거랑 간장양념에 고추가루 조금 넣고 조리느거 있죠? 닭볶음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요즘 거기에 콩나물을 넣어먹는데 괜찮더라고요. 그냥 콩나물 무친것보다 콩나물 소비량이 급등..

삼계탕, 닭날개 소금,후추, 술, 허브 뿌려 구워주면 규빈이는 이거는 정말 잘먹습니다. 반면 동생은 무조건 양념고기....근데 이런거 쓰는거 맞나요? ㅎㅎ 3일째 또띠아 사서 케찹살짝 바르고 비엔나 소세지 동글동글 썰어올리고 피자치즈 왕창 올려 간식으로 먹고있습니다. 또띠아를 냉동한걸 샀는데 집에 오는길에 해동이 되버리는 바람에 이번주에 다 소비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닭안심, 소금후추,허브뿌려 후라이팬에 굽고 양상추 채썰엉서 또띠아에 넣고 돌돌말아 허니머스타드뿌려먹으니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아서

내일 다른 야채를 좀 구입해서 해먹어보려고 합니다.

지난번 올리브우님이 알려주신 피칸파이는 아직도 못하고....

전 하는건 좋아하고 치우는건 싫어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SS반 댓글이 활기차서 참 좋습니다. 다들 정성들여 댓글을 다는것 같아서...제 생각만인지는 모르지만요..

 

 

스토리어브더월드 워크북을 샀습니다.

더불어 두번째 인증샷도 올립니다. 규빈이가 지난 사진올린글 댓글을 보여주니 아주 좋아해서

오늘은 찢어진 눈만 살짝 공개합니다. ㅎㅎ 규빈왈 다른 애들도 얼굴공개하라고 해~~~

동참하실분~ 있으시면 동참해주세요.

웤크북엔 블랭크 채우기, T/F, 내용확인 객관식문제... 이렇게 챕터당 두페이지정도입니다.

3챕터까지 진행했습니다.

 

오리친구 2013-04-05 12:35:06
규빈,,다음엔 코까지?
진하고 가지런한 눈썹보니 완존 미인형 얼굴일것 같은데요^^
미국교과서 리딩이었던가요? 레벨별로 아이들의 얼굴이 조금씩 공개되던,,
규빈 사진보니 그 책들이 떠오르네요.
규빈 써머리가 멋지네요, 워크북까지 같이 하면 영어실력, 세계사 실력이 저절로 쌓일것 같다는,,
지니에게 몇년후에^^
규빈 어여쁜 모습 다음에도 기대할게요^^

몽딸연필님 요리에 취미 있으신거야요?
글에서도 군침이 도는데요,,
엄마가 요리를 좋아해야 아이들이 건강하던데..
닭날게 구이는 저도 먹어 보고 싶네요,,
몽땅연필님 레시피 잘 기억해 두었다가 시도해 봐야 겠어요^^
투빈사랑 2013-04-05 14:06:58
규빈 눈썹이 예쁘네요~~
몽땅연필님 요리 좋아하시는군요~ 넘 부러워요~~~~
전 매끼 걱정이어요 지금도 저녁거리 걱정이구만요 ㅠㅠ
먹는건 참 잘하는데 ㅎㅎ
늘 조언 감사드리고 있어요~ 한글글쓰기는 여러가지 시도하더만 영어는 아직
실력이 부족한가봐요 ^ ^
이번엔 편지로 한번 해보라고 해야겟어요. ~
규빈이 말처럼 다른 친구들도 보고싶긴하네요 ^ ^ 다음엔 누가??
별샘 2013-04-05 18:58:58
규빈이의 모습이 단계별로 공개되는 건가요~~
찢어진 눈이라고 하시니...벨라모습이....ㅎㅎ 벨라는 웃으면 눈도 안보여요~

