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깽이와 저번 주에 휴가 갔다가 어제 회사로 복귀~~ㅜ.ㅜ
아~~계속 휴가였으면 좋겠어요...*^________^*
저희는 이번에 1박2일로 단양에 가서 놀다가, 안면도에 당일로 다녀왔답니다.
원래, My holiday places는 올릴 생각이 없었는데,
저희가 이번에 정말 좋은 장소를 찾았기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토깽이도 놀러갔던 곳 사진으로 보면서 또 가자고 그러네요..ㅋㅋ
자~그럼 먼저 소개해드릴 곳은 요깁니다..
* 단양 선암계곡 *
단양 8경 중에 하나라고 하라고 하던데,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으로 나뉘어진다고 합니다..
선암계곡 줄기를 따라 쭈욱 내려오다가 저희는 상선암과 중선암 사이의 계곡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다른 계곡들은 사람들이 너무 많았는데 요기는 사람들이 저희 가족 포함해서 딱 3가족만 있었답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계곡이 아닌지라
도로 옆에 있는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험난(?)하다는 점...
그러나, 그것만 빼고는 물도 아이들이 놀기에 너무 차갑지 않고, 고기도 많고, 다슬기도 많고,
정말 재미있게 놀다왔답니다.
장 소 : 단양 선암 계곡
주 제 : 즐거운 여름방학
학습목표 : 명사 및 형용사 학습

A valley
The valley is not deep.
Don't be scared of it.


How is the weather?
It is sunny.

Black snails
There are many black snails.
They are small.

You are riding an elephant boat.
And daddy is catching a fish.
It is Funny, isn't it?

A dragonfly
Are you scared?
* 안면도 밧개해수욕장 *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안면도 밧개 해수욕장입니다.
이 곳은 제가 2005년도 여름 토깽이를 임신하고 임신 3개월 정도에 놀러왔던 곳이랍니다.
그 때에는 조그마한 슈퍼 하나 없고, 간이 화장실 조차 없던 곳이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한달 정도만 운영되는 조그만 슈퍼도, 화장실도, 샤워장도 있더군요.
꽃지해수욕장 바로 옆에 있는 곳인데요,
꽃지해수욕장이 엄청 유명해서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반면 이 곳은 잘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이 별로 없답니다.
그렇지만, 바다도 완만하고, 또한 서해바다 같지 않게 물도 깨끗하고, 돌이 별로 없어서
아이들이 놀기엔 그만입니다..^^
참, 파도도 웬만큼 쳐서 파도 타는 재미도 있답니다.
소의가 코끼리 보트를 타고 파도 타는 거 얼마나 재미있어 하던지,
저 해수욕장에서 우리 소의의 웃음소리가 쩌렁쩌렁 울려퍼졌답니다.^^
장 소 : 안면도 밧개해수욕장
주 제 : 즐거운 여름방학
학습목표 : 명사 및 형용사 학습

Sea
The water is cool.
And the water is salty.

How is the weather?
it is cloudy.


A shell
It is so cute.

What is your daddy doing?
He is Funny.
(소의 아빠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얼굴은 가려주는 센스..!!)
(소의가 만든 연못에 장난 치는 아빠 ...그나저나, 이거 올린 거 보면 부끄러워할텐데..ㅋㅋ)

Sand
We play with sand.
The sand is soft.
(모래놀이에 너무 열중해있는 엄마와 딸..ㅋㅋ)
이번 휴가는 사람이 드문 곳으로 다녀온 덕에 편안하게 놀다 온 것 같아요..^^
두 곳 다 유명한 곳 근처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우리 토깽이가 또 바다에 가자고 하는데..
이번 주말에 당일로 또 다녀올까봐요~~
에너자이저 토깽이랑 놀기 힘들다..에고고..

쑥쑥맘님들도 휴가 다들 다녀오셨나요??
좋은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내년에 가볼게요..^^
그럼, 활기찬 한 주 보내시고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9533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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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얼마간 못 들어왔는데 꽁이님 글이.^^
아무리 바빠도 꽁이님 글은 꼭 읽고 가야지.^^
단양이랑 안면도. 아, 정말 멋진 곳이죠.
특히 저는 안면도가 좋았네요. 옛날에 그렇게 아무것도 없었던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지금은 너무나 멋지게 변했어요.
소의는 정말 얼굴이 예쁘네요. 특히 잠자리 사진 얼굴은 예술.^^
한 컷 한 컷 배경보다 소의 얼굴만 보게 만들어요. 우리 예원이도 사진 찍었을 때 저렇게 사랑스러우면 얼매나 좋을꼬.^^
오우, 듬직한 아빠와 꽁이님 모습까지.
아, 바쁜 중에도 배불러 버리는 사진들입니다.^^
좋은 소개와 행복한 가족 모습에 추천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