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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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오랜만에 게시물을 작성해본관계로
어쩌지요?
사진을 보기좋게 작게 올려야하는데 작업방법을 까먹었네요ㅠ.ㅠ
매일이 그날이 그날인 아이들에게 일기를 마냥쓰라하면
너무 곤욕스러하기땜에
이렇게 다양하게 일기를 씁니다
다음은 전단지를 이용하여 장을 봤다치고
오려붙인뒤에 가격을 계산하게 해봅니다
mom: Hey,je~~ We will have a paty for dad's birthday this saterday!!
Let's go shopping together. We will preperd some food for party
je: I want preperd some food for dad
mom: wow, what will do you cook for your dad?
je: hmm~~ rice roll??
이제 4학년이나 되어 저리 큰 아가씨인데요
이런 상상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면 재밌나봐요
우선 전단지를 주면서 이렇게 영어로 대화하면서 장을 보게 합니다
mom; now, I gave to you some money. It's 5o.oooWon
You must don't a lot of spent money. you should save the money
je: wow~~(마치 진짜 돈이라도 많은 것 마냥 좋아하네요. 이것이 영어공부인줄도 모르고)
mom: Then you should write shopping list
쇼핑목록을 적고 하나씩 전단지에서 오려서 장보는 딸래미
5만원을 넘지 말아야하기에
왜이리 돈이 많이 드냐고 궁시렁거리며
절약하며 오리고 있네요 ㅋㅋㅋ
쇼핑을 끝냈으면 장바구니에 넣고요
쇼핑을 하면서
쇼핑목록에 관한 어휘를 은근 강조하고요
동사로는 Can I take~~ 의 표현과 자주 자주 사용하는 take의 동사를 자꾸 반복시킵니다
이때 활용한 동화책은 바로 이 책입니다
전 이책이 참 좋습니다 너무나 간단하면서도 중요한 문장이 콕콕 근데 그림도 예쁘지않나요??
아이가 전단지에서 물건을 잘라 붙일때
이 문장을 사용하게 합니다
Can I take some~~~
자자 이제 장을 다 봤나봅니다
바구니에 잘 담아서
It's time to us for pay
자 장본것을 계산을 하게 한 뒤
누가 근사치에 맞추게 될지 퀴즈를 합니다
그런데 당연 장을 훨씬 많이 본 엄마가 이기겠죠
오늘의 우승은 당연 엄마 물론 상품 없고요
오늘도 달랑 take 이 동사하나 외워보겠다고
눈물겨운 노력을 해봤네요
유빈사랑맘 
[할로윈]초간단 닌자고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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