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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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드라이언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로지를 보며
파닉스에 관심 보이는 이때, 파닉스 놀이를 많이 해주려 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시력검사판으로 파닉스 놀이를 했네요…
지난 번 안경점에 가서 시력검사판을 본 적 이 있답니다.
그래서 힌트를 얻어 시력검사판에 한글대신 영어 sound를 적었습니다.
물론 그것만 적으면, 너무 공부냄새가 나므로
적절히 숫자와 알파벳 C자 같은 구멍뚫린 것도 그려 넣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준비할게 있죠….
바로 바로 수저…ㅎ
** 자 이제 시작해 볼까요?? **
적당한 거리를 두고 제가 안경점 주인을 로지가 검사하러 온 손님으로
놀이해 보았답니다.
** 활용 예문 **
Do you remember an eye on the options?
안경점을 기억하고 있니?
Yes, I remember. 네.
And then, do you remember this? (시력검사표를 보여주며)
그럼, 이것도 기억하니?
I know… I got my eyes tested.
네.. 이걸로 시력검사 했잖아요..
Right!! Today we’ll play eye test with an eye chart.
맞아! 오늘 시력검사표로 시력검사하며 놀아볼까?
That sound like fun. I’ll first.
그거 재밌겠는데요… 제가 먼저 할래요.
Move back over there!
뒤로 물러서,,, 거기로.
Here? 여기요?
Ok. And pick up the spoon cover up right eye.
그래. 그리고 수저를 들어 오른쪽 눈을 가려.
Are you ready? Ok. I’ll test your eyes.
준비됐니? 좋아. 네 눈을 검사해 줄게.
Can you see this letter?
이 글자가 보이니?
I can see that. That is /at/.
네 보여요. 그건 /at/이잖아요.
Well done!!! This time, where hole is it?
잘했어. 그럼 이번엔, 어디에 구멍이 있지?
To right!! 오른쪾이요.
Good! What’s this? 잘했어… 이건 뭐야?
Number 4! 숫자 4요.
그렇게 멀리 떨어지지 않아서 다 보입니다..
마지막에…
You’re eyesight is very good!! 이라고 해주면 엄청 좋아한답니다.
이런 식으로 시력검사를 마친 후,
동일 사운드가 뭐가 있는지 물어 봤답니다.
너무 심오하게 물어보면 공부냄새 나므로 가볍게 건드리는 게 좋습니다.
그 동안 책에서 봤던 걸 나름 말하더라구요…
다음은 엄마차례…로지가 질문을 합니다.
그럼 제가 검사 대상자가 되어 대답을 합니다.
근데 눈이 나빠졌나?? 저 끝에 글씨가 잘 안보이더군요...ㅎ
간단하지만… 참 재미있어 했네요…^^
마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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