저도 집에 또띠아 있는데...고르곤졸라 피자 해먹으려고 큰맘먹고 해줬더니
고르곤졸라치즈 냄새에 기겁을 하네요~발냄새 난다고....@@
그래서 또띠아에 치즈만 얹어서 구워먹었어요.
몽당연필님처럼 닭안심 사다가 샐러드넣어 먹어야겠어요~~
레인보우 2013-04-05 22:43:28
규빈이 신비롭게 눈까지만 공개..다음번엔 코까지 공개인가요?
셀리나도 신비감같게 해줄껄 너무 한번에 오픈했나봐요 ㅋㅋ
저희집 경우도 애아빠가 저보다도 더 말라서 늘 골골하는데 홍삼이 체질상 잘 받더라구요
셀리나 동생도 그렇구요
근데 유독 셀리나는 것두 별로 약효가 없어요
음식밖엔 면역력기를 방법이 없는데 욘석이 몸에 좋은건 또 딱 질색이어요
요리가 즐거우신 엄마면 우찌 해보겠는데..에효
전 하는건 싫은데 치우고 설겆이하는건 좋아해요
몽땅연필님이랑 같이 있으면 환상의 궁합이겠는걸요
구구스 2013-04-07 17:59:23
4월 말쯤 되면 규빈의 온전한 얼굴을 볼 수 있는 걸까요??~
두께감 있는 책을 진행하며 웍싯으로 꼼꼼히 집고 나가는 규빈이~
정말 칭찬의 말로는 모자르겠네요~~
규빈이 따라 동생들도 이리 잘 해주겠지....하는 생각을 하니 제 마음도 뿌듯해집니다~
레인보우 2013-04-05 00:08 

중 1 Selina

글만 덩그러니 올려놓고 오늘도 어찌나 바쁜지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초등연장처럼 중학교도 엄마모임이 있더라구요

셀리나 학교는 명예교사(시험감독)와 보람교사(하루종일 가서 쉬는시간마다 교내순찰,

점심땐 식당이용하는 아이들 줄세우기와 교문출입하는 아이들 감독)가 있는데 두아이 하나씩 신청하다보니

연일 학교엄마모임이네요

처음엔 좀 걱정했는데 직접학교가서 보니 중학교도 초등이랑 별반 다른건 없어요

오히려 초등때는 담임샘이 같은 교실에 계시니 쉬는 시간도 복도에서 좀 조용한 편인데

중학교는 교실에 상주하시는 선생님이 안계셔서 그런지 특히 1학년아이들은 쉬는시간만 되면

완전 복도가 놀이터네요. 혹여 너무 심하게 놀다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나 싶을정도더라구요

그외에는 1학년은 아직도 아기같구요

북한도 무서워한다는 중2는 정말 대책(?)이 없더라구요

여학생이 남학생 복도에서 질질끌고 다니기도 하구 삼선슬리퍼가 마구 날아다니고..

3학년 복도를 올라가면 쉬는 시간에도 복도나와 노는 친구들은 현저히 줄어들더라구요

교내곳곳도 순찰하는데 담배피거나 혹시 모를 교내폭력예방차원인거 같은데 TV에 나오는것처럼

그런경우는 전혀 없다고 하시네요 다행스럽게도.

눈으로 보고 좀 안심하고 온 편이어요.

 

셀리나는 지난번에도 말씀드린것처럼 비염,피부발진,천식 완전 세트로 있어서 환절기만 되면

많이 고생을 한답니다. 허우대(?)만 컸지 내실은 없어서 툭하면 감기구요

워낙에 기관지쪽이 약한 아이들이라 어려서부터 배,도라지,대추,파뿌리 슬로우쿠커에 우려내서

물처럼 마시게 하는대도 영~~~효과를 보질 못했어요

워낙에 미숙아로 태어나기도 했지만 엄마인 제가 관리를 못해줘서 더 그런것같아

늘 미안한 마음이네요

저번에 올리브우님이 알려주신 목에 수건두르기 저희집 패션이 되어 버렸어요

식구들마다 스카프 두르고 있답니다 ㅋ 감사해요 올리브우님

 

영어는 마틸다 써머리 했구요(사실 도서관에서 Danger Zone 대출을 못해서 급한대로 로알드달하고 있어요) 공통과제했어요.공통과제에 어찌나 공을 들이는지 지켜보는 저는 답답했어요

 

