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유아동 및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책정보를 제공합니다
옛날에 참말로 복 없는 총각이 살았습니다. 어찌나 복이 없는지, 나무장사를 나서면 한겨울에도 갑자기 날이 따뜻해지고, 짚신장사를 나서면 마른날에도 갑자기 비가 쏟아졌지요. 그러다 보니 사는게 형편없었습니다. 좁쌀죽 한 사발로 하루 끼니를 겨우 때웠고, 서른 ...
작은 시냇물들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로 흘러갑니다. 바위에 부딪치는 아픔을 겪기도 하고, 친구들을 만나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자라 어른이 되는 것도 비슷합니다. 기쁨과 슬픔을 함께 겪으며 의젓하게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니...
《아기 소나무》 이 세상에 있는 것은 모두 소중합니다. 이름 모를 풀꽃도, 길섶에서 뒹구는 돌멩이도 함께 어우러지며 서로 아껴 주고 힘을 주는 동무들입니다. <하느님의 눈물> <아기 소나무> <고추짱아> <두꺼비> <소낙비>...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는 이야기에 도둑이 지레 겁을 먹고 도망갔다는 우스개 이야기. 기웃”“기웃기웃 거린다.” “콕 집어먹는다.” “훨훨 간다.” 같이 짧고 단순한 말이 이어져 이야기가 되고, 그 이야기가 되풀이되면서 엉뚱한 뜻이 되는 과정이 재미있다. 해학적...
세상 사람들이 '아이, 더러워'하며 다 피해가고 천대받는 강아지 똥이지만 민들레 꽃의 거름이 되어 예쁜 민들레 꽃이 피어날 수 있게 거름이 된다. 세상에서 소외되고 버림받은 존재일지라도 그 나름대로 쓸모있고 가치가 있다는 생명 존중의 생각을 갖게 한다. 또한 ...
모두 같이 기쁘고 즐겁다면 「산하작은아이들」시리즈 제 20권『학교 놀이』. <산버들나무 밑 가재 형제> <찔레꽃잎과 무지개> <학교놀이> 총 3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짧고 간결하면서도, 따뜻하고 깊은 울림을 전한다. 언니를 장가보내고 ...
모두 같이 기쁘고 즐겁다면 가장 행복한 것이지요! 「산하작은아이들」시리즈 권정생 동화 『아름다운 까마귀 나라』. <아기 산토끼>, <가엾은 나무>, <떡반죽 그릇 속의 개구리>, <아름다운 까마귀 나라> 총 4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
모두 같이 기쁘고 즐겁다면 「산하작은아이들」시리즈 제 19권『아기 소나무』. <하느님의 눈물> <아기 소나무> <고추짱아> <두꺼비> <소낙비> <굴뚝새> <다람쥐 동산> 총 7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짧고 간결하면서...
모두 사이좋게 사는 것이 가장 소중해요! 권정생 선생님이 쓰신 동화 『아기 늑대 세 남매』. 먼 곳으로 떠나간 종구네를 그리워하는 부엉이와 별님, 사람으로 모습을 바꾸고 마을의 여름 성경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기 늑대 세 남매, 꽃병에 갇힌 꽃들에게 바람을 쏘여 ...
『강아지똥』의 작가 권정생 님이 처음부터 그림책으로 기획한 첫 그림동화와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그린 송진헌 님의 세밀화로 완성된 작품입니다.겨울을 배경으로 산 속 너구리네 집 굴 속을 들여다 봅니다. 봄이 오려면 아직 더 잠을 자야 하는데, 잠을 깬 아기너...
이야기를 좋아하는 할머니가 어느 날 할아버지에게 무명 한 필을 주며 장에 가서 이야기 한 자리와 바꿔 오라고 합니다. 이야기를 사지 못하고 터덜터덜 집으로 가던 길에 할아버지는 한 농부에게서 이야기 한 자리와 무명을 바꾸게 되지요. 그런데 그 이야기란 것이 황...
솔미골 깊은 골짜기에서 혼자 사는 할머니는 어느날 장에 가 계란 두 개를 사오고, 그 계란으로 사내아이 두 명을 탄생시킨다. 바로 밥데기와 죽데기. 셋이 마음을 합쳐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린이의 손을 잡고 달빛처럼 맑고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잔잔한 문체의 감동적인 동화 모음.
한쪽 다리를 다쳐 절름발이가 된 몽실이의 눈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가를 지적해 준다. 몽실은 학교에서 교육을 받지 못하지만 이웃어른들에게 배우면서 참과 거짓을 깨닫는다.