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찬이 심하셔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군요.^^
잘 나온 사진 하나로 버티려고 했는 데, 여기저기 매스컴에 자주 나오면 이거...실물이 들통 나겠는걸요? *^^*
(여성동아 4월호에 나오는 사진이 비교적 정확할 껍니다. 집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드라이 하다가 결국 망친 머리 그대로 거든요...)
그 사진 찍어 준 분(동네 사진관)이 출판 기념회 때도 출장와서 참석자 모두를 한장씩 찍어 주었는 데 거의 프로필 사진 수준으로 나왔어요.
히플러님과 기영님이 단독으로 찍힌 사진도 자연스럽게 아주 잘 나왔더군요.
사진 드리기 전에 한 턱 얻어 먹어야 겠습니다.^^
저도 FM의 한 채널에 고정해서 듣는 편이라 AM을 자주 듣지는 않았어요.
버스 타면 자주 듣지만...
일부러 들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창희맘님의 글입니다.
> 책을 내심에 이어서 이제 방송출연으로 바빠지시는 군요.
>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라디오 말고 다른 매체를 통해서도 자주 뵐수 있게
> 되기를 바랍니다.
> 참, 뒤늦지만 쑥쑥 인터뷰도 축하드려요. 어떤분이실까 궁금했는데
> 부드러운 인상의 미인이시라 놀랐습니다. 저는 아침에 주로 fm 을 틀어놓는데
> 이번 방송 안놓치도록 달력에 적어둘게요.
>
> 히플러님의 글입니다.
> > 이번 주 토요일 아침 10시에서 11시 사이에 하는
> > KBS 제3라디오 AM 639MHZ [자녀교육 상담실(아나운서- 유애리)]에
> > 서로맘님이 초청되어 1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집행이 된다고 합니다.
> >
> > 주제는 '엄마가 가르치는 수학'이구요.
> > 평소 서로맘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으셨던 분들,
> > 얼굴은 안보이지만 목소리로 유익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 >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쑥쑥몰
> 
I can't thank you enough.(어찌 감사드려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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