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오시는 공부는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불쑥 체험단에 당첨이 되었네요.

아이는 6살이고 5살부터 유치원 영어수업이 있어서 그런지 처음 단계가 조금 쉬운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첫째날 부터 열심히 따라하더니 서서히 좀 관심이 없어지네요.

1달 과정을 주고 가신것 같은데.

일주일만에 다 해버리네요.

반복을 하면 좋으련만 반복을 안하고요.. --;

5살이나 그 전 나이부터 하면 괜찮을것 같아요.

1주 지났는데 오늘도 오신다고 하니 조금 부담스러워요.

방문교재를 안해봐서 그런가봐요.

어쨌건 체험해보니 대강은 어떤 건지 알게되어서 감사하네요^^*

체험기를 별로 본적도 없고 그냥 쓰려고 하니..

너무 솔직한 말만 쓴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