몽땅연필 2013-04-05 00:54:00
마틸다 서머리와 공통과제 다 잘한걸요. 작게 보이는 그림이 마틸다 맞죠? 영화도 참 재미있던데 셀리나 영화도 봤나요?
공통과제는 셀리나가 아주 물을 만난것 같네요. 공들여한다는것은 좋아한다는 것이기도 하니 답답한 엄마마음은 살짝 접어야할것같아요. 예전보다 훨씬 긴글을 쓴다는건 쓰기에 부담이 없다는 것이기도 한것 같아요.
비염에 피부발진, 천식...정말 환절기에 고생많겠어요. 저희는 규빈이아빠가 환절기 비염이 아주 심하거든요. 근데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아요. 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이젠 주사를 몇번을 맞으러 가야하고 콧물이 줄줄 재채기도 심하고 ...수세미가 좋다고 하던데 진짠가 싶기도 하고...르해요.
셀리나 미숙아였다니 정말 믿기지 않네요.. 규빈이는 예정일 2주나 지나서 2.96이였으니 작기는 날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작은거 같아요. ㅎㅎ
셀리나 학교는 엄마들이 진짜 갈일이 많네요. 저희는 위에 말씀하신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시험감독도 학교방과후하는 외부업체 샘들이 하셔서 학부모까지는 안와도 된답니다.
도서관 사서가 있던데 작은아이가 유치원갈시간이랑 겹쳐서 안되더라고요.
대신 학교에서 엄마들 교육이 좀 있는건는 같더라고요.
오리친구 2013-04-05 12:50:14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어도 엄마가 학교에서 해야할 일들 참 많네요.
그래도 학교 분위기를 볼 수 있어서 아이들과 많은 대화 나누셨을 듯 해요,,
두배로 바쁜 대신 보람도 두배로 느낄 일이 많았음 해요^^

저는 셀리나 공통과제에 하트 백개를 주고 싶은데 레인보우님 왜 그려셔요?^^
지니가 공통과제를 저리 완벽하게 하면 난 업고 다닐것 같은디요~

그나저나 셀리나 환절기 고생이 많네요,
중학교 적응하기도 벅찰텐데 안쓰러워서 어쩐대요ㅠ.
비염때 있으면 숙면에도 방해 받는데,,
셀리나 환절기 질환에서 어여 해방되길,,맘이 아프네요ㅠ.
투빈사랑 2013-04-05 14:38:02
중학교 교정의 모습이 그렇군요....저희땐??? 공부만 햇나..왜 기억이 안나는건지 ㅋㅋ
초등때만 학교 생활하면 될줄 알았더니 중학교도 만만치않군요
샐리나도 삼종세트를 다 가지고 있군요 . 힘들텐데...
공통과제 좋지않으신가요? 저정도만 해준다면 전 업고다닐텐데^ ^;;;
샐리나 기관지나천식보다...면역력 키우는 음식을 한번 먹여보심이 어떠세요
이미 하고 계시겟지요..
중학생되고 수학학원까지 잘 다녀주지만 아마 몸은 힘들거에요
우리 아이들 왜케 약한거죠 어디 단체로 보약이라도 한재씩 먹여야하려나....
별샘 2013-04-05 19:39:09
레인보우님은 두배로 바쁘시겠어요~
말로만 듣던 중2는 역시나 제일 어수선하군요^^

벨라도 감기가 오면 항상 비염이에요.
그래도 이제는 컸다고 일년에 한번정도만 앓고 넘어가네요.
알레르기비염은 한명 있으면 온가족이 모두 생긴다고 하니 참 대책이 없더라구요.
면역력을 높이는게 좋을듯 한데...체온을 높이는것도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하네요.
그래서 환절기 되면 늘 목을 따뜻하게 하고 다니라고 해요.
구구스 2013-04-08 09:01:13
삼선슬리퍼가 미끄럽지가 않아 선생님들께서 강추하는 실내화더라구요~
보기에는 단정해 보이지 않아 별로인거 같은데.....
레인보우님 그 무서운 중2들의 실상을 직접 체험하고 오셨군요~~ㅋㅋ
저도 학교 총회때 담임선생님과 잠깐 대화를 나누었는데,
울에릭이 엄마를 많이 좋아합니다~했더니,
선생님: 예예~ 길어야 올해까지일겁니다. 하시더라구요~ㅎㅎ
아이들이 자라면서 지나쳐 가야하는 시기니 부모가 현명하게 대처해야할 것 같아요~
그나저나 셀리나 건강에 많이 신경을 쓰셔야 겠네요~
중학교부터는 체력싸움의 시작이라는데... 자꾸 몸이 아파 어쩌죠??~
건강식이 그리 효과를 못 본다면 주기적으로 한약을 복용해 보는게 어떠실지....
초록사과 2013-04-09 23:41:01
목수건도 그렇치만 답답해도 양말 꼭 신기세요. 수면 양말 양말 신으니깐 콧물도 덜한것 같고,,
셀리나가 보기보단 예민한 성격인가봐요. 미션을 보면 담담한 언니같았는데.
성향을 조금 편하게 누그려주면 알르지도 완화되지 않을까 이런 지레짐작을 해봅니다.^^;;
초록사과 2013-04-04 23:26 

