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7살로 그전에 어떤 영어도 접해보진 않은 아이입니다. 당연 처음 시작할 때 알파벳도 헷갈리는 수준이었습니다.

ISIP라는 평가를 통해 A부터 학습하게되었고, 한국말이 전혀 나오지 않고 순도100% 영어로만 진행되는 학습이 아이에게는 어려워 10분을 앉아있는 것도 어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차츰차츰 아이스테이션을 통해 아이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은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시작 3주쯤 되었을 무렵, 아이는 알파벳3개로 구성된 단어를 읽고 쓰기 시작했습니다.(bus,Tim,cat...)

공부에 왕도는 없다고 하지만 영어공부의 지름길이 있다는 것을 아이스테이션을 통해 경험했습니다.

아이스테이션의 장점 몇가지를 말하고자 합니다.

1. 미국의 정규초등학교에 공급되므로 그 프로그램에 대한 검증에서 신뢰할 만 하다.

2. 영상이 자극적이지 않아 잔상이 머리에 남지 않아서 좋다.(색감이 자극적이지 않다.)

3.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오랜시간동안 집중이 가능하다.

   (특히 벅스밴드를 무척 좋아하는데, 4살 동생이 더 좋아합니다.)

4. 알파벳, 파닉스, 단어, 책읽기 등 전체적인 요소가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서 만족스럽다.

5. 학습 중간중간에 미국인들 특유의 유머가 보여지기 때문에 타문화권에 대한 간접경험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알파벳 공부할때... 단어학습할 때..)

6. 책읽기부분에서 나만의 동화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서 흥미롭다.

7.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학습할 수 있어서 좋다.

8. 중간중간 평가를 통해 학습의 누수현상이 있는지를 점검하므로 철저한 학습이 가능하다.

9. 전화상담선생님이 있어서 아이가 학습에 동기부여를 갖는다.

10. 짧은 학습기간에 비해 그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

11. 영어에 자신감을 심어준다.(간단한 표현이지만 순간순간 학습했던 영어가 툭툭!!)

.....

언어학에 대해 제대로 알고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영어공부의 지름길은 아이스테이션이다.

아이스테이션을 하고 있는 학부모로서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