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03 |
|
|
 찬찬맘 |
|
|
|
|
| 즐거운 독서가 영어습득에 도움이 된다라는말이 마음에 확 ~! 와ㅡ닿습니다~ 한글책읽기를 일상으로 여기기에 아침에 눈 뜨지마자 책을 집어 드는 아이.... 하지만 영어를 하자고 하면 공부인줄 알고 부담먼저 느끼는거 같습니 다~ 엄마로서 한글 책만 읽으려 하니 영어가 걱정되고 불안해지는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하지만 크라센의 읽기혁명을 읽어 그러한 기우는 사그라지길 기대합니다~ 엄마에게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되어줄수 있을거 같 은 책!! 읽기혁명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
|
| 권여사 |
|
|
|
|
다독(多讀)은 영어를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유일한 방법이다. by 스티브 크라센 교수
마음이 파도처럼 일렁일 때..주문처럼 외웠던 글귀입니다.
꼭 당첨되고 싶습니다. |
|
| 오래된 미래 |
|
|
|
|
"영어로 된 글을 읽는 것이 최고의 영어 학습법"
스티븐 크래션 미 USC 석좌교수
만화든 통속 소설이든 재미있게 책 읽는게 영어배우는 지름길
크래션 교수는 "영어학습 효율성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점은 학습자 자신이 영어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잊을 때", "배우는 사람이 긴장과 스트레스가 없어야 한다", "최근 30년간 이뤄진 어떤 연구를 보더라도 자발적인 독서만큼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킨 학습법은 없었다", "만화든, 통속소설이든 재미있게 느끼는 책이라면 마음껏 읽는게 영어를 배우는 지름길", "혼자서 책을 읽을 정도로(9세) 세상일에 어느 정도 흥미가 있어야 새로운 언어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작년에 한국경제신문에 나왔던 기사를 오려서 고이 냉장고에 붙이고 스스로 다짐했던 기사 내용입니다.
당연히 꼭 책을 읽고 싶습니다. 행운이 함께하길.... |
|
| upscale |
|
|
|
|
| 꼭 읽고 싶어지는 추천사이네요. 이벤트 당첨되면 잘 읽겠습니다.^^ |
|
| 꿈이가득 |
|
|
|
|
| 책만 읽으면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요즘, 책을 읽기만해서는 안된다는 반론도 크게 들려옵니다. 책읽기로 영어를 배우고 영어책읽기를 즐기며 말하기와 쓰기까지 다 되더라 라는 얘기는 남의집 아이니까 된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못난 엄마예요. 확신이 없고 못미더워하는 제 맘을 꽉 붙잡아줄 100년의 실험결과가 궁금합니다. 읽기의 힘을 느끼고 보고 싶어요. |
|
|
|
쑥쑥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