 

레인보우 2013-04-05 00:10:37
저도 초록사과님이랑 참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고 지금도 참 무뚝뚝한 엄마지요.
오늘 참 잘하셨네요 와웅~~~
이론과 실천은 참 별개던데 저도 노력해야 겠어요
오늘은 특별히 초록사과님께 박수 보내드려용
글고 자연식위주~~역시 그렇군요
몽땅연필 2013-04-05 01:02:38
배운걸 실천할수 있는 게 정말 어려운거 잖아요.
실천을 하셨다니 초록사과님께 저도 레인보우님과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나 전달법, 감정읽기 이런거 듣기도 많이 듣고 배우기도 몇번 배웠는데
실천은 말못하는 아기한테만 할수 있더라고요.
케일리 참 좋은엄마 만났네요...
블랙엔더베리 추출액은 어디에 좋은건가요?
오리친구 2013-04-05 13:39:23
케일리,,필기체를 연습하는 것도 같고, pop를 배우는 것도 같고,
딱 봐도 예쁘고 여성스러운, 걸스러운 글씨네요^^
report는 지니가 좋아했던 앤드류 시리즈중 하나였는데 케일리의 반응도 괜찮았지요?
케일리는 학습서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군요,
모두다 동그라미^^

공감하기를 실천하는 초록사과님 글 뜨끔하면서 잘 읽고 갑니다~
투빈사랑 2013-04-05 14:50:29
잘하셨어요~~ 처음이 어렵지 차츰 더 쉬워지실거에요^ ^
전 쑥생활하면서 제 삶이 참 많이 부드러워진다는걸 느껴요
이것도 세뇌가 되는건지 좋은 글들 많이 읽다보니...조금씩 바뀌더라구요
금요일이네요 날은 흐리지만 맘은 편한 날입니다~
초록사과님네 주말이 더 환해지길 바라구요~~~
케일리 수고했다~~~
별샘 2013-04-05 19:47:06
아..저도 투빈사랑님처럼 쑥에 들락거리면서 마음수양 하는것 같아요.
어쩌면 그리 훌륭하고 좋으신 맘들이 많은지....
제가 인생공부 하고있어요~벨라는 영어공부하고~일석이조^^
구구스 2013-04-08 09:13:53
요즘 아이들은 아토피, 알러지 질환이 참 많죠....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생활하면 싹~없어진다는데....
그렇다고 모두 숲속으로 옮겨갈수도 없구.....
초록사과님의 자연식 밥상과 영양보충제로 아이들 건강 지킴~ 문제 없겠네요~
블랙엘더베리는 저도 처음 들어요~~
투빈사랑 2013-04-04 10:18 

음식 이야기만 나오면  주눅에  스트레스까지 받는 사람 여기 있어요^ ^;;;

반찬  골고루 해서 애들 잘 먹이고픈데  갈수록 쉽지가 않네요

원 푸드는  기본이고 에휴....

울집 두녀석은  어릴적  아토피가 심해서  가리는 음식들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인지 프린스는  과자만 보면 통제가 안된다는....

우유도 자주먹으면  뭔가 스믈스믈  올라오구요

아이가 예민해질수밖에 없죠..가끔 까칠한 아이 성격이 드러날땐 정말 미안한 맘이 많이 들어요

아무래도 유전적인 요인이 강하니까요

전 특별히 해주는건 없구요   아이들이 좀 아플 기미가 보이면  면역력에 문제주는 음식들 일단

차단시킵니다 (과자.우유.사탕.달걀.밀가루제품. ...)  그리고  가장  전통적인 음식만 먹여요

된장국 . 김치. 들깨가루 넣은 미역국. 감자. 그리고  집에서 담근 매실액기스

목따뜻하게 해주고 (잘때나 학교갈때 목에 꼭 손수건 해주구요)  스트레스 안받게  부드럽게 말하기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주고 많이 안아주기.  발마사지 해주기

제 느낌인지 모르지만  일단 엄마의 체온을 많이  받으면  더 빨리 낫는것 같아요^ ^;;;

약은 최후의 수단에요  (항생제 알레르기도 좀 있어서요)

 

짧지만  메세지가 참 강한 시네요~ 

샐리나  감기 빨리 낫길 바라구요 .  레인보우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magic tree #16 은 전체 summary 로 끝냈구요  역시 느낌은 한줄~

