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체험은 처음이라 좀 생소했는데 해법키즈 광고대로 실제로 해보니 여러가지 좋은점 신경써서

출시했더군요..저도 나름 엄마표로 영어를 접해준다고 포부만 원대하게 세웠다가 실천력 부족으로 시간만

낭비하고 아이가 초등학교 목전에 뒀네요..거기다 둘째출산까지 겹쳐 더이상 제가 해준다고 시간을 미룰게

아닌거 같아 해법키즈 신청을 했습니다..지사장님과 교육선생님 두분이 같이 오셔서 재밌게 수업 이끌어주시고 리더펜이 잘되있어서 이런 시스템을 처음 접한 우리아들이 흥미롭게 받아들이더군요..참고로 저희 아들은 영어를 좀 싫어하는편이고 어릴때도 영어CD노래나 만화를 틀어줘도 꺼버리는 바람에 영어 친해지기가 좀 힘든 스타일이거든요..첨이라 리더펜이 신기해 그런가몰라도 아직은 좋아합니다..제 개인적 생각은 튼튼영어보다 체계나 프로그램(CD3개 DVD1개 리더펜활용)등이 훨씬 나은거 같습니다..비용도 같은수준이거든요..

하여간 체험끝나서 선생님이 리더펜 회수하려 오셨을때 넘 서운해해서 해법키즈 수업을 정식으로 신청했네요..교재 난이도및 구성도 체계적으로 잘 되있어서 좀더 일찍 만나서 빨리 시작했었으면 시간을 많이 벌었을텐데 아쉽더라고요..4~5살 아이가 첨 시작해서 쭈욱 배우면 참 알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