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거리가 아니라서 처음엔 좀 망설였지만,

곧 미국에 갈 예정이어서 영어 확인 및 미리 비행기 체험을 해보자라는 생각에 체험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체험단에 당첨이 됐을 때 굉장히 기뻐했고요^^

처음 설명을 영어로 들을 때부터 흥미진진했다고 하네요

메이크업 시간에 웃는 것을 배우고 직접 승무원 옷을 입으면서 승무원이란 직업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비행기로 이동하여서 비행기 내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비행기의 웅장한 소리가 진짜 비행기에 있는 것처럼 느껴졌고, 영어 방송을 통해 미국 가게 됐을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느꼈다네요. 진짜 비행기가 아닌 것은 약간 아쉬웠다고 해요^^;

기내식 시간에 기내식 맛있어서 좋았다고 하고 심폐소생술 시간에는 한국어로밖에 몰랐던 심폐 소생술을 영어로 배워서 즐거웠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수료증을 받을 때 '우와 내가 이 체험을 마쳤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수료증 받는 것이 좋았대요.

더불어 친구와 함께 신청했는데 친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즐거운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