공통과제는  좋은데 좀 짧은것도 같고  다른 방법으로도 썼으면 좋겟다 햇더니...좀 길어졋네요 ^ ^

 

초록사과 2013-04-04 23:45:48
프린스 1등 제출 했네요 ~~
하다보면 영어책 읽기가 습관 될꺼 같은 ,,써머리
정말 방법이 맘에 들어요 그쵸 ^^
목에 손수건 ^^ 맞아요 저희도 감기땐 꼭 목 따듰하게 해요^^
레인보우 2013-04-05 00:15:32
스트레스 안받게 부드럽게 말하기(아공~~저 도닦아야 해요)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주고 많이 안아주기,발마사지
역시나 ....정신건강측면을 많이 신경써야 겠네요
예전에 캥거루케어라는걸 보면서 스킨쉽이 정말 중요하구나 느꼈는데
투빈사랑님댁 방법이 딱 그렇네요
감사해요 좋은 방법
몽땅연필 2013-04-05 01:10:01
사랑한다고 말해주기 스킨쉽 이것도 아이가 크면 잘 안되던데 레인보우님 정말 따뜻한 엄마신것 같아요.
규빈이 어렸을때 아토피가 조금 있어서 음식신경도 쓰고 과자도 많이 안먹였는데 정말 안먹였더니
심하게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5살 지나고서는 아토피가 사라진것 같아요.
동생은 지금도 감자들어있는 과자 먹으면 양쪽볼이 발그레 오돌톨톨해집니다 근데 둘째는 그냥 막먹습니다. 어찌나 라면스프맛나는 과자들을 좋아하는지.....
느낌을 좀더 썼으면 하는 마음이면 캐릭터에게 편지글쓰기 이렇게 하면 어떨까도 싶네요
한글책독후감 쓰기할때도 느낌적으려면 그렇게 하더라고요.
오리친구 2013-04-05 13:34:10
투빈사랑님의 따뜻한 체온,,
아마도 제가 어릴적 엄마에게 느낀 그런거겠지요^^
정말 현명한 엄마네요,,
가장 기본적인걸 가장,,어렵고,,힘들게 실천하려고 애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따뜻한 스킨쉽...기억하겠습니다^^

안쓰럽게도 SS반 친구들이 알러지가 많네요ㅠ.
새학년에 환절기라서 아이들이 더더욱 힘든가 봅니다.

좀 길어진 프린스의 공통과제 축하해요^^
별샘 2013-04-05 20:05:59
아이들이 아토피가 있었다면 투빈사랑님도 마음고생을 좀 하셨겠어요.
그래도 엄마의 따뜻한 스킨쉽으로 아이들이 너무도 행복하겠는데요~

글쓰기에서 느낌을 쓰라는건 정말 힘든일이라네요.
지난해 이가령선생님 강의를 들은적이 있어요.
글쓰기 할때 어른들이 자꾸만 느낌을 쓰라고 하는데...그럼 할말이 없어진데요.
예를 들어 불조심에대해 글쓸때 느낌을 쓰라하면,
불은 무서우니 조심해야겠다....뭐 그런 말밖에 없다고..어른도 마찬가지고요.
중요한건 <어떤 생각이 생겼던 일과 사실을 중심으로 솔직하고 자세히> 쓰라고 했구요.
<누구나 쓸수 있는 내용 말고, 나만 쓸수 있는 내용-경험,체험,습관등>으로 쓰라네요.

저도 벨라가 느낌 좀 많이 썼으면 좋겠는데...영어로 쓰려면 얼마나 힘들겟어요~
아직 실력도 미진하고....내공이 많이 쌓여야 하니 욕심을 버리려구요^^;;;
구구스 2013-04-08 09:24:40
와~~ 투빈사랑님, 엄마의 따스한 사랑을 확실히 느끼게 해주는 모범 답안인데요~
엄마의 온기를 담아 아이의 배와 등을 쓸어 주고 머리를 짚어주고.....
희한하게도 그렇게 하면 아픈 부분이 감해지는 것 같잖아요~
어릴적 엄마께서 해주신 그 사랑을 기억하며 저도 아이들을 보듬어 주는데
평상시에도 울 두 아들 서로 쓸어달라 경쟁을 하지요~ㅎㅎ
투빈사랑님댁과 비슷한게 많은데요~~~
저도 투빈사랑님의 따스한 엄마상에 묻어갈려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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