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 정품아닌데요
괜찮으시면 전화로 주세요 011-9091-4747
카피(?) 좀 그렇잖아요
전 영어교재등은 닥치는대로 사는 편이예요
어학연수 가서 일년을 공부해도 안되는게 영어라는데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쉬운 일이 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아직은 꾸준히 ,열심히 저의
아들에게 영어를 시키는데요.
세스도 그 중의 하나고요
세스가 처음 두과 정도는 좀 지루한 것 같았는데 그 뒤로는 재미있어요
하루에 한 두번 정도 약 15분 정도 했는데요 .
문장을 외우게는 하지 않아서 말하기는 그랬지만 듣기와 표현, 어휘등에서는
효과도 좋구 또 전 크게 비중을 둔 교재가 아니라 곁드리는 정도로 만...
지금은 리딩트리 6,7단계로 읽기시키면서 베끼기 하고 있어요
리딩트리 베끼면서 단어를 조금씩 외우는 중이예요
그 후에 받아쓰기도 하구 또 일기도 쓰게 하려구요.
마구잡이로 영어동화 읽혀주고 테입들려주고 했더니 체계가 없어 지금은
그냥 그렇지만 나름대로 축적이 되나봐요.
단어 암기도 수월하게 하고 파닉스도 따로 시키지 않앗는데 그냥 좀 읽어요
지금 하고 잇는 영어활동들이 쌓이고 쌓여서 쓰기나 말하기가 필요할때
도움을 줄꺼라 생각하려구요.
가끔은 교재에 치여 우리애의 영어가 그런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예를 들어 , 교재가 반복이 안되다 보니 암기가 안돼서 많이 한마큼은
효과가 없다는 생각도 )그래도 언제가는 그 모든 학습들이 빛을 발하지 않을까
라는 위안도 스스로 해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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