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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가 전혀 없는아이..중2 남자아이입니다.

글쓴이 ssong798

등록일 2021-05-01 19:11

조회수 4,49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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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기초가 전혀없는아이에요..중2이구요

이번 중간고사에 벼락치기 시켰는데..

수하 과학은 포기 국어 영어 역사 이렇게 시켰는데..하..점수는 처참하네요 찍은거랑 똑같은 수준의 점수 ㅠㅜ

그동안 넘 냅두고 안시켰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후회가..주말엔 동네애들이랑 애 놀고 평일엔 학교갔다가 집에오면 유트브보거나 겜하거나요 ㅜㅠ

남자아이라 두면 공부하겠지 했는데..할 생각을 안하길래..

이번 중간고사에 급한데로 꼴찌는 하지말아야한다는 생각에..시키긴했는데..국어는 60점 영어,역사는 20점ㅠㅜ 와 충격ㄷㄷㅎㅎ 문제푸는 습관이 안되서인지 실수를많이 했더라구요 외운것도 다 틀리고..ㅠㅠ

머리가 좋지도않고..근데 공부는 아예 안하고..아직도 하려고도 안해요 ㅠ 억지로 제가 소리질러야 공부를 시작하긴하는데..옆에서 앉아서 가르쳐주면 기본2시간은 이해시키느라고 시간보내요 ㅠ 하..

영어과외에 영어캠프에 들인돈이 얼만데 ㅠ 아직도 영어회화는 커녕 저랑 be동사부터 기초문법부터 시작했어요 ㅠ

그거 달랑 한장하는데 이해시키느라고 2시간 걸렸네요 ㅎㅎ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이제라도 주말에 못놀고 공부해야한다..일단 그렇게 얘기해놓은상태인데..지금부터라도 이렇게라도 하면 중간은 될수있을까요?

일단 기초부터 다시 시작했는데..이렇게 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중2진도에 맞춰서 공부시키는게 맞을지..맘은 급한데 애는 공부하기싫어하고..정말..ㅠ 미치겠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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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체리1 2021-11-09 16:34 

저희 아이하고 같네요

평일에는 집에 오늘 시간이 넘 늦져서 못하고 엠베스트로 전과목을 하고 있는데

이해력이 떨려져서 큰일이네요

어제는 피타코스 정이를 모른다고 해서 인강을 들으라니까

안나온다는 거에요 문제를 약간만 바꿔도 못풀어요

학원을 보내봐도 같아요 지금은 영어 하나 보내요 남어지는 인강으로 하라했는데

같은반 지친구는 엠베스트로 공부를 하는데 상위권이고 같이 하는 우리 아이는 하위권이니

수학학원을 몆군데 보내봤어요 그래도 성적은 같네요

학원에 전기세주로 보내는 기분이 들어요 아빠가 알려줘도 엄한소리나 하고 답이 나왔는데

안풀린다고나 하고 그러다고 잘하는 것도 없고 주말이면 친구들 한테 전화한통도 안와요

ㅠㅠ

그러면서 심심하다하고 공부는 쥐꼬리 만큼 하고 많이 했다하네요

moolnaeng 2021-08-04 14:47 
중2면 엄마랑 공부하는 것이 힘든 시기이긴 하죠ㅜㅜ
개인별 맞춤 수업 가능한 소규모 공부방이나 과외를 알아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요즘은 중등 최상위 아니고서야 학습 내용이 어려워서 아이들 학원 보내시는 어머님들은 없는듯요.
아이가 엄마랑 공부를 안하려고 해서 보내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엄마도 아이도 모두 힘드니까요
ejkwon99 2021-05-10 13:15 
요즘 아이들이 학교도 들쑥날쑥 가고 그래서 학교 수업을 원격으로 진행하다보니, 학습량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중2면 다 큰거갔지만 ㅜㅜ 공부습관이 안 잡혀있는 아이는 많이 관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수학은 매일 풀어야 합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문제집보다는 교과서 위주로 여러번 푸는걸 추천합니다.
혹시 교과서에 문제가 많이 없다면 같은 출판사 문제집을 추천드려요~
(제가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이라서.. 수학 이야기밖에 못해드리네요)
운영자 2021-05-03 10:12 
안녕하세요. 어머님의 긴 장문에서도 많은 고민이 느껴집니다.
아직 공부를 안해본 아이이니 공부량과 시간을 차츰차츰 늘려보시고
영어도 기본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아직은 중학생인지라 목표를 세워주시고 그 목표를 달성했을때 자신감도
생기는 것이니 아이의 성향에 맞게 공부 계획을 세워보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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