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공모전

쑥쑥에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에 수상한 게시글을 모았습니다


[추석]종이한복만들기

  • 등록일 2004-11-25 16:20
  • 작성자 운영자
  • 조회수 6,623
며칠 뒤가 추석이라 한복을 입히지는 못할망정 한번 만들어 봐야 할것 같아 이렇게 만들어 보았네요.
밑그림을 여자한복과 남자한복을 그려놓았습니다.
색동부분은 저희집에 시트지가 색깔별로 있어서 미리 잘라 놓았습니다.
아래쪽에 보이는 스티커들이 색동 시트지 입니다.
시트지가 없다면 색종이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워낙 스티커를 좋아하는 바람에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참!! 동정부분은 띠 골판지(아이보리색)가 있어서 붙여보았네요..진짜 동정 같았어요.
색동부분은 시트지로 붙이고 아래 치맛단과 바지는 색종이로 예쁘게 꾸며보았네요.
색종이를 1/4 등분하여 풀로 붙여주었네요. 치마도 바지도 모두 색동이 되었네요.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채워지지 않는 부분은 물감을 짜서 꼭꼭 찍어 주었어요.
물감을 좋아하는 아이들~~ 신나게 짜고 찍고 ~~~빈 공간을 모두모두 채워주었네요.
그랬더니 이렇게 예쁜 전지한복이 태어났어요.
머리카락도 까맣게 찍어주고 옷고름도 꼭꼭 찍어주고..
남자한복 을 맡은 쪽은 이렇게 얼굴까지 찍어 주었더군요.
이렇게 멋진 한복이 태어났어요.
입지는 못할망정 걸치기 라도 해야할것 같아 얼굴쪽 구멍 뻥~~~뚫어 경찬이부터 한컷~~
 
 
한복만 만들기만 하기는 너무 서운해서 재기를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병뚜껑에 비닐을 잘라서 빵끈으로 묶어 본드로 붙였습니다.
재기차기 대회를 열었는데..우리 민섭이 신났네요.
서로 먼저 하겠다고 해서 가위바위보 시켜 진정시키고 한명씩 돌아가면서 했네요.
과연 아이들이 재기를 발로 찼었을까요?
 
Let's make some paper Hanbok.
(종이 한복을 만들어 보자!)
Let's draw a boy and a girl in Hanbok.
(한복을 입은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를 그려보자.)
Draw them as big as you are.
(우리 크기만한 아이들로 그려보자.)
Now, let's paste the colored paper on the picture and decorate the Hanbok.
(자, 이제 색종이를 붙여 한복을 꾸며보자.)
What about printing your fingers and decorate them?
(손가락을 찍어서 꾸며보는건 어떨까?)
Your hands are dirty. Let's wash our hands.
(손이 더러워 졌구나. 손을 씯자.)
Okay. Let's cut out the face and make a hole.
(좋았어. 얼굴 부분을 뚫어 보자.)
Why don't you stand behind the picture and show your face through the hole?
(그림을 들고 뒤에 서서 구멍으로 얼굴을 내 밀어봐.)
 
 
이글은 한가위 Special 컨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민섭맘 (yellow7)님의 글을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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