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공모전

쑥쑥에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에 수상한 게시글을 모았습니다


[부산] 해운대를 소개합니다

  • 등록일 2009-07-31 11:11
  • 작성자 홍박샘
  • 조회수 4,132

초게에는 My Town 응모자가 없네요. 상품이 제법 큰데요. ^^  My Town에 참여하시려면 동네 여기저기를 사진 찍고 아이와 함께 그 장면을 영어로 설명하시면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자녀가 어휘도 익히고 문장도 써보게 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거창할 필요도, 영어가 뛰어날 필요도 없습니다. 우수작을 선별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즐기시라는 의도입니다.

 

제가 샘플  올릴 겸 해운대도 소개하려합니다. (주의점: 아이가 직접 쓰지 못하면 아이의 시점에서 글을 쓰세요. 저는 참가하는 애가 없어서 커피 마시면서 바다본다 했습니다만...) 생면부지 부산에 보따리 싣고 내려온게 어언 20년이네요. 공부한답시고, 그리고 밥벌이 한답시고 애 들쳐 업고 부산으로, 서울로, 미국으로 헤매다닌 세월입니다. 전 부산, 특히 해운대가 좋습니다.  바다와 산 그리고 귀여운 사투리가 난무하는 해운대서 늙어 죽을랍니다. 

 

This is a street in my town.

I like to walk along the street.

This is a lake in my town.

I like to walk around the lake.

This is a brook in the mountain in my town.

I like to put my feet in the water.

This is a fall in the mountain in my town.

I like to hear the water fall.

This is Haeundae Beach in my town.

I like to smell the sea over a cup of coffee.

--------------

반복 문구를 정해 어휘만 바꾸셔도 되고 고학년이라면 한 두어줄 더 첨가해 한 문단을 만들게 유도해보세요.

이상 해운대에서 쑤욱쑥 홍박이었습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42422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16&number=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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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엄마 2009-07-31 23:23 

해운대 사시는 군요.. 저는 금정구랍니다.. ^^

같은 부산이지만.. 해운대 신도시는 갈때마다 딴 동네 같아요.. 장산에 있는 공원하고 계곡도 너무 멋지구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더 좋네요.. 요새 해운대 인력센터에 강의들으러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데 갈때마다 헤멘답니다.. ㅎㅎ

첼로 2009-07-31 21:16 

홍박샘님....부산에 계셨군요. 제가 이리 정보에 둔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희 올 여름 피서를 부산에서 하고 왔습니다.

부산에 지인도 만나도 '달맞이 길'이라는 이국적인 길도 거닐고....

태종대 산책도 하고, 마지막으로 해운대에서 해수욕도 했네요.

부산엔 한 20여년 전에 다녀왔더랬는데,

그 사이에 정말 몰라보게 달라졌더군요.

아파트 건물도 그렇고, *세계 백화점의 규모도 그렇고,

샌프란시스코와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덕 많고, 바다 가깝고, 주상복합 아파트에 쇼핑과 문화 등 한국에서 외국 문화를

가장 적극적으로 만날 수 있는 곳 같아요.

제가 아는 부산분들이 다들 미남미녀고,

능력도 참 좋으시고, 성격 화끈하시고......

암튼 좋은데 사십니다. ^^

 

홍박샘 2009-07-31 21:25:45
아유, 오랜만에 쑥쑥에 오셨지요? 부산 다녀가셨군요.
전 부산 사람된지 20년 쯤됩니다.
맨 아래 바다사진에 멀리 보이는 곳이 달맞이 고개가 있는 언덕입니다.
저도 샌프란시스코에 추억이 많습니다. 닮았다는 생각은 못 해봤네요.
부산은 소박하고 정스럽지요.
시골아낙 2009-07-31 18:43 

전 원래는 부산사람이엇더랫죠 지금은 구미에 정착한지 8년째가 되어가네요

며칠전에는 시댁이랑 친정갔다가 가볍게 해운대를 들럿지요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라가는 건물들을보고 별천지(?)인줄 알앗다니까요?

 와 ~좋다 와~ 좋다 를 연발하니 신랑이 구미 촌놈다됏다고 놀리더라구요

새삼 그랫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저리 비싸다는 곳에서도 함 살아봐야 하지 않겟는가?  뭐 그런...

근데  올리신 계곡사진을 보니 여긴 또 어딘가 싶네요

마음이 시원해 지는게 여기도 좋네요

다 가질순 없는 것일까요?ㅋ ㅋ ㅋ ㅋ

 

홍박샘 2009-07-31 19:21:17
해운대 바다 쪽 크고 좋은 아파트는 우동이고요 사진 속의 산은 좌동에 있는 장산입니다.
장산에 폭포사로 올라가는 입구에 공원이 조성되어 인공호수도 있습니다.
저는 산이 있는 좌동에 사는데 신시가지 조성된지 한 20년이 다 돼갑니다.
구미 소식 좀 전해주세요. 궁금하네요.
림스마미 2009-07-31 17:15 

해운대에서 작년이 설로 이사온 맘입니다. 누구실까나 홍박샘님~ 저희 아파트 뒷길이고 늘 가던 곳을 보니 어디선가 마추쳤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오랜만에 살던 곳 구경 잘 했네요^^

홍박샘 2009-07-31 17:46:57
아래 다른 분들과는 댓글을 자주 주고받으나 림스마미는 처음이신지라 답글을 아니 달수 없네요.
반갑습니다. 해운대는 제가 지키고 있습니다. 요즘 ktx역사 들어선다고 날마다 발파 작업이네요.
쑥쑥에 자주 오십시오.
은이맘 2009-07-31 14:58 

해운대라 바다만 생각했는데 저리멋진 계곡도 있네요

넘 시원해 보입니다.

