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찾는 방식의 사이트입니다.

이 나이 아이들에게 학원보다는 책을 권하는 제게는 독해검토와 함께 제게 딱 맞는 교육방식이라 생각됩니다.

마침 체험단 모집이 있어 응시했고 기회가 와 이렇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생각밖으로 책을 기간 내에 다 읽지 못하더군요..

또 한번의 기회를 더 받아 남은 기간 다시 읽고

워크북 내용을 풀어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다시 의논해보고 수업을 적극 검토해볼려고 합니다.

아래 글은 아이의 사용 후기 입니다.

저는 이 PONGLER가 처음에는 지루할줄 알았는데 재밌는동영상도 보여주고, 또 거기에대한 문제를 푸는겄도 제미있었습니다.

거기에서 단어 퀴즈를 맛추면 가난한아이들에게 쌀을 나눠주는 의도 가 정말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점수와 다른아이들의 점수를 비교 해서 내가 못했는지 잘했는지 알게 해주는것도 좋았습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