일출본다고 한번  친구들과 놀러간다고 한번 이렇게 다녀왔는데

정말 주옥같은 장소들은 다녀오지 못해 못내아쉬운곳이었답니다.

박사님이 올려주신 사진덕분에 무더위에 눈이라도 시원해지네요

홍박샘 2009-07-31 21:09:24
예. 장산이라고 하는데 계곡도 있고 작으나마 폭포도 있습니다.
식구들이 저녁 먹고 올라다닙니다. 도심의 보물이지요.
종채맘 2009-07-31 13:52 

앗 박사님께서 손수 이렇게...

음.. 언넝 울애덜 땀 삐질삐질 흘리며 동네 구석구석 돌아댕기게 내보내야게떠요.

더이상 게으름 피지말고 해봐야겠네요

박사님 올리신 문형 보여주고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게 해야겠다는 욕망이 불끈불끈 ^^

홍박샘 2009-07-31 21:11:12
어서 동네 한바쿠 돌으세요. 아이들 다섯을 데리고 돌면?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따따따 따따따 주먹손으로~
동요 2개가 섞였지요?
일마레 2009-07-31 13:30 

해운대 영화를 소개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요즘 해운대라는 영화가 재밌다고 하던뎅..

문형과 주제가 주어지니 따라해보기 딱 좋은 듯 합니다.

아이들 발표나 소개할 때 써먹기 좋은 문형이네요^^

홍박샘 2009-07-31 21:08:33
저희 식구는 해운대 안보기로 했어요. 웃 동네가 싹 무너지는 예고편 보고 기분이 언짢아서요.
하늘나무 2009-07-31 22:35:53
저도 해운대 영화보고 올린글인줄알았어요... 저도 보고 싶었는데...근데 홍박샘님 말들으니 정말 그렇군요..한번도 생각못했는데...해운대 사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토실이 2009-07-31 13:17 

계곡과 작은 폭포가 있는 곳은 어딘지요?

사진을 잘 찍으신건지 원래 부산보다 더 근사한듯해용^^;;

 

 

This is JEBU island in my friend's town. ^^;

I like to see a sunset at JEBU beach.

 

제가 사는 동네는 아니지만...^^;;

홍박샘 2009-07-31 21:13:01
제부도가 인천에 있는 섬이지요? 석양이 아름답네요.
연인과 걸으면 좋겠어요.
알리샤 2009-07-31 13:06 

전 울동네로 이사온지 4년인데, 아는 곳이 없습니다 ㅠ.ㅠ

고깃집만 몇개 알고, 동사무소도 30분 헤매다 겨우 찾았었던 기억이 ㅠㅠ

우체국도 4년만인 지난 달에 처음 어딨는지 알았어요 ㅜㅜ

 

이번 주말엔 카메라 메고 정말 다녀봐야겠어요~~~

완전 부러운 해운대 자연, 흐흐흐흥~~ 입니다~~!!

^^ 저도 발 담그고 싶어요~

홍박샘 2009-07-31 21:15:47
고깃집만? 맥주집도 알잖아요.
저도 우리동네에 L백화점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개장하고 2년 만에 가봤어요.
주울 2009-07-31 12:03 

흐미~    박사님  손수  이렇게 올려주시다니...에구구 황송해라

계곡과 바다와 호수가  모두??  산좋고 물좋은데 사시내요  

첫번쨰 산책길  너무   풍성해요 

해운대가  이렇게 나무가 많은지 몰랐내요

어릴적엔  나무  산  별로였는데  점점  나무가 좋아지내요...

나도 늙었을까??

 

사진만찍어서  그대로  이벤트게시판에 있는 영어구문 활용한다믄  쉬울거같아요

음~ 저는 도서관  기행을 올려야겄슴돠...

대략  이도시 도서관이  7~8개 되는데  그중 몇개만이라도...

한사람앞에 하나씩  빨랑 빨랑들  올리시라요...

휴가댕겨오시믄  바로들.....

 

 

홍박샘 2009-07-31 21:19:30
도서관마다 돌아다니는 기행도 좋겠네요. 테마가 있는 기행.
기행은 하지 마시고요. 기행만 하세요.
(weird) ------------(travel)
레이첼 2009-07-31 11:59 

참 한적하니 너무 살기 좋아 보이는 동네인듯해요.ㅎㅎ 언제 찍으셨어요? 지금의 해운대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할것 같아요.^^

본격적인 휴가철이니 My holiday plce로 올리셔도 좋겠네요~^^

정말 아이에게 한마디씩 하고 동네나 휴가지를 한번 더 인지해 줘도

좋은 경험이 되더라구요!!

홍박샘 2009-07-31 21:21:36
휴가철이 막 시작되기 전에 찍었어요. 파라솔을 막 치면서 준비 중에 있더군요.
멀리 보이는 산이 달맞이고개가 있는 언덕이에요.
청사포라는 작은 포구를 굽어보는 멋진 찻집이 많답니다.
한국의 베니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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